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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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검색해보니 환율이 있는 게임으로는
Tom Russell 작가의 For-Ex (2017),
Allan Tech 작가의 Foreign Exchange (1978),
Danny Kimble 작가의 Exchange Rate (2020, https://www.thegamecrafter.com/games/exchange-rate1)가 나오는데
좋은 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폐 구성물이 있고, 테마가 경제 관련 테마인 게임'으로 추천 요청을 다시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2021-03-05
접쫑
정령섬, 로빈슨을 좋아하셨으면 닥친 위기를 헤쳐나가는 게임이 맞으시는 것 같네요. 우선 팬데믹 시리즈(팬데믹, 팬데믹 큐어, 팬데믹 레거시1, 2, 0 등), 아컴호러카드게임 추천 드립니다.
마르코폴로의발자취, 데드오브윈터도 주사위를 우선 굴려두고 각각 필요한 데에 골라 사용하는 게임으로 추천 드립니다. 데오윈은 '닥친 위기를 헤쳐나가는 게임'에도 해당되고요. 그런데 숙련되기 전에는 배반자 없이 하시면 좋습니다.
후순위로, 닥친 상황을 보고 최적 수를 생각하는 게임 중 간단한 게임으로
돌팔이약장수, 이스탄불주사위, 라스베가스, 데드맨스드로우 추천 드립니다.
추천 드린 게임 모두 2인, 3인, 4인 다 좋다고 생각하는 게임인데 데맨드는 3~4인 시 데맨드 두 개로 카드 넉넉히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2021-03-04
접쫑
별도 화폐 컴포는 비추천합니다만 굳이 추천하자면 아이언클레이200, 레이지니님의 미니칩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 물건들도 지금 품귀네요.
다음으로는 모던아트 보드피아판을 사서 그 주화를 쓰시는 것도 추천 드리고, mused fable realm coin도 추천 드립니다(https://musedfable.com/). mused fable 주화는 숫자가 안 쓰여 있어서 원하는 단위로 삼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칠레 피소 동전도 추천 드립니다. 1단위부터 500단위까지 있으며 화폐가치가 낮습니다.
2021-03-04
접쫑
일반인들에게 먹힐 게임은 곧 거의 고성방가가 나오는 게임들인 것 같아 많은 게임이 걸러지네요.
패치워크, 졸리&로저, 더마인드, 코바야카와, 리코셰로봇(총알탄로봇) 추천 드립니다.
2021-03-03
접쫑
동물은 아콜의 개념상 잠깐 데려왔다가(구워먹을 기회는 있고) 금방 달아나는 것이므로 예외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울타리가 없다고 동물을 못 데려오는 상황이 없는 것이죠.
2021-03-03
접쫑
많이 팔릴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앙코르 긍정적 검토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2021-02-28
접쫑
버밍엄에서는 되고 랭커셔에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1-02-28
접쫑
요일 글자는 테이프 붙였다 떼면 지워진대요
2021-02-28
접쫑
위아래 구분 없이 정리가 돼서 속상하셨군요.
다음에는 "정리할 때 위아래 방향 통일시켜주시기 부탁드려요"라고 한 번 말씀하시면 그렇게들 해주실 거예요.
2021-02-26
접쫑
저는 07오너, 12부엉이가 좋네요.
2021-02-25
접쫑
PC화면에서는 '커뮤니티' 탭을 선택했을 때 오른쪽에 각 개별 게시판을 클릭해 갈 수 있어요.
2021-02-24
접쫑
돌팔이약장수, 푸에르토리코, 알함브라, 요르빅, 에볼루션기후(2월 출시 예고), 마르코폴로의발자취(단종), 파워그리드, 킹오브도쿄, 블러디인,
추천 드립니다. 코멘트 참고 바라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328&id=&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다음도 추천 드립니다.
비교적 간단함: 픽피크닉, 오이다섯개, 퍼레이드, piepmatz
비교적 복잡함: 시타델, 데드오브윈터, 어콰이어
2021-02-24
접쫑
소프시스모비선반이라면 발높이 조절 나사가 있으니 앞쪽을 조금 높게 하시면 보다 안정적인 것 같아요.
2021-02-24
접쫑
픽피크닉, 오이 다섯 개, 카운트업, 블리츠, 펭귄파티, 퍼니버니, 스티키스틱스, 데드맨스드로우 추천 드립니다.
2021-02-23
접쫑
카드캐슬이 또 제 공간을 줄이는군요 ㅜ
지금은 59종 품절이네요.
2021-02-23
접쫑
2쇄는 카드 넣을 공간이 넓어졌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2-23
접쫑
개인적으로 웨이트는 무조건 낮으면 낮을수록 좋지만
작가가 게임에 재미 요소를 넣다보면 으레 3 내외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21-02-23
접쫑
저도 '잊혀진'이라는 표현을('잊힌'이나 '잊어진'보다) 많이 봐와서 그 표현을 쓴 것 자체는 괜찮은데
피아에서 덧붙인 부분이 '꼭 틀린 건 아니거든?' 하는 투라 좀 아니꼽네요.
"이중피동이기는 합니다만 '잊혀진'이 널리 쓰이고 있고 저희도 '잊혀진'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잊혀진'으로 썼습니다. 2쇄가 나오더라도 잊힌으로 바꿀 계획은 없습니다."라고 답변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2021-02-18
접쫑
구매
1. 할인 제의 한도 예의: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말에 예의가 있으면 됩니다. 다만 '네고 안 받아요'라고 써놓은 판매자에게 할인해달라고 하는 건 고지 내용을 무시하는 거니까 예의가 아니겠죠.
2. 사기 예방: 사기꾼이, 자신이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게임을 남의 사진 도용해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유 인증을 위해 해당 게임을 '현재 시각을 적은 메모지'와 함께 사진 찍어 달라고 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이 아니라 닉네임 등 글자를 요구할 수도 있는데 닉네임은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번거로워서 저는 그냥 판매자가 구매 희망 연락 받자마자 시각이랑 같이 찍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 문제는 뭐냐면...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판매글 올린 갑에게 구매 관심 있다고 을이 연락하여 "'을' 메모 같이 찍어주세요"해서 사진을 받은 다음 을이 사기 판매자로 변모해서 병에게 "제 닉네임 '을' 써있는 거 보이죠?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러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3. 그 밖에: 누락, 손상 없는지 꼭 물어보시고, 종이 구성물들 표면 가까이 찍은 사진 요청하시길 권합니다. 어느 판(영판/한판, 구판/신판 등)인지도 확인하시고요. 슬리브 등 액세서리 여부도 확인하세요.
판매 글 보고 구매 희망 연락할 때 일반택배/반값택배/직거래 중 어느 거래로 희망하는지도 바로 말하면 좋습니다.
추가 사진 요청을 한다면 입금 전에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판매자는 기껏 포장했다가 추가 사진 요청 때문에 다시 꺼내려면 힘드니까요.
"배송 맡기면 송장 사진을 보내달라"고 판매자에게 요청하세요.
판매
1. 흠 표시: 네. 그런데 일단 글로만 표시해두시고 자세한 사진은 분량이 너무 많아질 수 있으니 구매 관심 있다고 연락 온 분께만 보내셔도 됩니다.
2. 그 밖에:
배송 맡기면 송장 사진을 구매자에게 보내주거나 송장번호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누락 없는데 구매자가 실수로 잃어버리거나 못 찾아놓고 누락이라고 우기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판매 전에 모든 구성물 누락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서 앞서 보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입금 받기 전에는 포장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구매 희망한다고 연락한 사람이 갑자기 거래 안 하고 잠수 탈 수도 있고 추가 사진 요청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판매 글에 "추가 사진을 원하시면 입금 전에 요청해주세요.(입금 확인하면 포장 시작합니다.)"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추가
1. 직거래만 한다는 분들 이유: 아마도 택배 거래 때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그런 얘기를 들어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무거운 구성품 때문에 손상 가능성이 높은 몇몇 게임의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2. 대량 일괄 거래: 거의 안 팔리는 것 같습니다. 돈도 돈인데 많이들 이미 가지고 있는 게임이 포함되어있어서요. 보드게임 카페를 새로 열려고 사는 분, 재판매 차익 보려고 사는 분 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분이 '개별로는 안 판다'고 해도 계속 개별 거래 조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댓글이 많은 건 그래서 많은 것입니다.
덧붙임
1. 반대로 직거래는 안 하고 택배 거래만 한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노쇼가 많아서 그러기도 하고 시간, 장소 맞추기 어려워서 그러기도 하고요.
2. 구성물 확인 때문에 직거래로 한다면... 제 생각에는 그보다 만나기 전에 사진으로 모든 구성물 찍어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현장에서 구성물 확인 다 하려면 어디 길바닥에 토큰 수십 개를 깔아놓을 수도 없고 큰 테이블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러자고 카페에서 만난다면 또 카페 음료 값 들고요. 그리고 현장에서 구성물 다 확인하려면 미리 얘기해야 하죠. 판매자는 바로 물건 전하고 오려고 생각했는데 구매자가 10분, 20분 붙잡고 있으면 일정에 지장이 생기니까요.
3. 매너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요.
거래할 것처럼 대화 계속 하다가 갑자기 대화 뚝(영영) 끊기는 경우가 많으니 그 점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2021-02-18
접쫑
?? 공간을 더 먹는 게 아니라 반대로 공간을 덜 먹는 거일 텐데요
2021-02-18
접쫑
이런 거요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4066550&cateCode=15227279
http://m.moarack.co.kr/product/%EC%8A%A4%ED%94%BC%EB%93%9C%EB%9E%99-6%EB%8B%A8-%EC%84%A0%EB%B0%98/70/
https://www.ikea.com/kr/ko/cat/billy-bilri-sirijeu-28102/?filters=f-measurement-buckets%3AHEIGHT_200_2147483647%2CDEPTH_28_29%2CDEPTH_30_31
2021-02-17
접쫑
리코셰로봇, 한밤의UFO(Invasion of the cow snatchers) 추천 드립니다.
2021-02-17
접쫑
2인이서 하시는 거죠?
알함브라(품귀), 동화책과게임토끼와거북이, 데드맨스드로우, 컴플레또, 지도제작자들, 석기시대(품귀), 우봉고, 졸리앤로저, 하나미코지, 만칼라, 리코셰로봇, 퍼레이드 추천 드립니다.
2021-02-17
접쫑
어차피 윗 공간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없을 텐데 기저면이 같으면 이왕이면 위까지 공간 활용할 수 있도록 6단짜리 랙을 쓰시는 걸 추천 드려요.
2021-02-17
접쫑
상호작용이 꽤 있는 게임으로
푸드체인거물, 아크라이트, ROOT, 어콰이어,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 비뉴스딜럭스, 블러디 인, 테라포밍마스, 쓰루디에이지스
추천 드립니다.
약간 가벼운 게임이라도 상호작용이 꽤 있는 게임이라면 관심 있으시다면
에볼루션 기후, 파워그리드,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요르빅, piepmatz
추천 드립니다.
2021-02-17
접쫑
게임마다 개별적으로 보기 좋은 면으로 둡니다. 소수만 국문면으로 두면 너무 튀어서 가급적 영문면으로 둡니다.
2021-02-17
접쫑
파로셔플이라는 섞기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텍터를 씌우면 파로 셔플하기가 수월해집니다.
프로텍터를 씌운 카드들을 한꺼번에 집고 모서리를 사포로 조금 갈아주는 방법을 많이들 쓰십니다.
2021-02-11
접쫑
Dead man's draw에요 ㅎㅎ
2021-02-09
접쫑
데드맨스드로우는 카드 합쳐서 다인플 할 수 있어서 2개 가지고 있습니다.
스컬킹 예비용 하나 미리 가지고 있는 것 있고요.
젝스님트는 선물용으로 미리 가지고 있던 것 선물했고
파워그리드 재충전 한국어판 나오면 여럿 살 의향이 있습니다. 출시 가격보다 싸게 뿌려서 파그 유저 인구 늘리게요.
2021-02-09
접쫑
저는 100개 좀 넘습니다. 제 주변 분들은 50개 내외인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편분께 이 글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game-table.tistory.com/25
202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