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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Point 또는 Card Driven 메카닉을 이용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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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강추하는 우주 탐험/정복 게임은 스타 트렉: 어센던시 입니다. 하지만 이건 큰 테이블이 필요하죠... ㅎㅎ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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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으로 행성간 이동하면서 무역을 하는 게임입니다. 테이블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겜이죠. ㅎㅎ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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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 정보 감사합니다. 링크 좀 달아주시면 더 감사. ㅎㅎ 짧은 2인플 게임같은데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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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4년 정도 지나니 아무런 냄새가 안나는데 이젠 오히려 그 냄새가 그립네요. ㅋㅋ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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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게임내 용어 정의에 따르면
Gather = Indian Command to place or regroup pieces
Village = Mostly-immobile Indian Force pieces
War Party = Indian-led force pieces
Space: Map area that holds pieces in play: Province or City.
따라서 이 문장을 번역하면...
"Gather 명령은 해당 Space에 하나의 War Party를 위한 Village들을 건설한다."가 되겠네요.
룰북에서 첫 알파벳이 대문자로 표기되는 단어들은 대부분 게임내에서 정의된 용어이므로 주의하세요.
워게임에서는 이러한 게임 용어들을 번역하지 않고 원어로 그대로 사용하면, 룰 이해에 도움이 되고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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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rebellion이 win the day 시프트를 하는 경우, 두 배로 실행하라는 뜻이죠.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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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에선 사용되는 용어들의 의미가 대부분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룰을 공부하다가 애매할때는 용어 정의 부분을 보시면 되죠.
Liberty or Death의 경우, 룰북 34페이지에 보시면 Remove의 의미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Remove: Take from map (Forces to Available)
따라서 따로 설명이 없으면 위의 정의를 그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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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해본 시나리오가 훨씬 더 많은데... 새로운 시나리오는 계속 출시되는 상황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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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저!!! 저도 예전에 기갑전술 시뮬레이션 꽤나 좋아했었는데 데이타 카드를 보기만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ㅎㅎ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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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간 전투를 통해 영토를 확장하고 그곳에서 얻는 자원으로 다시 유닛을 생산하는 전략워게임을 찾으신다면
판타지는 아니지만 중세가 배경인 리스크 유럽을 추천합니다.
미니어쳐가 화려하고 룰은 쉽지만 카드 드리븐이라 어느 정도 전략도 필요하구요.
가격은 해구하실 경우 5만원이 안넘을겁니다.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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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임인데 ㅎㅎ
아마도 카드를 사용하는 영향력 게임을 찾으시는것 같은데
그런 류의 게임으로 황혼의 투쟁, Inis, Louis XIV 등을 추천합니다.
워게임도 괜찮으시다면 A Few Acres of Snow 도 추천.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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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나 핸펀번호 쪽지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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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 가지고 계시군요. 게다가 확장까지!!!! 저도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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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게임성도 좋아야 하지만, 같은 사람과 같은 게임을 계속해야 리플레이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어떤 전략을 써서 승리하면, 나는 그것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게 되고
또다시 상대방도 새로운 전략을 다시 만들게 되는 그러한 싸이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니까요.
물론 본인과 취향이 딱 맞는 사람 찾기가 생각만큼 쉽진 않습니다. ㅎㅎ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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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성 강한 C&C고대는 좋아하시고 일꾼놓기 유로겜인 워터딥은 싫어하시는걸 보니 100% 유로겜 취향은 아니신 것 같구요.
아무래도 아브락님은 판타지 같은 상상의 세계보다는 현실 세계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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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스타워즈는 리스크 시리즈이기는 합니다만 다른 리스크 게임들과는 시스템이 많이 다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6편을 먼저 보고서 게임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주위 분들 취향이 유로게임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테마게임쪽 일 수 있으니 이것 저것 많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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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소장하신 1775, 세키가하라도 주위분들이 어렵다고 하시는걸 보니 난이도를 더 낮추셔야 할 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걱정마세요. 더 쉬운 워게임들이 있습니다. ㅋㅋ
리스크 스타워즈 Risk: Star Wars (8살 울아들이 젤 좋아하는 전략워겜, 테마 굿, 컴포넌트 굿, 밸런스 굿, 컴포 퀄리티가 좋은 블랙 에디션을 추천)
메모아 Memoir 44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입문용 전술워겜)
아바돈 Abaddon (메모아와 비슷한 SF 로봇 전술워겜, 비대칭성이 강한 대부분의 워게임들과는 달리 대칭성이 강함)
넥서스 옵스 Nexus Ops (SF 테마 전략워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 4인까지 가능)
A&A 1941 (위의 게임들에 비해 잔룰이 약간 있고 플탐도 길지만, 5명까지 즐길수 있다는 것이 장점)
만약 위의 워게임들도 실패한다면 전략전술이 강조된 테마게임부터 권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마이스 앤 미스틱, 스몰 월드, 왕국의 수호자들, 안도르의 전설 등 추천
행운을 빕니다. ㅎㅎ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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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해외직구로도 20만원은 충분히 넘을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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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제꺼 살때 울아들것도 같이 삽니다. 그럼 와이프가 뭐라고 안해요. ㅋㅋ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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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곰님 무기 좋아하시니 TOI 도 모으셔야겠네요. ㅎㅎ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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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시면 신판과 구판의 유닛 피겨 구성을 비교할 수 있어요.
http://1agames.com/tide-iron-next-wave-core-set-preview-mustering-troops/
여기서 신판 룰북과 시나리오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면 구판도 고려할 만 하죠.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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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를 보면 괴트기(Goettge)로 발음하더군요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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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긱에 가보신 분은 다 아시겠지만 각 게임과 판매글이 자동으로 매치가 되어서 리스트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가격을 비교할 수 있죠. 앞으로 보라도 그런 식으로 만들면 편리할 것 같아요. 판매자가 각 게임 마다 따로 따로 글을 올려야 하는 것이 좀 불편하겠지만 말이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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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역사 테마 보다는 판타지나 SF 테마를 찾으시는 것 같은데
판타지나 SF 테마의 워게임이 의외로 많지 않더군요.
전술 워겜으로는 BattleLore 1, BattleLore 2, Battles of Westeros 가 괜찮죠.
최근 나온 Cthulhu Wars도 전쟁이 테마라 재미있습니다.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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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트가 유로게임의 효시인 카탄보다 3년이나 앞선 1992년에 나왔으니 그 당시엔 지금의 글룸헤이븐이나 테라포밍 마스 정도의 인기를 누리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ㅋㅋㅋ
아마도 서구의 대부분 40대 이상 보드게이머들에겐 친구들이랑 밤새워 돌리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한편으론 지금으로부터 25년 후에 글룸헤이븐, 테라포밍 마스 25주년 기념판이 나왔을때 젊은 보드게이머들이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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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게임은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원래 경매 시장에서 먹고 살려면 매우 순발력이 있고 능동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죠.
이베이에서 경매로 득템 좀 해본 사람들에겐 최고의 게임.
가격 정찰제가 맘 편한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게임. ㅋㅋㅋ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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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 정말 걸작이죠. ㅎㅎ
다이묘별로 카드 장수가 한정되어 때문에 야전군 구성할때 주의를 기울여야죠.
모리 병력은 초반부터 미리 조금씩 불러들여서 전투에 투입하는것이 안전합니다.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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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Ordnance는 병기 또는 전투장비 라고 번역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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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화기)은 총, 야포, 폭탄, 미사일 같은 화력을 가진 장비, 폭발물 등을 말하고
Ordnance(병기)는 Weapon 뿐만 아니라 전투 부대에서 사용하는 모든 장비, 탄약까지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미육군에 Ordnance Corps라고 있는데 흔히 병기 사령부라고 부르죠.
우리 육군은 병기 파트가 군수 사령부 내에 속해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