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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자마자 겁에 질릴지 공포 저항 체크부터 해야할 것 같군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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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봉고 3D의 인기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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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물 특화 RPG라...
생각만해도 두근두근거리네요.
조금만 젊었어도 강제로 지인들 끌어다가 해볼텐데... 이제는 마스터 하기 귀찮습니다. ㅠㅠ
RPG하려고 하면 주인이 마스터해야하는 더러운 세상...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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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장르 호러 RPG라고 쓰여있군요.
재밌어 보이네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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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언젠가 이 자료를 활용하며 플레이 하기를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어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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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은 개인적으로 게임을 할 때마다 보석 갯수가 다들 너무 비슷하게 끝나서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적은 편이라 전략성으로는 미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확장이 들어가니 차이가 확실하게 보이더군요.
전략이라는 면에서 보면 미묘해도 게임 자체는 본판만 가지고 플레이해도 상당히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경찰서에 있는 애는 정체가 뭔가요?
사람마다 지칭하는 게 전부 다름...
친척, 조카, 부인... 일단 범죄자 집안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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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플레이 시간도 룰도 간단해서 참 좋은 브릿지 게임이기도 하고 사람이 많을수록 더욱 불타오르는 누구나 좋아할 멋진 게임입니다 ㅋㅋㅋ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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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젝스님트 본래 게임을 아주 좋아합니다!
적절한 운과 실력의 조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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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게 계열은 역시 젝스님트가...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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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재밌으면 원작을 구매하게 할 것 같은 놀라운 퀄리티에 감탄했습니다!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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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차가 참 멋지네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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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카탄 항해사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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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페이스 얼럿...
내부 위협의 트랙이 없고 빨간색의 판을 보니 테스트 미션 하실때 찍으셨군요.
히스토리 오브 더 월드는 참 추억의 게임이네요.
요즘 가끔 생각나는데 예전에 구입해두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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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는 제발 자비심을 가져야 합니다 ㅠㅠ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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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붙이는 사람들은 품절이면 그냥 막 붙이죠.
도미니언 장막 한글판도 7만원을 부르니까요...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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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고 눕혀진 사진이라고 생각 못했네요.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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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나 아그리콜라 어플도 꽤 잘 나왔으니 완성도는 좋을거라고 기대합니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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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 게임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재물카드와 승점카드라는 것이 기본판과 장막확장에만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장막 확장만으로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스탠드얼론(stand alone) 확장이라고 부릅니다.
2. deck building. 덱(deck)을 만드는 게임이라고 지칭을 하죠. 덱이라는 것은 일정하게 구성한 카드 뭉치를 덱이라고 부릅니다. 도미니언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대로 덱을 구성해나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덱을 구성하느냐를 겨루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장막 확장으로 시작하는 것은 기본판보다 조금 복잡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실 도미니언은 처음 제작할때부터 구성한 것을 확장 여러개로 나누어서 출시한 것이고 기본판이나 첫번째 확장인 장막에서는 입문자에게 알맞게 쉽고 간단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도미니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이나 장막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확장을 구매해서 전체적으로 섞어서 즐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런 면에서 시작하는 것은 기본이나 장막이나 무엇으로 시작하는지는 상관없고, 먼저 도미니언이 어떤 게임인지 본인에게 맞는 게임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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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의 수요가 많다기보다 개당 수익이 높은 편이라서 그런 것이겠죠.
엄밀히 따져보면 해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보드게임 가격보다 10-30불은 높은 가격으로 국내 쇼핑몰에서 판매가 됩니다.
그런 가격차이에도 불구하고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개인이 해외배송 구매 하는 가격과 별 차이가 없어지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국내 쇼핑몰에서 빠르게 물건을 받기 위해 이용하게 되죠.
국내 보드게임 쇼핑몰들도 개별적으로 소매점에서 구매해 들여와서 팔면 별로 안남겠지만 보통은 대량구매/제작사와 직접 거래 등을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남을 겁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국내에서 매니악한 취미라서 박리다매가 안되는 분야라서 이러한 장사 방법은 이해가 됩니다.
대형마트 등에 입점 시키고 지나가던 일반인이 우연히 구매하는 경우 말고는 결국 이런 게임도 일반인에게는 사실 그다지 판매가 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이제 막 다이브다이스나 보드라이프에서 정보를 얻기 시작하면서 이 게임이 잘만들어졌다는 소문을 들어서 관심가지는 보드게임 입문자가 대상이라고 봐야겠죠.
하지만 중고나 영문판과 경쟁도 해야하고 초도물량이 장기간 다 안팔리다가 결국 재판은 안되고 한글판은 희귀품종이 되는 경우로 갈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결론은 일단 생각보다 수요가 많지는 않습니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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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왼쪽이 너무 썰렁해보이네요.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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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사무라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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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어드벤처 카드게임이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땡기는데 주위 사람들이 좋아해줄지가 의문이라 고민되는군요.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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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런 뻔한 반전이 있는 영화보다는 내용이 알찬 영화 였으면 좋겠네요.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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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국내에서는 언제 상영할지..
그러고보니 이런 영화에서 반전이라고 넣기 좋은 것은 역시 주인공과 친밀한 히로인이 마피아라서 뒤통수 치는 것....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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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 귀엽네요 =_=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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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괴공작원의 강제 폐기나 고문기술자의 선택 공격 덕분에 인상이 강렬했을뿐 어느 확장이나 공격카드라면 인터액션 들어가서 특별한 것은 없고, 스탠드얼론도 되는 초기 확장이라 기본판처럼 입문자가 적응하기 쉽도록 간편한 능력들의 나열이라 확실히 장막 확장은 다른 확장들에 비해서 많이 심심한 편이죠.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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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변환술사는 V4보다는 너프가 됐고 연안족은 V4보다 버프가 된 것으로 공식 결정이 나버렸군요.
5개나 사용하고 점수를 못 받다니 너무 슬프네요.
5개에 1점 정도는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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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 정말 좋습니다.
진짜 잊고 지내다보니 어느날 일반 편지처럼 우편함에 소리소문 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ㅋㅋㅋ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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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짧다는 것에서 놀랐다가 3인이라는 것 보고 아하... 라고 생각했네요 :)
오래전 보드카페 초창기 시절 풀 인원으로 슬러스를 했던 사람들이 몇시간 플레이하다가 오답을 내놓고 허탈해하며 줄줄 나가떨어지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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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라고 미국내 우편서비스로 발송이 되고 배송료는 1달러가 추가될겁니다.
저는 도미니언 프로모 카드 3종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는데 2주 정도 지나서 우편함에 오더군요.
다만 USPS 자체가 미국내 추적은 되지만 미국내 공항에서 발송하면 한국에서의 추적은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도미니언 컴포넌트에 문제가 있어서 리오그란데사에 A/S요청을 했다가 내용물을 USPS로 발송하였는데 미국내에서 추적이 끝나고 1달이 넘도록 오지 않아서 우편사고인가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리오그란데에서 발송한지 1달 하고도 3주가 지나서 어느날 갑자기 저희집 우편함에 도착한 경우가 있습니다.
별다른 사고 없으면 10-14일 정도면 충분하지만 오래걸리면 2달까지는 바라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국내에서의) 배송추적이 안된다는 점 유의하세요.
201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