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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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블프에 아이 것 국내에 팔지 않아서 사이즈 뒤죽박죽 여러개 통관 때문에 두번에 나누어서 주문했는데 아주 잘왔어요
한 10개 넘게 고른 듯합니다.
같이 산 물건들도 작은 것 큰 것 했는데도요
2021-04-20
연사부장
와 보난자 20년전쯤 꽂혀서 확장까지 마구 사들인 기억이 납니다.
슬프게도 본판만 해보고 (그것도 2인플..) 다들 잠들어있네요 ㅠ
너무 많아서 모으다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주사위 버전은 처음봅니다.
갑자기 해보고 싶어지네요 어떻게 나왔을라나
2021-04-17
연사부장
구글에 주경일 사기로 검색하니 잔뜩나오네요
보라와 루리웹이 주 지역군인가봅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9243&id=&tb=board_community&game_category=
19년도에 잡힌 경력이 있다고 루리웹에서 보고 검색해보니 보라에 글이 있네요
2021-04-17
연사부장
아베시저와 자반도르 이미지 모자이크는 이유가 있나보네요.
저렇게 나온 건 처음봅니다.
2021-04-14
연사부장
잘보고 갑니다
2021-04-14
연사부장
개인적으로는 이케아 트랜스포머 식탁하나 있음 끝날 것 같아요.
https://www.ikea.com/kr/ko/p/norden-gateleg-table-birch-80423883/
요새 배송비 이벤트로 하나 사고 싶은데 하나만 사기에 배송비가 넘 쌔서 보고만 있군요ㅠ
2021-04-14
연사부장
기본 비닐만 유지합니다.
2003년에 산 게임도 짱짱해요
2021-04-13
연사부장
별빛 라스트 판매에서 온마스는 못구하셨나보네요
이글그리폰은 긱에서 검색하니 400개가 넘는 퍼블리셔네요
찾아보니 레일로드 타이쿤,2005 가지고 있어요.
당시엔 이글게임즈였었는데 사명이 바뀌었나봐요.
그 당시에도 컴포빵빵 회사로 알려져있던 기억이 납니다.
전 초보다 보니 컴포넌트 회사하면 데이오브원더스가 생각나요.
2021-04-13
연사부장
이글 그리폰이 괜찮나 보네요
aos가 워프로그에서 이글 그리폰으로 바뀌었을 때 첨들어서 퍼블리셔가 마구 생겨나나싶었었거든요.
전 워프로그, 알레아 모았던 기억이 나요
신들의놀이터 런던 오토모빌 브래스 .. 한정판으로 계속 구하다 어느 순간 허탈해지면서 보드게임 접었던 과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
그렇게 5년 넘게 구입하지 않다가 아컴 카드를 시작으로 스스로와 싸우고 있네요
여명의 제국 3판 풀확장 해보지도 못했는데 4판 한글판의 뽐이 올 때면 스스로 등짝을 때립니다.
2021-04-13
연사부장
물어보면 오딘과 루아브르가 꼭 끼더군요.
저도 그래서 이번 르아브르 빅박스 기다리는 중입니다.
첨고로 평점이 가장 높은건 오딘이고 그 다음이 카베르나였던 것 같아요
2021-04-13
연사부장
보드게임 취미에선 이게 가장 큰 단점? 같아요.
소장의 이유가 단순 플레이 뿐만 아니라
아트웍이라던가 컴포넌트,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소유욕까지..
모으다보면 풀확장 살 때도 많고 같은장르 매커니즘을 테마별로 작가별로 또 사고 싶어지고..
또 쌓이고.. 그럼에도 거절보다 수락이 더 쉽네요ㅠ
이런 결정이 소중한 취미죠
2021-04-13
연사부장
어릴 적 팽이를 많이해서 그런가 팽이는 호감이 가네요.
제 딸도 6살이라 구매해서 해보고 싶어져요.
전 작년 말 블프 한국무료 배송일 때 아마존에서 이것 저것 구입해서 아이 보드게임 입문했습니다.
보드러이프는 얼마 전에 가입해서 자체 블로그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다른 글들도 보고 가야겠습니다.
2021-04-13
연사부장
아 그렇네요.
괜한 참견을 했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기능을 알려드린다고 덧글을 달았는데
이제보니 엄청 무뚝뚝하게 적어놨네요.ㅠ
2021-04-13
연사부장
루미큐브 추천합니다.
딱 떨어지네요
2021-04-13
연사부장
참 전 해보지 않았지만 이번에 데굴데굴스튜디오 유튜브 보니 콩고르디아? 룰쉽고 머리 쓰는 유렵 역사 테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1-04-13
연사부장
4판 디럭스가 국내에서 11만원 조금 넘는데 쿠팡에서 14만원넘는 가격에 파네요.
예전에 2,3판 때도 구성물은 정말 별 것 없는데 왜이렇게 비싸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게임은 이상하게 비싸요.
긱에서 찾아보니 warfrog판은 like new가 50-60불 정도 하니 살만하겠어요.
가성비로 따지면 중고 한글판이 최고였죠.
2021-04-13
연사부장
혹시나 해서 해보지 않은 게임이라 읽지는 않았어요
스포일러 메뉴가 있더군요
클릭하면 글을 적는 박스가 안에 또 생기고 접혀있다가 클릭하면 펼쳐지게 되어있습니다. 위에 경고도 써있어요.
2021-04-13
연사부장
이런 류의 게임들은 인원이 적으면 확실히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아요
죽이 잘 맞는 절친이 있어서 둘이서도 화이팅 할 수 있는 베프라도 있지 않는한 책상 진열 아트웍은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전 예전에 절친까지 5명 풀파티 나왔는데도 카멜롯의 배신자 사놓고 한번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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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가이드 보면 선택에 따라 하나 고르라고 되어있지 않나요?
2021-04-10
연사부장
아컴 처음 시작할 때 내가 맞게 플레이 하는 건가 하고 많이 찾아봤었는데 이 영상도 잘볼게요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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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블프 한국배송무료 때 마리오 젠가와 우노 카드 샀었습니다.
마리오 시리즈는 매력적이네요.
2021-04-10
연사부장
다음 링크 도움이 됩니다.
개수를 세어야 하니 맞는 것이 그것입니다.
저도 세어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http://sulfur.pe.kr/tech/board.php?board=game&command=body&no=292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30&id=&tb=board_general&game_category=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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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800*600써요
아컴에 딱 맞네요
가격도 만원이 안되서 전용매트 보다 더 커서 이걸로 샀네요
2021-04-09
연사부장
아컴디비라는 사이트에서 카드 정보만 찾아보다가 덱빌더까지 쓰면서 (귀찮내요) 좀 분석을 해보고 있어요.
조력자와 힐링 카드 머스트해브네요
끝까지 채워서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고 다니다 꼭 조우 카드 등장과 함께 쓰러지네요.
피해를 할당하지 않고 조사자의 체력자체를 적게 만드는게 있어요 --;
2021-04-09
연사부장
보통 난이도정도만 되도 8이면 촉수 말곤 이기겠더군요.
제대로긴한데 첫 시나리오 땐 답이 없어서ㅠ
게다가 어찌 미션은 실패했지만 두번째 시나리오로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승점이 4점이네요.
이스는 특별이라 1장에 승점 두배가 드니 중반 이후에나 들 수 있겠습니다. ㅠ
2021-04-08
연사부장
맞아요
머리써서 카드 골라놓고 세판정도하면서 일단 쌍두몸빵부터 챙겨놔야겠다 싶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초반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서 조력자 관련 다른 카드들도 봐야할 듯 합니다
2021-04-07
연사부장
0. 빌보드 탑11
1. BM 2021
2. BUT - Boardgame Ultimate Team
3. 훗보올 (훗, 내 마음대로 정하는 보드게임 올스타)
4. FC 보드세로로놔(그냥 보드셀로나가 어감이 더 좋군요?) 구단장 vs 감독
5. 보드우리치오 사리 대 거스 보딩크
6. 축광보합 - 광란의 축구와 보드게임 합체
2021-04-06
연사부장
양끝 테이블 네군대 압정으로 꽂으면 어떨까요
2021-04-06
연사부장
시즌1의 스토리 줄거리였다네요
저도 관심없다가 관심이 생겼어요 ㅋ
영화로 찾아보면 정말 많아요
노란옷왕도 있습니다
주로 90년대 전 것들이 많아 특수효과가 조악하다네요
2021-04-06
연사부장
로고 이야기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한 눈에 박스에 붙여있는 아그리콜라가 들어왔네요. --;
202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