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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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질 읽었습니다.
그런데 스티키스틱스는 아예 다른 게임이고, 사진의 게임은 스틱스택이에요.
2019-10-27
접쫑
자원 토큰은 필요할 거에요.
2019-10-27
접쫑
궁금한 점 질문드려 봅니다.
1.
자신 앞에 뒷면으로 놓인 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부터인가요? 카드를 받으면 그 즉시(섭취하기 전이라도) 확인할 수 있나요, 아니면 운/심리전에 맡기고 섭취하기로 한 당시에야 카드를 확인할 수 있나요?
2.
뚫어뻥을 사용함에, 똥이 '물 내려가는 구멍'에 걸쳐있는 가가 조건이 되잖아요?
'물 내려가는 구멍'은 가운데 위 1칸인가요, 아니면 3*3으로 총 9칸인가요, 아니면 3*3에서 좌하귀, 우하귀를 뺀 7칸인가요?
만약 1칸이라면 뚫어뻥 사용 기회 한 번으로 큰 똥을 치우는 것을 방해하고자 애피타이저똥을 그 한 칸에만 두게 될 것 같아서요.(물 내려가는 구멍이 한 칸이더라도, 애피타이저똥은 그 칸에 눌 수 없다는 규칙이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만요.)
3.
황금똥도 뚫어뻥으로 제거할 수 있나요? 있다면 황금똥 제거 후에는 다시 일반 음식 섭취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제거할 수 없거나, 제거하더라도 일단 황금똥을 눈 이후에는 더 이상 섭취를 할 수 없게 되나요?
4.
직접 만들어서 해보고 싶은데 2/3/4점짜리 카드들이 몇 개씩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내용물 이미지 파일을 올려주실 수 있나요?
5.
만약 맨 처음에 뚫어뻥으로 애피타이저 똥을 제거하면 '기존 똥 타일과 인접하게만 놓을 수 있다'는 규칙상, 어떤 똥 타일도 놓을 수 없게 되므로 자살이 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6.
경험상 플레이 양상이 어떻게 되던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높/낮은 점수 카드를 먼저 쓰게 된다든지, 어떤 상대를 주로 선택하게 된다든지요.
감사합니다.
2019-10-26
접쫑
다른 글에 링크가 되어서 본 김에 그냥 적자면요,
PvP 관련 '침략자(어그레서)'/'수비자(디펜더)'라고 쓰여야 할 부분들 중에 한 곳에 '공격자(어태커)'/'방어자(블라커)'라고 잘못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을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는 완전히 다른 의미라서 꼭 구분하여 정확히 써야 하는 표현이지요.
그리고 구성물 곳곳에 '제단'이라고 쓰였어야 할 곳에 '재단'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한 곳만 그런 게 아니고 다 그런 걸 보면 오타가 아니라 번역하신 분이 제단이라는 국어 단어를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그밖에 또 오타를 본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저는 본판 구성물만 보았고 아직 확장 구성물은 보지 않았습니다.
2019-10-26
접쫑
개인적으로 FAUNA는 매우 좋게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제 생각에는 직접 정발 사업을 하고 이마트 등에 입점 시도를 하기보다,
영업을 기존 보드게임 업체에 하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코보게에 'FAUNA 정발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하게 되면 제가 번역 작업을 얼마 정도에 해드릴 수 있다'고 하는 식으로요.
FAUNA라는 게임이 어떤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잘 팔릴 잠재력이 있는 게임이라는 점도, 이마트 등에 하기보다 코보게 같은 곳에 피력하는 것이 먹힐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 발로님이 얼마나 번역을 잘 하실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이 필요하겠지요. FAUNA 카드 일부 내용을 번역을 해서 샘플로 보여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반 완구 쇼핑몰 입점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FAUNA가 보드게임을 꽤 아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게임일 수 있지만
일반 쇼핑몰은 '고객이 이미 잘 알고 있는' 물건을, 또는 적어도 '고객에게 판매사가 잘 소개할 수 있는' 물건을 들이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다른 대다수의 보드게임을 비롯해 FAUNA도 전자에도, 후자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19-10-26
접쫑
고충을 유머 소재로 승화시켰나보군요. 멋진 발상입니다.
2019-10-26
접쫑
자료 감사합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2019-10-26
접쫑
네 초반에 엔진이 미비할 때 재미없을 수 있는데 서곡은 처음부터 시원시원하게 해주고 게임을 덜 힘들게 해줍니다.
2019-10-26
접쫑
서곡은 처음부터 채용하시고,
본판 맵이 질리게 되면 업적/기업상 랜더마이저(보라 자료실의 자료)나 맵 확장 쓰시면 좋습니다.
2019-10-25
접쫑
선 요약
①그림 면: 속성 가시성을 높이면 좋겠습니다.(크기, 색상 차이) 그리고 면 등 손가락에 걸친 게 거부감이 듧니다.
②기능 면: 1메뉴-1속성이 아닌 메뉴마다 모든 속성 카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③정체 면: 저는 이 물건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그림 면
속성 가시성이 너무 안 좋습니다. 아이콘이 아주 작고 모두 같은 색상이라서요.
최소 속성 아이콘이 4배(가로 2배 세로 2배)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콘뿐 아니라 가운데에 큰 그림으로 그려져 있기도 하지만 음식 그림과 어우러져서 알아보기가 힘들고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만 합니다.
예를 들어 보는 빨간색, 바위는 검은색, 가위는 파란색 등으로 색 차이를 두는 게 좋겠습니다.
2. 기능 면
다른 분들 말씀처럼, 메뉴 하나에 속성(가위/바위/보) 하나가 귀속된 것이면, 속성 간 메뉴 간 상성으로까지 이어지는 게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속성 카드를 별개로 만들어두어 선택하게 하자니 차라리 그냥 진짜 가위바위보를 하는 게 나을 것 같고,
'카드 뽑기(운)에 의해 자신이 낼 수 있는 속성이 제한되는 것'이 또한 재미 요소가 될 수 있기에
제 생각에는 메뉴마다 모든 속성 카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피자-가위', '피자-바위', '피자-보' 카드가 게임 물건에 존재는 하되, 무작위로 뽑아 자신의 손패에 들어온 카드 중에 내야 해 선택지가 제한이 되게끔 하는 거지요.
3. 정체 면
'게임이란 무엇인가'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인데요,
제 기준에서는 가위바위보도 게임이고 이 물건도 게임입니다.
2019-10-25
접쫑
저도 메나만 들어갔는데 메나는 받아서 다행이네요.
2019-10-25
접쫑
에라타라는 말은 오류라는 뜻이 아닌데 문맥상 오류라는 뜻으로 쓴 것 같네요 ALG는.
2019-10-25
접쫑
성적 격차가 크게 나지 않고
시각적인 면에서 좋고
승리하지 않아도 게임 과정에서 재미를 꽤 느낄 수 있는 게임들로 다음을 추천 드립니다.
뤄양, 데오윈, 마폴, 이스탄불 다이스, 팬데믹
이중 데오윈, 팬데믹만 협력입니다.
데오윈은 3인 이상일 경우 반(semi)협력 규칙으로 할 수 있지만 2인 게임의 경우 완전 협력 규칙으로 하게 됩니다(개인 목표 카드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비협력적 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019-10-25
접쫑
이미지를 다중 이미지 업로드로 하셨나요? 이미지 사이 사이에 한줄씩 공백이 들어가서 그림이 잘려 보이니 공백을 없애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9-10-25
접쫑
쏟아지지 않도록, 저는 카드는 카드감싸개를 만들어 씌우고, 가장 아래에 위치하도록 둡니다.
(참고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8009&tb=board_community&id=)
상자 윗부분뿐 아니라 아랫 부분도 아세테이트필름으로 감싸 씌우면 마찰력이 커져서 잘 안 벌어집니다.
그래도 일부 게임은 구성물 각각의 무게가 적지 않고 세로 길이가 길어서 벌어지곤 하는데요, 책장에 꽉 차게 놓아서(또는 박스 밴스를 씌워서) 벌어짐을 방지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세로로 놓는 이유는,
1) 첫째로, 가로로 쌓아 놓을 경우 아래에 있는 상자가 눌려서(찌그러져서) 4각 부분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펀칭보드 틀 등을 이용해 공간을 채우면 가로로 쌓아도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 둘째로, 가로로 쌓으면 위에 쌓인 다른 게임을 치워야 밑에 있는 게임을 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9-10-25
접쫑
옛날 옛적에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앞 세 게임 들어간 분들께 준다고 한 걸 보면
그 이상 일찍 생산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 것 같아서요.
2019-10-25
접쫑
친구분께서 스플렌더를 좋아하시면 스플렌더 보석 컴포를 선물하는 게 어떨까요?
비마켓에서 '스플렌더'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http://shopping.boardlife.co.kr/view.php?num=516121&tb=&count=&category=2276r02&pg=1
포세일은 그림이 예쁜 iello판을 추천 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가족 게임으로는
너도나도 파티
사기꾼 호박벌
FAUNA
추천 드립니다.
2019-10-24
접쫑
개인적인 싫은 순위를 적어보았습니다.
일기처럼 소회를 적은 것이라 음슴체인 점 양해 바랍니다.
순위권 외:
한 가지 게임만 하고 싶어하시는 분(강요는 안 하는 경우).
그 게임 하고 싶은 분들끼리 미리 정해서 하면 됨.
('강요'하는 사람은 4위)
18위:
지각은 했으나 사과는 하시는 분.
17위:
부정적인 평을 플레이 도중에 내려 김 새게 하시는 분.
16위:
치팅러.
ex> 자원 가져갈 때 몰래 하나 더 가져감
(상위권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
15위:
장고하시는 분.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이해가 안 된 것 같은 부분에 대해 이해를 시켜주면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음) 그러면서 승부욕은 강한 경우,
또는 승부욕이 강하면서 다른 분들의 즐거움도 고려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경우로 생각됨.
.
14위:
여자분께 집착하는 사람.
여자분 참석할 때만 자기도 참석함. 모임 단톡방에서 여자 회원한테만 적극적으로 말 걺.
제3자가 봐도 티나게 집적대면 어차피 다른 분들도 다 싫어해서 금방 퇴출이 되든지 해결이 됨.
13위:
악취 나시는 분.
12위:
구성물 훼손시키시는 분.
ex 양념 묻은 손으로 구성물 만지기, 카드 구부리기, 보드나 카드를 "여기" 하면서 손톱으로 찍기, 구성물을 입에 넣기.
보통 보드게임을 주로 취미로 하지 않는 분들이 이러시니, 미리 가르쳐줄 필요가 있음.
~ 여기까지 하위권.
-
이하 상위권 ~
11위:
다른 분이 좋아한다시는 게임을 폄하하는 사람.
ex 전략부심러
10위:
약속 함부로 어기고 사과도 안 하는 사람.
00시까지 온다고 하고 늦거나 안 옴(사과도 안 함).
또는 불참한다고 해놓고 참석함.
A게임 하자고 가져온다고 해놓고(그 A게임 약속한 것 때문에 멀리서 온 참석자도 있는데), 안 가져오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B게임하자고 함.
9위:
훈수꾼.
플레이어를 혼내거나 비공개 정보를 노출시키기도 함.
전략 생각하는 데에도 머리 써야 하는데, '이 사람한테 도대체 어떻게 대응해야 훈수를 그만둘지' 생각하는 데에까지 머리를 써야 됨.
알파 플레이어도 훈수꾼의 일종으로 생각됨.
(다음엔 제게 훈수 두는 분께, 일어나서 "다리 아프시지 않으세요? 앉아서 하시죠"라고 하고, 그쪽이 당황하면 "아, 그럼 제가 해도 될까요? 제가 할게요?"라고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봄)
8위:
초보자 조종러.
초보자분에게 어떤 선택을 유도하는데, 그게 자기 유리한 대로 유도하는 것인 경우.
(이런 의도로 부드럽게 유도하는 경우 조종러,
이런 의도는 없을 수 있어도 '내 말을 들어!' 하는 강한 태도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훈수꾼.)
7위:
초심자 양학하는 사람.
초심자분이 그 게임의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하게 손발을 묶어놓고 자신의 최대 성적만을 추구하는 데에 여념이 없는 사람.
결국 그 초심자분은 다시는 그 게임을 하지 않으려고 하게 됨.
6위:
규칙을 도중에 바꾸는 사람.
어떤 내용을 처음에 설명하지 않았다가 자기 유리할 때에 비로소 설명해서 적용하는 사람
5위:
설명 중에 딴짓하는 사람.
4위:
자연스럽게 특정 게임 강요하는 사람(확장 채용 여부 등 포함).
18위와 차이는 '강요'를 하느냐 여부
3위:
방해/패배에 대해 감정을 주체 못하는 사람.
방해 받거나(ex 자원 제거, 건물 파괴 등) 원하는 높은 등수를 하지 못했을 때
불평을 끊임없이 계속 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
2위:
설명을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
(경험적 확률 100%로, 뭔가 잘못되게 설명함.)
1위:
팀원 심하게 나무라는 사람.
한 번만 얘기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한참 혼내는 사람.
ex 마피아류 게임에서 "그때 이렇게 했어야죠!"
티츄에서 "그걸 주면 어떡합니까!?"
(개인적으로 밤샘 모임에서 한 번 티츄 탑 카드 안 줬다고 밤새도록 혼난 경험이 있음)
2019-10-24
접쫑
칸반 EV도요(보라 미등록)
https://www.boardgamegeek.com/image/4924232/kanban-ev
2019-10-24
접쫑
고인의 명복을 빏니다.
2019-10-24
접쫑
킥스(메일)도착이군요
2019-10-23
접쫑
유사추상전략이라 피터지게 치열한 경쟁겜이죠...
2019-10-22
접쫑
한국어 자료 있는 게임으로는 워해머 언더월드 추천드리고 싶은데 한국어판이 정발된 건 아니라서 다른 거 추천 드립니다.
2019-10-22
접쫑
안 쫓겨나는 방법은 '그만 사는 것'만이 아닙니다.
(공간을 한정하고) 신규 영입만큼 기존 방출을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ㅎㅎ
2019-10-22
접쫑
아를 땅 라인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ㅋㅋ
2019-10-22
접쫑
좋아보이네요. 덕분에 찜하고 갑니다.
2019-10-22
접쫑
저는 전반적으로 공감이 되네요.
구성물 관련-
1) 토큰
토큰은 주사위 대비 손맛이 부족한 점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보다도 '주머니가 안 들어있는 점'이 안 좋았습니다. 코인 캡슐이 없으면 해질까봐 섞어 뽑기가 좀 꺼려지기도 하고요.
2) 개인 매트
손에 들 자산을 2개 들고 있는지 아닌지 일일이 카드 하나하나를 보아서 확인하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는 있지만, 각 장비 위치가 표시된 개인 매트가 들어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리플레이성 관련-
1인 게임에서 많이 보던, (플레이어가 미리 설정한 난이도로) '난관을 해결하기에 도전하는 게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프라이데이나 커피 로스터처럼요.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리플레이성이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느낀 이유는 이야기보다도 기능적인 점 때문입니다.(코어의 이야기는 아주 적다고 미리 들어 이야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장소가 공개될 때 ... 내용을, 이미 플레이해본 플레이어는 앏니다. 그래서 '저 장소가 공개되면 ...니까 ○○조사자가 ...하기 좋으니 ○○조사자로 가야지'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이, '모르고 플레이하는 것'과 '알고 플레이하는 것' 두 가지의 경험을 제공해 리플레이성이 '한 번'은 높아진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요.
그밖에-
저는 덱 짜는 건 좋아하는 성향인데 코어에 들은 카드가 많지 않고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2019-10-22
접쫑
부분 접이식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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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접쫑
딱히 큰 할인은 없고, 있어도 인기 물건은 순삭되어 비인기 물건들만 남더군요.
2019-10-22
접쫑
하스플크네쉬트랑 블러디인은 본판도 한국어판은 안 나왔는데, 좋은 할인 기회가 있으면 해구하려고 합니다.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