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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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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리는거 가지고 있는다고 가치가 있는게 아닌데 보관비는 빠지니까요. 창고보관비 때문에 원가보다 싸게 팔수도 있죠. 악성재고는 사실상 가치가 원가 이하로 떨어집니다. 아예 불태우거나 헐값에 떨이처리 하는 이유죠.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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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펀딩 한정이면 몰라도, 앵콜펀딩에만 해당하는 한정 구성품을 넣어버리면 최초펀딩 넣은 입장에서 좀 그러네요.. 별도판매도 안되면 산 게임을 중복으로 또 사야만 가질 수 있단 얘기가 되는데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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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한글판이 나오면 사고 싶은 게임입니다.
다만, 아랫분들 말씀대로 시장성이 좀 낮은게 사실입니다.
번역이 전문이라면, 스토리텔링이 강하고 번역량이 많은 게임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보드게임 잘아시는 분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번역의 실질적 퀄리티도 보장됩니다. 보드게임은 이야기보다 게임 진행의 정확성이 더 중요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면에서 텍스트 있는 카드량이 많거나 시나리오북이 있는 게임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현재 보드게임전문업체의 문제가 공통적으로 번역 퀄리티입니다. 보드게임을 잘 모르신다해도 오히려 정반대의 지점에서 출발하는 만큼 유의미하다고도 봅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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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장바구니로 판매하는 타포린백이면 3~4개 가능합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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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대도 해봐도 될까요..?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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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가 좀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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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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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비아때 이미 비슷한 선례가 있었죠.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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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님의 입장을 지적하려고 한말이 아닌데, 제가 가진 전제와 달라서 가정법으로 쓰다보니 오해하신것 같네요.
개봉 펀칭한 입장으로 질문에 답변을 드린겁니다. 카드볼륨이 도미니언과 비슷하고 타일이 좀 더 추가된 정도입니다. 그래서 컴포넌트 볼륨만으로 보자면 도미니언 가격에 타일 추가해서 1~2만원을 보태도 8만원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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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구성품 만으로 판단 하신다면 이 게임은 8만원 할만한 게임이 아닐겁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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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킹과의 통일성이 사라졌군요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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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순수 보드게임 커뮤니티를 지향한다면서 펀딩 받았던 곳 맞죠? 결국, 홍보 채널인 셈이네요.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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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의 흐름이 더이상 유저들의 글이 쓰여지지 않길 바란다고 느껴지네요.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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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골이 10개에, 150개부터 50개 단위로 촘촘하게 해둔건데 부족해 보일수도 있군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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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창구를 만든다고 소통을 미뤘는데 소통창구는 트래픽초과로 소통불가능이군요.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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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 판매가 더 좋을듯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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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려운 내용도 아닌데 왜 틀리는지 이해 불가능. 파일이 어쩌고 해봐도 초월번역부터 틀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심지어 16장짜린데 ㅜ 시간문제도 아닐건데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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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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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장 위주이신것 같으니 1번.
2,3번은 입문자 영업 뭐 이런쪽에 가까워서 대체도 가능하고 굳이..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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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A/S받아야하는 건가요.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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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글... ALG가 공지로 써줬어야할 글을 대신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펀딩한 입장에서 일단은 안심할 수 있겠네요.
택배 발송을 직접하느라 안내 공지나 CS업무를 제대로 보지 않는다는건 비효율의 극치인것 같네요. 일의 경중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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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포장 문제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이번에도 포장 과정 상의 문제가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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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저편에는 비슷한 부류라서 시리즈로 묶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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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항목에 은하의저편이 추가된 것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비슷한 류라서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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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나 금액을 정해두면 갑작스런 출시나 꼭 하고 싶은 게임을 살때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엔 사게 되면서 기준을 망가뜨릴거면 의미가 없단 얘기죠. 또 어쩌다 좀 덜샀다고 괜히 또 뭘 사게 될수도 있구요. (모두 경험담 입니다.)
차라리 지출내역을 꼼꼼하고 상세하게 기록하는게 좋습니다. 가진 게임들 관리도 하시구요. 지출내역과 보유게임상태를 보다보면 구매가 점점 신중해집니다.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내 게임 성향에 맞는 구매를 할 수 있게 자기자신을 파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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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중소도시면 더더욱 당연한겁니다. 취미나 문화적 인프라가 적을수록 특정 영역에 대단한 애정이 있어서 왔다기 보다 심심해서 여기저기 걸쳐두는 사람들이 많아요.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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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걸 떠나서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 스트레스 받을 곤란한 상황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실제로 벌어질 프로세스를 그려보시면 각 상황별 문제점이 수도 없이 많을것 같네요. 문의-설명-예약-전달-반납-관리.......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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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로스트시티신판과 쇼텐토텐2판이 있는데요. 쇼텐토텐은 드로우만 하고 나면 전반적인 상황이 계산 되는 편이라 카드운을 제법 느끼지만 (이걸 전략카드로 다르게 해주긴 한데 깔끔한 맛이 좀 사라집니다. 조커카드를 늘리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로스트시티는 내가 일부러 카드를 버리면서 상대의 플레이를 유도해내는 심리전이 2인용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두 게임이 다르고 취향이 갈리겠지만 대체로 배틀라인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로스트시티의 편을 들어봅니다.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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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시티는 버린 카드 더미에서 가져올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그 요소로 심리전을 잘 펼친다면 좀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201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