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bird
팔로우
Gunbird
아무리 작은 정보라도 일단 디리에님의 정보망에 걸리면 모두 번역되어 한국에 전파되는군요!
2016-02-01
Gunbird
독립 확장이라...
본판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점이 궁금해지네요.
일단 6월이니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
2016-02-01
Gunbird
헐... 나름 염가판으로 내는 것 인가요?
....크로키놀이 생각나네요.
2016-02-01
Gunbird
.......역시 양덕
2016-02-01
Gunbird
다수가 1인을 잡으러 몰려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도망을 가야하는 게임이군요...
하지만 이 게임도 1인이 재미있겠네요.
그것도 다수보다 엄청나게......
2016-02-01
Gunbird
아.. 이베이라고 시작만 보고 즉구 비용을 안봤네요.
2016-02-01
Gunbird
사실 주사위 2개 던져서 보정도 못하고 무조건 실패가 될 확률은 25% 밖에 안되고, 보정해서라도 성공 1개는 나오게 할 수 있는 확률은 75%나 되죠.
그걸 생각해 보면 운적으로는 플레이어가 무작정 불리한 협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
중요한 대화를 할 때는 보정할 카드나 다시 굴리기 등의 대비책을 마련해두는 습관을 하게 되더군요.
2016-02-01
Gunbird
과연 저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의문이네요...
2016-02-01
Gunbird
확실히 본판 한번만 해보고 게임 방법을 익힌 사람이 바로 확장의 주인공 쪽으로 플레이해도 전혀 무리 없을 정도이기는 하더라고요.
대신 각본가는 여전히 수고를 해줘야하겠죠 :)
2016-02-01
Gunbird
개인적인 취향에 꽤 부합하는 게임이지만 재판은 안나오겠죠... ㅠㅠ
주위사람들 가르쳐서라도 하고 싶은 게임인데...
2016-02-01
Gunbird
주사위라니욧! 이런 게임일 수록 더욱 운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ㅋㅋㅋ
이건 다 협상 능력이 부족한 탓 입니다!!! :)
주사위가 잘 안나오면 정말 좌절스럽지만,
그건 흉악한 인질범인 상대의 변덕으로 거부했다고 생각하고, 적절하게 카드를 구매해서 내미는 전략이 은근히 필요합니다.
2016-02-01
Gunbird
언제까지나 있다고 생각하지마 저 게임. 비인기로 계속 재고 상태 일거라고 구입 미루다가 어느날 갑자기 품절되고 이후 안들어와서 후회한 경험이 있는지라 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
2016-02-01
Gunbird
오늘도 아컴 시티는 평화롭습니다 :)
2016-02-01
Gunbird
차원문과 몬스터가 당연시 되는 슬픈 세상... ㅠㅠ
뭐 약한 몬스터 하나이기 때문에 진짜 평범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6-02-01
Gunbird
끔찍한게 당연한 아컴 시티군요 :)
2016-02-01
Gunbird
확실히 여기저기 차원문 열리고 몬스터들이 우글우글 해야 참 재미가 있죠 :)
2016-02-01
Gunbird
체력이 허락할지 모르겠지만 대장정을 같이 달려보고 싶네요.
하지만 나는 안될꺼야 ㅠㅠ
2016-02-01
Gunbird
사실 가족룰이 밥먹이기 더 빡빡해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ㅠㅠ
2016-01-31
Gunbird
마지막은 길드였고...
모험들은 "플레이어 여러분과 제작사의 요청으로 만들었습니다" 라는 느낌의 번외 확장 분위기 였는데 그것을 계승하려나 봅니다 :)
기껏해야 1년에 1개 나오겠죠(...)
2016-01-31
Gunbird
아니... 사실은 지금의 공격카드들 만으로도 너무 괴로워요 ㅠㅠ
도미니언은 인터액션이 약하지 않습니다. 4인플 해보세요. 흑흑
2016-01-31
Gunbird
개인적으로 도미니언 제국들 확장이 정말 기대됩니다.
도미니언 이미 다 모았더니 1년에 확장 하나 정도야... 한달에 5천원 저금하면 되네요... :)
긱 페이지를 가보니 5월 18일을 발매예정일로 잡아놓은 것 같네요.
새로 생긴 부분은 지금 카드 사고 나중에 지불이 가능한 것이 생기는 듯 합니다. (외상???)
새로운 점수 획득 방법이 추가되고 이전 세트에서 다시 가져오는 것은 승점 토큰과 이벤트 카드가 다시 나옵니다.
여러가지 다양성을 높여줄 이벤트의 추가는 정말 기쁘네요.
이번에는 특히 공격적인 이벤트가 기대됩니다. (이벤트에 의한 공격은 반응 카드 사용이 안되죠)
2016-01-31
Gunbird
라와 딕싯 모두 정식으로는 3인부터 하는 게임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엄밀히 따져서 2인부터 라는 표시는 잘못된 것이죠.
일부 2인 플레이에 대한 룰이 있지만 다 비공식으로 시작한 방법들 입니다.
비공식이라고 하더라도 누군가가 2인 방법을 만들었다는 것은 게임진행이 안되는 정도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본래 게임 제작시 의도를 생각하면 2인 플레이용으로만 사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니, 차라리 다른 게임을 구입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딕싯의 경우 본판 없이 플레이 가능한 확장도 나온 적이 있지만, 지금은 다 통일해버려서 본판 제외한 것은 전부 확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의 특성상 반복하다보면 고정된 멤버에서는 카드의 그림마다 항상 같은 레퍼토리로 고정될 수 밖에 없어서, 카드 교체용으로 쓰기 위해 나오는 확장들 입니다.
2016-01-31
Gunbird
1. 역할의 능력은 살아있을 때만 발동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요인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음모 토큰이 올라가야 다른 역할의 능력을 복사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질문의 경우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2. 서로 상대를 죽이는 것으로 판정을 해서 둘 다 동시에 사망시킵니다. 아래쪽에 극본에 하나라는 답변도 있는데 사실 1,2라고 지정된 친구와 호도하는자(음모론자)의 두 역할을 제외하면 제한 자체가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이죠.
3. 미리 각본가(주모자)가 정해놓은 시기까지는 존재 자체가 비공개 입니다. 원래 현재 존재하는 캐릭터만 가지고 계산하고 있는 주인공들에게 갑자기 나타나서, 사실 역할이 하나 더 있다 라고 뒤통수 치면서 혼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캐릭터 입니다.
4. 캐릭터 능력에도 써있지만 각본 제작시 원하는 위치를 미리 정해놓습니다. 영역 능력을 이용해서 원격으로 각종 능력을 사용해서 혼란을 주기 좋습니다. 시작 위치를 영역으로 지정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영역을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5. 영문판과 다르게 본래 일본판은 보스 영역 토큰이 존재하지 않았고 Ex 카드로 영역을 표시하는 등으로 사용했었습니다. 그 외에는 확장판에서 Ex 카드를 사용하는 규칙과 역할들이 나옵니다. 영문 기본판에서는 특별히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2016-01-31
Gunbird
널리 알려주기 위해서는 일단 한글화 자료와 룰북 부터 생겨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거 준비해줘도 안될 게임은 안된다는 슬픈 현실이..... ㅠㅠ
2016-01-30
Gunbird
처벌을 받아야하는 일은 확실했지만 그렇게 서둘러 강제탈퇴로 마무리해야 했는지는 확실히 더 토론해야 할 주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일에 대한 대부분 보라 회원님들의 반응을 보면 토론을 하고 싶은 생각도 용기도 없어지네요. 지금의 반발들은 완소오빠님의 표현 때문이 아닙니다 정중하게 제기를 했더라도 이미 단호박 같은 태도로 비난 당했을 겁니다. 당시 저도 그러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6-01-30
Gunbird
질러보세요! :)
2016-01-30
Gunbird
커뮤니케이션 카드는 아이콘들이라 그냥 할만하지만 테러 카드는 텍스트로만 된 효과도 많아서 아무래도 약간의 텍스트 번역은 해야됩니다.
2016-01-30
Gunbird
당연히 질러야 합니다! :)
2016-01-29
Gunbird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엠에 본판은 품절이지만 확장은 재고 있던데요
2016-01-29
Gunbird
사실 변형룰이라기보다 에러룰이 하우스룰이 된 사례죠.
뭐 본인들이 어느 것으로 할지 룰 명확히 정해놓고 하면 그걸로 오케이지만요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