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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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라비린스랑 카탄은 지금도 사람들이 돌리는 현역 게임이에요;
카탄 석기시대도 보라 자료실에 자료 있고요.
2019-11-04
접쫑
북엔드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2019-11-04
접쫑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이 베스트에 오르면 좋겠네요.
2019-11-03
접쫑
cvsnet(보통 gs25 택배 기기로 보내는 서비스 회사)의 반값택배를 이용하면 배송료가 2천 원 정도 됩니다.
수령자의 주소로 보내지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특정 편의점 지점을 골라서 보내어, 수령자가 직접 해당 편의점 지점에서 찾아가는 식입니다.
제주도는 안 되고 물건 가로세로높이 합이 1미터를 넘으면 안 됩니다.
2019-11-02
접쫑
musedfable의 렐름 코인, 해적 코인이 숫자가 안 쓰여 있어서 원하는 단위로 취급하기 좋습니다. 마커로 쓰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https://musedfable.com/
모던아트 피아판은, 코인이 본체고 게임이 덤이라고 생각돼서
코인만 따로 사는 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만한 단위 주화 상품들은 그만한 가격 이상씩 하거든요.
2019-11-01
접쫑
상자 색상이 되게 잘 뽑힌 것 같네요, 초콜릿에 어울리게요.
2019-11-01
접쫑
보드피아에 '보급형 주사위'라고 있는데 그걸 쓰면 맞을 것 같습니다.
http://boardpia.co.kr/mall/product_list.html?category=45
2019-10-31
접쫑
검색창의 돋보기 아이콘을 누르시면 Advanced search를 하실 수 있습니다.
UI 바뀌고 나서 불편해진 점 중 하나죠.
2019-10-31
접쫑
카운트업은 지금 보라에 등록된 썸네일은 사각 상자 모양인데
실물은 필통 모양에 필통 크기입니다.
카운트업, 너도나도파티는 최대 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6인까지는 펭귄 파티도 좋습니다.
2019-10-31
접쫑
'이것까지 샀으니 이제 살 거 다 샀다!' 하는 생각은
번복되고 반복되더군요.
잘 사셨습니다. 어차피 여러 게임을 사고 나중에 방출할 게임 고르고 골라도 선반에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게임이에요 버밍엄은.
2019-10-31
접쫑
랭커셔랑 같이 박스를 보여주시면 부인께서도 버밍엄이 얼마나 밝은 게임인지 아실 거에요!
2019-10-31
접쫑
아하 신작도 비딸이면 웨더머신인가 했는데
온마스 말씀이셨군요.
2019-10-30
접쫑
DNA...!
2019-10-30
접쫑
글 잘 보았습니다.
Top 5 Winning Movers에서 '한글판 소식'이라신 건 어떤 게임 말씀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9-10-30
접쫑
대부분의 게임은 익히기가 만만치 않은데 '흥미'가 있으면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께서도 의무감, 부담감은 갖지 마시고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익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익히기 팁이라면, 저는 옆에 청자가 있는 것처럼 설명해주듯 하면서 익히면 잘 익혀졌습니다.
진입장벽을 낮추는 법은 '설명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규칙을 요약해보고 설명 순서를 바꿔보고 설명 예행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깨닫기 어려운 두 가지는 미리 말씀 드립니다.
1. 고양이가 승률이 엄청 낮습니다. 괜히 셋업 때 미플 많이 깔려서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 승률이 고양이가 매우 낮고 우드랜드연합(초록)이 엄청 높다는 걸 미리 말씀해주셔야 플레이어들끼리 밸런스를 괜찮게 맞출 수 있습니다.
2. 방랑자는 초반에 맞으면 엄청 아픕니다. 미플이 하나뿐이라 괜히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방치하면 걷잡을 수 없이 괴물로 성장합니다. 방랑자를 막으려면 이미 큰 후에는 늦고, 초반에 한 대 때려줘야 합니다.
2019-10-30
접쫑
시간순으로 써보았습니다.
11.4. 테오칸 펀딩 개시
11.11. 버라지 출시
(11.22-23. 별바 after Essen)
2020.1.25. 전 이니스 출시 예상
2020 초 디마허, 런던, 크립티드
2020 3-4월 레즈 아르카나 확장 출시
2020 상반기 언더워터시티즈 확장, 큰 어깨, 어색 손님들 출시
※ 은자는 아직 생산 시작 안 됐고 공장 변경 협의 중
2019-10-30
접쫑
저는 업체에 대한 호불호는 거의 없지만 굳이 꼽자면 피아를 좋아합니다.
2019-10-30
접쫑
80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개수로 세었는데, 확장이링 프로모도 1개씩으로 세어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보라나 긱 컬렉션상으로는 따로 세어지는데 실제 부피가 거의 없는 것들(테포마 펭귄 등)은 안 세는 게 나을 것 같고, 일괄적으로 안 세자니 어떤 건 볼륨이 크고 해서
결론은 '개수'가 아닌 '공간'을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소프시스 선반 두 폭이 넘지 않게 보유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2019-10-30
접쫑
중고장터에 구매글 올려보시면 연락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19-10-30
접쫑
제 생각엔 규칙 익히기가 깔끔한 건 갤러, 요코하마이고요
갤러 추천 드립니다.
2019-10-30
접쫑
말씀하신 공용공간이라는 곳이 보드게임 전용 공간은 아닌 것 같네요.
공간 이용의 제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간 운영자분께 물어보시는 게 맞을 것 같고
모임에서의 제한 사항은 모이는 사람들끼리 정하여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9-10-30
접쫑
아하... 아래쪽 3번 「"A작업 끝남. B작업 곧 들어감." 정도의 답변만 온다.」부분은 ALG 회신 메일에 있는 내용이 아니고 개굴이님께서 쓰신 거였군요.
2019-10-30
접쫑
늘 감사합니다.
셀레스티아 리틀 이니셔티브 확장 소식입니다.
10월 28일에 보약에서 받은 답변으로, 현재 생산 완료하였고 거래처와 선적일정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제작팀이 에센 가서 곧 복귀하면 다시 일정 안내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2019-10-30
접쫑
글 감사합니다.
메일 넣으면 2~3일 뒤에 "A작업 끝남. B작업 곧 들어감."이라고 연락이 온다는데, 그게 진척 사항을 알려준 것 아닌가 싶어요.
그 최근에 끝난 A작업이 뭐고 이제 곧 들어갈 B작업이 무엇인지 공지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2019-10-30
접쫑
민폐가 아닐 만큼 손님이 없는 카페를 찾아가서 합니다.
2019-10-29
접쫑
그 게임은 보린이분께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거 대신 사랑하시는 데드오브윈터를 먼저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2019-10-29
접쫑
보드 모듈을 하나만 가지고 하는 (어린이용) 규칙이 있는데 그걸로 먼저 해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9-10-28
접쫑
51900원요.
2019-10-28
접쫑
메나UE, 아를, 오딘 추천 드립니다.
ㆍ메나UE는 놀라울 만큼 많은 분들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게임이고, 1인플이 베스트인 게임입니다.
UE 생산 때 여러 국가의 수요를 잔뜩 모아서 진행이 될 수 있었던 거라 다음에 또 생산이 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재판 진행이 된다고 해도, 이미 홍역을 앓은 ALG가 참여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ㆍ팬데레는 팬데믹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에게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팬데믹 본판은 되게 좋아하는데도 팬데레는 되게 별로였어요.
그리고 팬데레는 다인플을 해야 그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ㆍ글룸헤이븐은 협력 게임이지만 게임 구조상... 다인플이 훨씬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자세히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
ㆍ테라, 가이아, AoS는 다른 플레이어들이랑 부대끼고 아웅다웅하는 데에 주로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비추천합니다.
버라지도 다인플 추천 게임이라 비추천하고요.
ㆍROOT는 인기가 높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비추천합니다.
다다에서 8.8만 원에 상시 판매되고 있어서(특별히 할인 행사를 안 해서) 물건이 오래 남아있을 것 같고요,
사놓고 안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아서 후일 중고장터에서라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ROOT의 새로운 확장인 언더월드가 펀딩 중이라, 나중에 사면 그거까지 한꺼번에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ㆍ뉴턴, 클오칼, 블랙아웃홍콩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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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ㆍ장모님께 용돈을 받으셨다니 훈훈하고 부럽네요.
ㆍ갤러, 푸체, 로렌초는 내년에 아마도 ALG 통해 구매할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들여온다고 ALG에서 말은 했으니까요. 셋 다 2인플하기 좋은 게임들입니다.
ㆍ당장 플레이하실 수 없다면 소개/설명 영상으로 게임들에 대해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게임에 우리말 영상이 없더라도 영어 영상은 있을 거에요.
ㆍ좋은 게임을 혹시 나중에 못 구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많이 내려놓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좋은 게임은 언젠가 재판이 됩니다. 세상엔 게임이 워낙 많고 신작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니 다른 게임들에 대해 알아보기만 하는 것도 바빠서 그 사이에 재판이 될 거에요.
ㆍ전력(電力) 게임이라면 단연 파워그리드죠 ㅎㅎ (경매 때문에 1인플은 매우 곤란 ㅜ)
2019-10-28
접쫑
카운트업, 라스베가스, 러브크래프트레터요
201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