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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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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요 그럴 땐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하 하면서도 또 돌리면 되죠! 아컴 카드는 늘 에러플과 함께 하지만 늘 재밌어요

바람 쐬야하는 건 사람이나 집이나 물건이나 똑같네요 청소 자주해주세요

좋은 관점이네요 오히려 이런 기준이 보드게임 평점이나 재미 기준으로 접근할 때 현재 순위보다 더 좋지 않나 싶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기준날짜가 고정이 아닌 게임 발매 때 부터라면 좋을텐데 그러려면 나만의 데이터 베이스가 있어야겠죠ㅠ

스팀으로 하다니 룰익히는데 최고겠습니다.

네 아무래도 종이다 보니.. 통풍이나 직사광선 피하는 것 습기 등 신경을 써줘야되네요. 책상 위에 하나 꺼내서 죽 늘어놓고 합니다.

망설이다 보니 쌓인 게임이 꽤 되네요 --;

석기시대와 리코쉐로봇 좋아하는 게임이라 보고 갑니다. 저 에볼루션 기후는 사진 볼 때마다 해보고 싶네요.

저도 보통은 이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제니 반즈로 한바퀴 돌고 나서 어려움으로 했었어요 지금은 그 자신감으로 새로운 조사자니 무리하지 말고 보통할까? 했다가 .. 저랑은 좀 안맞나봐요 아무튼 전의 귀여운 그림체 너무 좋았거든요. 이번화는 그림체가 귀여움은 좀 사라졌지만 아컴 카드 경험자가 느낄 디테일한 재미를 간결하게 잘 그린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딱 한명만 있으면 되는데 없네요. 이 글을 보고 에버델 알아봤는데 빅박스와 모든 확장이 올해부터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아컴을 함께할 동료 1명만 있어도 성공일 것 같네요. 마지막 에버델은.. 말만 들었지 어떻게 생겼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3D 형태의 맵은 참 땡깁니다. 어릴 적 죨리 게임의 둘리 실종사건이란 게임을 정말 많이 해서 그런가봐요.

이런 것 때문에 보드게임은 쉽게 처분하기가 힘드네요. 2000년도 초반에 밀봉으로 1만원대로 구하고 했던 기억이--;; 뭐 얼마나 대단한 값어치였다고 좀 가지고 있을 걸 할 때가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글을 봐서 생각이 난거지 내가 가지고 있었다면 리뷰나 했을까?싶고요 그러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맞아 안할 것였으니 팔아야지라며..

재밌어 보이네요. 가까운데 사는데 전 전투적으로 게임하지 않다보니 모임엔 끼기 참 부담스럽더라구요. 전 AZ 1차 맞았습니다. 7월달에 2차 맞을 계획이예요. 우봉고 3D는.. 쉬운 것은 금방 풀리는데 어려운 건 30분이 막.. 예전엔 3D 하나로 끝났던 것 같은데 요새는 프로와 일반으로 나뉘어있더군요. ㅋㅋ

손의 스피드가 아니라 뇌의 스피드지 라면서 당시 스스로 대견하다 싶을정도로 너무 잘했었는데 몇 년전에 했을 때는 젊은 친구들에게 호되게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글을 보면 1. 1850개 한정판이라 거짓말한 점, 더 많이 찍어서 희귀성이 떨어진 점 2. 다른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이 싫으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보드게임이 그냥 예쁘게 책장에 꽃혀 있고 친구들 오면 보여주면서 내가 이렇게 귀한 것을 모았다 자랑하러 삽니까? 라고 문단의 가장 첫번째에 하고 싶은 말을 써놨는데요. 벗어난게 있나요. 1850개만 찍어낸다고 하지 않았냐 비난 받을 이유가 한정판의 가치가 떨어져서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8,9년 쉬다 최근에 게임 하기 시작했네요 맨 처음 산 게임이 뭔가 찾아보니 03년도 다다에서 산 할리갈리네요 ㅋㅋ 지금은 딸이 가끔합니다.

ㅋㅋ 재밌게 봤네요 지난 번 남자친구와 플레이한 내용을 그리시지 않으셨어요? 전 보통 하는데 -4, -5, 촉수 나온 적 있어서 더 재밌었네요 욕이 목구멍까지.. 운인데도 일부로 그러나 싶을 정도로 이성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더군요. 게다가 1조사자로 싱글 플레이라 도움도 없고 시작한 장소에서 장소에 부착된 카드 때문에 4리운드 넘에 제자리에 아무 것도 못할 때가 있었는데 화가 나다가 나중엔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 .. 실패하고 하지 않은지 한달 되가네요. 2월달에 전세트 다 사서 제니반즈로 어려움으로 캠패인 몇 번씩 했을 정도로 달리다가 조이 사라마스는 성향이 맞지 않는지 지치더군요.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피주슈필에서 테포마스 샀네요..

솔직히 2천개나 가까이 되는 물량이 보드게임 쪽에서 한정판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나싶어요. 3,4천개도 한정판이긴 매한가지 아닌가 싶거든요. 개인적으로는 aos 지도 프린트된 종이 몇 개 모아서 넘버링까지 된 제품처럼 100개 단위정도의 희귀본이 아니라면 한정판 자체에 의미를 두고 게임을 즐기면 어떨까싶어요. 저도 하나 구했는데 이미 일반판이라 하더라도 좋은 가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더 구할 수 있다면 찬성입니다. 예전 다다 놀러갔을 때 룬에이지 체험행사에서 바득바득 이기려고 한 분과 그걸 시비로 싸우던 분이 생각납니다. 보드게임의 본질은 즐거움이 아닐까요.

5, 냉담한 키워드의 적과 같이 특정 적들아니면 자동입니다. 소진 되었다 일어날 때, 한 장소에서 만날 때, 적이 소환되어 내가 있는 곳에서 생겨날 때 등입니다. 6. 데미지나 공포를 할당할 때 옮길수 있는 만큼 자산에 옮기고 나서 자산을 버립니다. 공포가 1만큼 들어왔다면 모자라도 데미지 때문에 버려요

혼자는 정말 힘들더군요 막히면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내가 뭐하는 건가 멍하니 있게 되네요 꼭 한 번 해보세요

혼자하다가 질려서 (1조사자) 쉬고 있느데 달리고 샢어요 주인공 캐릭터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도 기대합니다

전 4인에 항상 추천하는 게임이 루미큐브입니다 줄기차게 매일 돌리던 그 때가 그립네요.

전에 공지를 통해서 접수를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밀리기 보다 당일날 바로 보내줘도 저희집 같은 경우는 늘 2-3일 걸리더라구요.

퀄 좋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만큼은 아니긴하지만 구매할 수 있는 게임을 사지 못하는 점이 보드게임 하고 난 뒤부터 늘 아쉬운 점이네요. 절판, 구판 신판 등 게임하나당 버전이 많고 매번 같은 걸 또 사기 싫은데도 사야 한다던가 하는 점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전 로스트 시티 하나 참 아쉽네요. 검색하다 11시 넘어서도 시간 다 보내고 나서 품절을 보게 되었는데 다행히? 구매욕이 확 떨어져서 목록 짜놓은 것 중에 구매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파주슈필은 날 위한 행사는 아니였던 걸로 ㅠ

나중에 모임하신다면 놀러가보고 싶어요

이쪽에선 돈보다 이런 게 성공한 부류 아닌가요? 후덜덜 부러워요 중학교 때까진 죨리게임 가지고 친척 모임에 아이들이 위에 군림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둘리 실종사건 하나면 다들 쓰러졌는데 어느 순간 게임보이 등장과 대학농구 붐으로 가지고 있던 권력이 순식간에..

흥미 끄는데 최고죠 비기너 모임에서 보통 전략일꾼놓기로 많이 돌립니다. 주사위도 친숙하죠. 성향이 확실히 나뉘어지죠. 어떤 목적이던 간에 이기는 것이 중요한 사람, 같이 하는게 좋아서 승패를 떠나 즐기는 사람 관심 없는 사람 빼고 전 이렇게 두 부류로봐요. 나쁘고 좋고가 아니라요. 성향이 다를 뿐이죠. 석기시대는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아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시시하거나 더 재밌는 것이 많은데 왜? 정도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시험 망쳤을 땐 신나게 놀아야죠 학생이면 인원구하기 좋을텐데 이때 아니면 하기 힘든 게임 이번에 나온 여명의제국 4판 추천!

아무래도 영업용은 주사위 들어가야죠 다른 건 안해봤은데 석기시대는 영업하는 사람에게 보드게임이 어떤 건지 제대로 맛보게 해주는 아주 좋은 작품이죠. 일꾼들 나무 케라고 산에 3명 보냈는데 1개 가져왔길래 미피 머리에 나무 올려서 벌줬던 기억납니다. 다들 빵터지고 재밌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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