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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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디자이너 건일입니다.
건일
When Equality Justifies Women's Subjection: Luce Irigaray's Critique of Equality and the Fathers' Rights Movement
여기서는 그냥 '이퀄리티'라는 단어가 나올 뿐, '이퀄리즘'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등장하지도 않는군요. 당장 내용은 '아빠의 권리 운동'쯤 되는데, 이게 이퀄리즘이랑 뭔 관계가 있나요? 이퀄리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전부다 이퀄리즘인가요? 계속 보통명사로 '평등'에 대한 개념이 나오는걸, '이퀄리즘'이라는 말도안되는 날조를 시도하시고 계시군요. 피곤합니다.
2017-09-22
건일
Sociological Study of Generational Differences on Women’s Expectations from their Spouses
이거 제목이 무슨의미인지는 알아요? 보편적으로 남편으로부터 기대되는 여성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에대한 사회학적 연구. 입니다. 여기서 이퀄리즘이 나온다구요?
2017-09-22
건일
저기요.. 그 문서에 '이퀄리즘' 그러니까 'equalism'이라는 단어 자체가 들어가질 않는데요?
'이퀄리스트'가 등장한다고 하셨는데, 이 문서는 애초에 보통명사로써 '평등주의자들'을 일컫는거지, '여성문제, 특히 페미니즘의 대치항으로 제시되는 이퀄리즘'이 아닌데요? 읽어보시고 긁어오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09-22
건일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start=90&q=%ED%8E%98%EB%AF%B8%EB%8B%88%EC%A6%98&hl=ko&as_sdt=0,5
자. 여기 '본인이 날조충이면서도 날조하고싶은 내용조차 영어라서 번역 못하시는' 것 때문에, 한글로 '페미니즘'친 결과 올려드립니다. 알아서 찾아보시죠.
2017-09-22
건일
페미니즘 논문이나 찾아보시고 그런얘기를 합시다. 물타기하지마시구요.
사상이 말그대로 '학술적인 근거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보려면, 해당 이론에대한 일관성이 있는가, 본질이 무엇인가(이퀄리즘이라는 단어는 애초 안티 페미니즘이라는 존재 외에는 의미도 없거니와, 아니면 정말 '평등주의'를 의미하는 소비자와 공급자와의 관계 등에서 쓰이는 아무런 의미없는 껍데기 뿐인 단어인것과 다르게 말이죠)에대한 정립이 있어야합니다. 이게바로 '사회과학'의 최소한의 원칙입니다.
과학적 사고를 못하시면서, 그걸 끝까지 '단어 쓴적있으니까 존재한적있어! 사상이니까 근거 없어도 돼!' 라고 우기시면 할말없구요.
2017-09-22
건일
아 넵. 그렇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2017-09-22
건일
1994년부터 '관련글'이 이것밖에 없다는 근거이기도 하죠. 애초에 논문이 이렇게 허접한 레퍼런스 몇개만 가진경우는 잘 없어요. 왜냐면 애초에 학술계로부터 무시당해왔다는 뜻이죠. 왜 무시당해왔을까요? 바로 글쓴이같은 날조충들만 관심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이게 뭘 의미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심지어 밑에 내용들은, 그러니까 위에 두 논문말고, 나머지 네개의 '레퍼런스'들은 '이퀄리즘'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보이는데요?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시려면 직접 찾아보고, 논문 해석도 하시고 그러세요. 날조충하시려면 최소한의 노력은 하셔야하는겁니다.
2017-09-22
건일
https://pdfs.semanticscholar.org/7759/c4f7e899a59f0efa902fbe4f1a88e056e603.pdf
이 자료 보니까 고작 네페이지짜리 글이군요? 이거 읽어보신적은 있어요? 당연히 없겠죠. 그냥 날조하기에 바쁘니까. 정신승리하고싶고, 그냥 '페미니즘 그거 페미나치야 빼애애액!'거리는 조작충들하고만 서로 의식 강화시키기 바빴을테니까요.
Hymowitz, K. S. (2002). Anew feminism? Public Interest, 149, 116121. Minix, M. (1999, October 21) Equalism, not feminism. Indiana Daily Student. Retrieved April 13, 2002 from the World Wide Web:http://idsnews.com/news/10199/opinion/102199feminism.html National Association of Social Workers (1996). Code of ethics of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ocial Workers. Washington, D.C.: NASW. National Council of Women’s Organizations (2003). www.womensorganizations.org Quindlen, A. (2002). Transcript of speech at Women and Girl’s Third Annual Grant Awards Luncheon. Fairfield County Community Foundation, April 10, 2002. Simon, B. L. (1994). The empowernment tradition of American social work.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Wollstonecraft, M. (1996). A vindication of the rights of woman. Mineola, NY: Dover Publications.
이게 그 멋진글의 '레퍼런스'입니다.
2017-09-22
건일
이퀄리즘이 2016년에 처음 나왔다는건 말그대로 '나무위키에서 처음 이퀄리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라는내용입니다. 정말 최소한의 독해능력도 없으면서 뭐라는겁니까.
그 단어자체는 1977년에도 쓰인적이 있네요. 물론 그때는 소비자와 공급자에대한 내용이군요. 그리고 여기서 핵심은 '해당 문서가 학술적 가치가 없다'라는 겁니다. 겨우 논문몇개 있는거가지고 그걸 '이퀄리즘은 이미 존재하는 사상이다. 말그대로 근거가 충분하다'라고 하시면.. 차라리 창조론을 믿으시지 그래요? 창조론도 논문은 이것보다는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2
건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퀄리즘'이라는 단어가 다 들어가면 그저 그게 학술적 근거가 되나요 ㄷㄷ.. 멋지군요
2017-09-22
건일
없는내용에대한 근거를 내놓으라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당연히 '이퀄리즘이 없다는걸 증명해!'라는것에 대해서, 제가 내놓을 수 있는 근거는, 저런식으로 '어떻게 날조가 시작되었나'를 서술한 내용밖에 없습니다. 왜냐? 학술적 개념이 아닌걸, 누가 '학술적으로 연구'했을거라고 생각하는겁니까? 마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없다는걸 학술적으로 증명해! 라는 꼴이군요.
2017-09-22
건일
댓글의 개괄부터 '정신병'운운한건 Yu님이었구요 ^^; 그리고 날조에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렸더니, 그걸가지고 '조작 웅앵웅.. 빼애액' 거리면서 인신공격 한것도 본인입니다. 정말 날조충들은 자기가 뭘하는지 최소한의 이해도 없나보군요.
2017-09-22
건일
네 그러니까 먼저 근거를 내놓으시라구요. 날조충님
2017-09-22
건일
뭐래... 다른위키에도 똑같은 내용이 정리가 되어있단얘기를 했더니. 그리고 이런 위조사건에대한 근거가 명시되어있는걸 어디서 찾죠? 이퀄리즘에대한 학술적 근거나 내놓으시고 그딴소리를 하시죠 날조충님?
2017-09-22
건일
yu님이 하는짓을 스스로 까시는중이네요 ^^;
2017-09-22
건일
꺼무위키 말고 다른 위키에도 이퀄리즘 날조는 다 나와있구요. 굳이 나무위키를 가져온 이유는, 나무가 날조의 시작이였기 때문이죠.
2017-09-22
건일
넵 다음 이퀄리즘 날조충
2017-09-22
건일
https://namu.wiki/w/나무위키%20성%20평등주의%20날조%20사건?from=%EC%9D%B4%ED%80%84%EB%A6%AC%EC%A6%98
이건 아마 '차나한잔'님이 '양성평등주의'라는 있지도 않은 주의를 주장하게 된 '이퀄리즘'에대한 '나무위키'의 항목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본인이 주장하는건 사실 존재한적도 없는 날조였다는걸 인지하세요.
이분 날조의 달인이셨네요.. 아니면 그런거에 다 속을정도로 생각이 평소에 없으셨거나..
2017-09-22
건일
모르면 조사를 하고, 여러 기사들을 읽으세요. 자기네들끼리 빼애액 거린다고, 날조가 진실이 되는게 아닙니다.
2017-09-22
건일
http://v.media.daum.net/v/20170907050602797?f=m
2017-09-22
건일
페미니즘 교사건의 경우 날조와 물타기에 의해 하지도 않은 말들이 왜곡되어서 돌아다니다더니, 바로 차나한잔. 같은분들에 의해 재생산되고 있었나보군요.
여성학이 왜 전세계적으로 학문으로 인정받는지 아시긴 합니까? 본인이야말로 독단적인 망상에 빠졌을 뿐이라는걸 깨달으시구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
2017-09-22
건일
본인의 신앙심이 대단하다는거 잘 알겠습니다.
2017-09-22
건일
페미니즘 정신병설 ㄷㄷ...
서프라제트부터 해서 전세계 페미니스트들 정신병으로 모는 클라스 어마어마하군요. ㄷㄷ
2017-09-22
건일
하지만 군내 병사간 성폭력문제나 인권문제는 여성단체들이 항의를 하고 개선에 노력을 하는건 사실입니다. 모든 예비역이 양아치꼰대건 아니건 말이죠
2017-09-22
건일
그리고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지 않으면, 그건 잘못된건가요? 댓글부터 쭉 읽고 오세요. 지금 화랑님이 섵부르게 끼여들면서 하는 헛소리들에대한 논의는 이미 쭉 다 했었던 내용이거든요.
2017-09-22
건일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는 나빠!"에는 수많은 바레이에션이 있죠.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남자가 첩을 두는건 당연한거야!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호주제는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 문화야!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남여간 임금격차는 과장된거야!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한국의 페미니즘은 변질됐어!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메갈은 페미니스트들이 아니야!
ㅋㅋㅋ.. 마음대로 생각하시죠. '정상적인 여자들이면' 이라니.. 굉장히 잣대를 주관적으로 세우십니다.
2017-09-22
건일
아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1
건일
나치당이 집권하고나서 제일 먼저 한게, 성역할 분화였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집안일을 하도록' 사회적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했었죠. 말그대로 성차별입니다. 이들과 페미니스트들을 묶어서 뭐가 남나요? '0'이 남습니다.
그리고 나치당이 집권하면서 사회적 약자였던 장애인들이나 집시들을 학살하고, 심지어 숫자가 적었던 유대인들도 집단학살했었죠. 페미니스트들이 한거요? 달리는 말에 뛰어들어서 죽은것, 그외에 '목숨'과 관련된 액션이 있긴 했나요? 되려 살해협박을 당하면 당했지.
인과관계나 혹은 상관관계에 맞는 말을 하도록해요 우리.. 한심해 보이니까
2017-09-21
건일
본인이 더 나치즘과 가깝다고 말씀드리죠. 역시 나치에대한 최소한의 조사부터 하시구요.. 너무 무식한 단어니까요..
2017-09-21
건일
대놓고 '나는 페미니즘이 싫어'라고 말한게 아니라는건 알겠습니다만, 계속 말씀하시기를 '초여명은 프로의식이 없었다. 왜냐? 금전피해를 입혔으니까' 라는거잖아요. 그런데 그 말씀의 논거가 바로 '초여명이 페미니즘을 지지함으로서 보드엠에 피해를 입혔다'인거죠. 왜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안될까요? 그게 그 당시에 유행했던 '빨갱이 놀음' 때문이라는거죠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