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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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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격도 더 싸구요

제 기억에 그 후에 어떻게 되었더라도 출시되면서 난리가 났던 건 케일러스 발렌슈타인 도미니언 룬에이지 단전트위스터 트루아 아그리콜라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언덕 위의 배신자 7원더스 자반도르 촐킨 서모너즈 하기가하라 황혼의 투쟁 등인데 테마나 기존 시스템을 강화된 시스템으로 인기가 끈 것도 섞여있네요..

3판 확장까지 싹다 사놔서 사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가격은 잘나온 것 같아요 3,4판 비교글에 4판이 99불에도 가끔 나온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한글판이니 더 괜찮아서 아쉽습니다.

2인 변형룰이 긱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6인이니 사람 많아야 재밌는데 (협잡 배신 등) 가끔 변형 2인이 타이트함을 주면서 재밌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그런데 게임 성격 상 왕좌의 게임에 라니스터와 스타크만 나온다면? 이지 않을까요. 규칙은 모르겠지만 1명이 3개씩 잡고 하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쓰러지면 쓰러지지 않고 재시도를 좀 하면서 덱빌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아요. 조사자 덱에서 어떤 카드가 나와도 나름 괜찮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튜토리얼급이다 보니 던위치가 더 좋죠 하지만 1조사자 솔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저도 많이 어려울 때가 많네요. 회피가 잘되거나 이동 스킬이 있어야 좀 수월해집니다. 어려움으로도 클리어했는데 제니 반즈가 운용하기 편한 것도 있었습니다. 물론 많은 착오로 덱이 좋아진 것도 있고요.. arkhamdb.com 에서 덱빌딩을 활용해보세요

아 요트 다이스! 둘이 하기 좋고 주시위만 굴리면 되니 쉽고 좋고 피 터지죠 덧글 기대되네요 ㅋㅋ 이번 파주슈필에서 아마도 할인하는 걸로 압니다

보드게임보다 같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렇다면 예전에 같이 하던 것과 플스나 엑박 같은 콘솔도 섞어서 해보세요^^*

그럼 석기시대나 카르카손도 어려워하려나요 2인으로 미스터 잭도 있어요 추리물이고 셜록과 범인이 되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하는 게임인데 재미는 호불호가 좀 있긴합니다.

부루마블 게임 시간 엄청 나지 않나요? 기억에 파산 할 것 같으면서도 늘어져서 오래 걸렸던 기억이.. 물론 전 축제였죠. 대략 여명의 제국급으로 길었던 기억입니다. ㅋ 성향을 보면 자이푸르나 잠보 추천합니다. 역전극을 좋아한다면 두명이 치고 받는 것이 좋겠네요 그럼 또 7원더스 듀얼도 좋을 것 같아요

많기도 하고 한정판 찍어내는 통에 ㅠ 제가 미쳤었어요

보난자 시리즈가 그랬고 마틴 월레스가 만든 걸 우연찮게 모은 적이 있네요 한정판 산다고 중고장터에서 거래한 기억이 나네요 그게 뭐라고 나중엔 홈페이지에서 구입도 했었는데 디스크 월드까지 구입하다가 뭐하고 있나 싶어서 관뒀어요 ㅠ

아닙니다 어쨌든 답은 1장만 넣습니다!

아무래도 같이 몰입해야 하니 영화를 한 번 보고 룰 숙지가 확실해야할 것 같습니다. 매뉴얼 보면 플레이어도 집중을 못하더군요.

시작 시 뽑히면 제끼고 다시 뽑아요 참조안내서에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맞게 쓰여 있는데 애매한 글귀가 꽤 있습니다. 지금처럼 상식적으로 적용하면 맞아요. 오히려 괴물 적에게만 써야하는데 적에게 다 쓴다던가가 문제죠. 보통은 여러가지 이벤트가 겹칠 때가 문제인데 예를 들어 롤랜드의 경비견은 피해를 받을 때 피해 1을 줍니다. 만약 피해를 죽는 수치까지 받게 되면 그 때도 물어뜯는가? 경비견 장착을 하면 틈새 공격을 받는데 경비견이 장착 되기 직전에 틈새공격이 적용되는지, 그 후에 적용되는지 같은 상황이 많아요.

간단하게 야추 정도면 아주 잘먹히더군요 단점은 아니 혹 있을지 모르는 부작용은.. 그것만 하려합니다 ㅠ

개인적으로는 재미없다고 중간에 플레이하려 하지 않으면 잘 맞지 않는 성향이라고 생각해서 2인 플레이 경쟁심 불타오르는 자이푸르 같은 것들 밀어주는데 이게 의외로 효과가 좋더군요. 여러 명이서 하면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고 그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해서 최적화를 하려는 성향과 빨리 내 차례가 되어야 내가 뭐하는 것 같지. 하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싶어요.

보드엠 괜찮더군요. 냄새 많이 나지 않고 사이즈 80 60으로 크고요. 울거나 하지 않아서 계속 펼쳐놓고 쓰는 중입니다. 단 가운데 보드엠 로고가 슬리브와 마찰이 좀 심합니다 ㅋㅋ

메이지 나이트도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기억에 지난 별바다와 라이언...아무튼 퍼블리셔 게임들 판매할 때 본 것 같아요. 기대중입니다!

보통 플레이 할 때 뒷면 보면서 골라가져가지 않다보니 대놓고 티내지 않는한 신경 안쓰게 되긴하더군요 다만 같아야 할게 다르면 짜증이 좀 납니다.

괜찮은 방법 아닌가싶어요 오히려 사기만 하고 팔지 않으면 하지도 않는데 쌓여가지만 해보고 파니 후회보단 다시 사고 싶은 마음이니 다시 사면 되지 않을까요? 콜렉터 기질을 못버려 팔지 못하는 성격이 답답한 유저얐습니다.

비슷한 경험 때문에 주저리 적었다가 삭제 했네요 밑에 덧글에 건강이 좋지 않다는 덧글을 봤어요 힘내시고 좋아하는 게임 많이 하면서 어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보드게임도 좋지만 착한아가님 더 많이 돌보셔야되요 ?^^*

몇 개정도 되나요? 재미나 플레이 가능 유무에 따라 중고 한번 점검하셔야겠네요 ㅋ

단순히 적 토큰 중에 요새화 마크가 있는 적이 요새 안에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요트다이스가 시작가로 나왔군요! 그런데 스위치에 익숙해지니 기록하고 계산하는게 불편하네여 ㅠ

정갈하네요 개인적으로 올드한 스타일이라 그런가 화려함보다는 투박한 목재토큰의 옛버전들이 좋아요. 왕과 나라던가 이거 좀 너무 없어보이지 않나 싶은 aos 구버전도 좋아요

아닙니다 1인1조사자예요 2명을 조종한다면 더욱 수월하겠으나 시간도 그렇고 1인으로 들이대보고 싶었습니다.

예전 3판이 유행하던 시절에 자료는 다받아놨는데 한국어화는 둘째치고 사람이 없어서 안될 것 같아요 그건 확실해보입니다. 4판은..간결해지고 정리가 된 룰 덕에 더 접근성이 좋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게되었다니 끌리지만 어차피 플레이 한판 하기 어려우니 너무 아쉬워요

와 역시 이 볼륨과 테마 끌리지 않을 수 없네요 3판 본판과 확장 2개 밀봉가지고 있는데 한번도 플레이 되지 않았음에도 저 수 많은 텍스트를 위해 이번에 나온다는 4판 한국어판을 구매해야 하나 싶기도해요. 팔고 사야할까 싶지만 플레이 유무가 확실치 않으니 한국어화가 무슨 소용일까, 기존판을 그대로 둔다면 한글화를 하지 않으면 그런대로 또 의미가 있나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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