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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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많이 써주셨네요.
쇼하우스 게임즈(카운트 업, 로스팅 패닉), 가치교육컨설팅(늘봄마을 이야기 등)도 있지요.
2020-04-19
접쫑
추상전략류라면 운 요소가 없는 것이 취향이신가 보군요.
긱 태그로 말하자면 Abstract Strategy라고 좋아하시는 게 아니고 combinatorial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2020-04-19
접쫑
웨이트는 중간 정도가 맞는 것 같고
텍스트 너무 많거나 치열한 건 안 맞으시는 것 같네요.
알함브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에이언즈엔드 레거시 추천 드려요.
2020-04-18
접쫑
포세일도요
2020-04-18
접쫑
그래서 주사위 트레이라는 상품이 있답니다. 벽면이 있어서 이탈도 방지하고, 약간 푹신(?)해서 소음도 감소시킵니다.
행밥이랑 팝콘에서 팔던 것 같은데 한때 물건이 없었을 때 여러 분께서들 아트박스 등에서 똑딱 트레이를 사시기도 했습니다.
유사시에는 휴대폰 케이스를 주사위 트레이 삼을 수도 있습니다.
2020-04-17
접쫑
친구분 3~4분이랑 본인까지 총 5인이신 거죠?
협력게임으로 팬데믹 쉽고 참 좋은데 4인까지밖에 안 됩니다.
일단 경매는 포세일이 있는데, 더 추천 드리고 싶은 게임들은 말씀하신 조건에는 조금 안 맞는 부류에 있네요.
30분 미만 게임(그래도 설명하고 한 판 더 하고 그러면 30분이 된다고... 끼워맞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ㅜ):
- 펭귄파티
- Pit
- 카운트업
- 너도나도파티
- 할리갈리
30분~1시간 게임
- 러브크래프트레터
- 동화책과게임:토끼와거북이
- 라스베가스
- 카멜업(신판)
- 지도제작자들
- 페이퍼사파리
말씀하신, 인기 없다신 다인 블러핑이 만약 디셉션, 레지스탕스아발론처럼 마피아 같은, 좀 오래 걸리는 게임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간단한 게임은 추천드려도 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 노 터치 크라켄
- 코바야카와
- 덤불속(4인까지)
- 셀레스티아
- 페루도
2020-04-17
접쫑
와 참여하고 싶었는데,
쪽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ㅜ
2020-04-17
접쫑
해본 게임 중에는 뤄양을 가장 좋아합니다.
(주관 선호 순서: 뤄양, 아콜, 인디언서머, 오딘, 보난자, 코티지가든, 카베르나, 카베르나 동굴vs동굴, 아콜 패밀리, 크작피)
안 해본 게임 중에는 내륙항, 바벨, 아를, 르아브르, 패치워크순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2020-04-17
접쫑
촐킨, 마폴, 그오호, 로렌초, 버라지 중 저는 개인적으로 마폴을 단연 1위로 꼽습니다.
뉴턴, 4인의의회, 르네상스의 거장들은 안 해봤어요.
2020-04-15
접쫑
급하게 글을 내리신 게 죄송할 건 아닙니다;;
2020-04-14
접쫑
댓글이 뭐라고 달렸었는데요? 못 봐서;;
2020-04-14
접쫑
개별 슬리브마다 오차가 조금 있을 수 있어서 일부는 세로가 짧기도 합니다.
6489가 비싸기도 하니 그냥 6590을 추천 드립니다.
2020-04-13
접쫑
2번요.
2020-04-11
접쫑
만약 단순히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구매하지는 말자'를 말씀하시려는 글로 보였다면 이렇게 한소리 들으시지는 않았을 거에요. 스골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참여자분들을 이기적인 악의가 있어서 한소리들 하시는 것으로 몰아가려고 하시는 것도 보기 안 좋고,
상자 크기며 가격이며 다들 아는 건데 지금 참여자분들을 바보 취급, 이성적으로(차갑게) 생각할 줄 모르고 그저 충동으로 구매하는 사람들 취급하시는 것 같네요.
온라인 게임 놔두고 왜 하냐는 말씀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게다가 차명 계정이라니...
2020-04-09
접쫑
끌올이 없으면 똑같은 복사 중복글이 많아져서 훨씬 안 좋을 거에요...
끌올만 있으면 한번 검색해볼 때 같은 글을 또 보지는 않게 되니 오히려 좋은 기능이에요.
2020-04-07
접쫑
트레이는 모양은 1쇄와 같은 것 같아요. 재질이 더 강해졌다더군요.
1쇄 때 트레이는 깨진 경우가 많았어요. 화과자케이스 이하의 강도였던 것 같아요.
2020-04-07
접쫑
그림 때문에 구판 선호해요.
2020-04-07
접쫑
카르카손이 대단한 것 같아요.
2020-04-07
접쫑
워닝콜 귀엽네요 ㅋㅋ
2020-04-05
접쫑
유익한 정보글이 있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글이 넘쳐서
몇 가지 유용한 글만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요즘 글 중에는 배틀콘 캐릭소개 연재글이 좋습니다.
[정보] 배틀콘 링크모음(업데이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54826&s_type=search_all&s_keyword=%EB%B0%B0%ED%8B%80%EC%BD%98&page=1
[정보] 게임 분류 태그 설명: 메커니즘, 패밀리, 카테고리, 타입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4334&page=1
[일반] 부마갤 좋은글 모음 - 글룸헤이븐 편 (1.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4405
[일반] 부마갤 좋은글 모음 - 정령섬 편(1.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4942
후기는 겜알못님 글, 뉴비님 옛글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ulemarble&page=1&search_pos=-54843&s_type=search_subject&s_keyword=%EA%B2%9C%EC%95%8C%EB%AA%BB%EC%9D%B4&exception_mode=recommend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ulemarble&page=1&search_pos=-14843&s_type=search_name&s_keyword=%EB%89%B4%EB%B9%84
2020-04-05
접쫑
사람들이 본인이 점점 더 볼륨 있는 게임 및 신작에 관심을 갖게 되다보니 결과적으로 비싼 게임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격이 높은 게임도 있고 낮은 게임도 있죠.
아콜, 파그가 10년 전에는 10만 원, 6만 원이었지요.
2020-04-04
접쫑
주로 보드게임카페, 아지트에서 많이들 하십니다.
아지트는 쉽게 생각하면 음료 없는 보드게임카페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용 시간으로 요금을 받죠.
아지트는 영리보다 게임 플레이를 목적으로 하시는 일반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식이기 때문에 게임할 사람을 구하기도 좋고, 설명해주실 분을 구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일반 카페는 테이블이 넓으냐보다 손님이 적으냐를 중시합니다.
넓은 테이블이 있는 카페여도 손님이 많으면 게임하기 민폐이고,
손님이 없는 카페는 손님이 보드게임을 하더라도, 손님이 없는 것보다는 이롭기 때문에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없으면 테이블 2개를 이어서 쓸 수도 있고요.
2020-04-03
접쫑
잘 읽었습니다.
미국 카탄, 주사위 카탄 신기하네요.
2020-04-03
접쫑
최강자라기는 좀 거창한 것 같고
그냥 이런 게임으로 블랙 스토리즈 시리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3-31
접쫑
본인이 설명 가장 자신있는 게임을 우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0-03-28
접쫑
사실 그런 의미로 게이머라고 쓰이기보다는 '게이머스 게임'(그런 사람들이 하는 게임)이라는 말이 쓰이는 것입니다.
2020-03-26
접쫑
역시 이스탄불 다이스 순삭이네요.
2020-03-25
접쫑
자세히 말하자면 복잡한데 대강 웨이트 높은 게임들도 스스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드게임 커뮤니티나 보드게임 회사 등에서 게이머라고 부릅니다.
2020-03-24
접쫑
글 잘 봤습니다.
혹시 어른이의 하루, 브이플레이도 소개예정이신지 궁금하네요.
2020-03-22
접쫑
트리뷴 사이즈가 오딘의 까마귀와 같은 것으로 아는데 피아에서 트리뷴을 내니 그 사이즈를 향후 피아에서 팔지 않을지 피아에 문의해보면 어떨까요.
202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