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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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젝스님트, PUSH, 퍼레이드, 푸에르토리코 추천 드립니다.
2021-09-06
접쫑
저는 4인요. 느끼는 건 각자 다르니 글쓴이님께는 남들이 몇인플이 좋았다가 상관이 없고 글쓴이님이 몇인플이 좋으셨는지가 의미 있습니다.
2021-09-05
접쫑
게임이야 해도 되죠. 도박이냐 물으면 당연히 아니고요.
그런데 포커를 배우게 되면 친구랑도 하려고 할 텐데
그때 주변에서 친구나 친구 부모, 교사를 이해시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이 있어서.
2021-09-05
접쫑
긱에도 카드 정보 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geeklist/164572/item/5056153#item5056153
2021-09-05
접쫑
저는 알마마터가 플레이어들이 서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점이 흥미롭고 게임이 직관적인 것 같아서 저라면 알마마터를 선택하겠습니다.
2021-09-03
접쫑
저도 예전에는 엑셀로 정리를 했는데, 섬네일도 없고 평소 자주 안 보는 정보들도 있다보니 안 보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보드게임긱의 컬렉션 기능을 씁니다. 'want to play', 'own' 등 체크를 할 수 있어요.
필터링해서 볼 수도 있고 원하는 열(컬럼)만 선택해서 표시할 수도 있고요.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https://game-table.tistory.com/28
2021-09-03
접쫑
네 로렌초는 카드가 많고 그 카드들을 플레이어들이 경합적으로 다 가져가다보니 많은 카드를 다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도 마폴을 선호하고요, 저는 뭘 못하게 막는 걸 유독 싫어하는 편인데 로렌초는 보통의 일꾼놓기처럼 이미 점유된 행동칸에 들어갈 수 없는 반면 마폴은 쌓기 비용을 조금 내야 하지만 이미 점유된 행동칸에도 들어갈 수 있는 점에서도 마폴을 선호합니다.
마폴2는 안 해봤는데 옥 자원이 추가돼 게임이 좀 더 복잡해졌고, 계약 착수(계약 타일 가져오기)를 위해 여행이 강요되는 것 같고 마폴1에서는 '낙타를 검은 주사위로 바꿀지 말지' 고민할 여지가 있던 것이 마폴2에서는 자원을 많이 얻게 돼 검은주사위는 무조건 가져오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폴2에서는 길드라고 하던가, 어떤 어떤 도시에 교역소 건설했느냐에 따라 승점 얻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또 번거로운 것 같아요. 물론 마폴1에서 비밀 임무 카드가 그거랑 비슷한 거긴 하지만요.
2021-09-03
접쫑
spielmaterial.de에 전부 있습니다.
다만 소수 벌충하시려는 거라면 코보게에서 사시는 게 좋을 수 있어요.
2021-09-03
접쫑
저도 그렇습니다.
파워그리드, 마르코폴로의발자취 추천 드립니다.
2021-09-03
접쫑
ROOT, 시타델, 레지스탕스 쿠, 에볼루션기후, 서바이브 추천 드립니다.
2021-09-01
접쫑
감사합니다.
2021-08-30
접쫑
6인이서 각자 4코인씩 가지고 있을 수 있으려면 1단위가 최소 24개 필요하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부 게임은 개인 보유 금액이 2000단위를 넘기기도 합니다.
2021-08-30
접쫑
식물, 티타늄 보유량을 1씩 늘립니다.
생산력을 올리는 건 갈색 박스가 있습니다.
2021-08-29
접쫑
3요
2021-08-28
접쫑
게임은 문화콘텐츠이고, 워낙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것이다보니 분류도 다양하게 할 수 있지요.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전자게임으로 구분해보는 것은 형태에 따라 하는 것이니
말 그대로 형태를 보고 하면 되겠지요.
예를 들어 테라포밍마스 앱은 앱 게임이지, 실물 게임이 아닙니다.
실물 테라포밍마스가 실물 게임이고요.
광기의저택처럼 실물과 앱 둘 다를 가지고 하는 게임은 '실물과 앱 둘 다를 가지고 하는 게임'이라고 하면 됩니다.
게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바(https://game-table.tistory.com/13)
다른 분류 기준들보다도 각각의 게임이 어떤 포인트를 즐거움 원으로 삼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8-28
접쫑
앱 이식판이 나온다고 해서 원작 실물 게임을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 '허용'이라는 말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보다 더 실감나게 느껴진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지요. 장점이 되는 경우에도
오직 그것만이 보드게임만의 모든 가치는 아니고, 게임에서 느끼는 즐거움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2021-08-28
접쫑
좋은 글입니다.
제 견해 요점은 이렇습니다.
. 보유 한도는 개수가 아니라 공간 규모로 따져야 한다.
. 구매 욕구를 자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한껏 기대했으나, 막상 해보니 기대에 못 미친 경험'이다.(기대한 게임부터, 빨리 플레이를 해봐야 한다.)
, 내가 하자고 할 게임을 사야 한다.(하자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면 패스, 멤버가 구매한다면 나는 패스. 지금은 잘 모르겠거나 애매한 것 같고 나중에 언제든지 살 수 있을 것 같으면 패스.)
. 방출을 잘하면, 구매는 그리 까다롭게 가리지 않아도 된다.
'어떤 게임을 살 것인가'에 대한 이 글도 여러분들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game-table.tistory.com/25
2021-08-28
접쫑
선주문을 받는다고 해도 한번에 생산할 수 있는 수량이 그리 유연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654명이 주문했다면, 1654개만 만들까요? 2000개는 만들 것 같습니다.
2021-08-28
접쫑
확장 끼면 카드 주고 받는 효과의 카드들이 더 있어서 상호작용이 더 강해지긴 합니다만
내 할 일만 한다는 느낌이 취향이 아니시군요. 오히려 그걸 좋아하는 취향인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요.
2회플 해보셨는데도 흥미를 못 느끼셨으면 방출하시고 글쓴이님 취향에 맞는 다른 게임을 찾아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버델의 매력은 외모와, 비교적 간단한 진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업용으로는 좋지 않을 만큼 그리 간단하지 않은 내용의 카드가 다양하게 있고 글자가 많죠.
2021-08-28
접쫑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침대에 너 대신 푸코를 재워라" ㅋㅋㅋ
2021-08-26
접쫑
어쩔 수 없죠. 포기하거나, 그 게임을 할 사람을 여기저기에서 찾아보거나죠.
저는 그래도 궁금한 게임은 번역해서 하는데, 그런 게임응 소수입니다.
2021-08-26
접쫑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정사각이 29.7cm(티투라, 테포마, 카탄 크기), 직사각이 32cm(아콜, 마폴)죠.
위아래 들어가는 폭은 32, 앞뒤 들어가는 깊이는 29cm 이상으로 6단짜리로 알아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프시스 모비선반은 앞뒤 깊이가 26cm입니다.
참고로 이케아 빌리 책장은 뒤를 안 막고 조립할 수 있습니다.
2021-08-26
접쫑
팬더 귀엽네요 ㅋㅋ
2021-08-24
접쫑
언락1 찍찍이와 소시지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맛보기 시나리오들도 있습니다.
https://www.escapegame.co.kr/demo
2021-08-24
접쫑
다음 추천 드립니다.
젝스님트
픽 피크닉
오이 다섯 개
노 터치 크라켄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알함브라
아래는 머리 덜 쓰는 게임이지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ㄱ. 공감류
저스트원
재치와 눈치
딕싯
더 게임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너도나도 파티
ㄴ. 덱스터리티류
뒤죽박죽서커스
스트라이크(임팩트)
텀블링다이스
아이스쿨
2021-08-22
접쫑
페루도(블러프)요.
2021-08-22
접쫑
아내분께서 글쓴이님이 모임 나가는 걸 싫어하셔서 힘드시겠군요.
그런데 가정이 있으면 남편이 혼자 놀러 다른 사람들 만나러 몇 시간씩 나가면 보드게임이 아니라 다른 어떤 취미여도 안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결혼을 하면 부부 동반이 아니면 모임 안 갈 것 같습니다.
2021-08-21
접쫑
둘 중에는 테포마를 더 추천 드리는데, 실물보다도 어플로 하시는 것을 더 추천 드립니다.
다른 게임으로는 데드오브윈터(1인 2역, 개인 임무 카드 사용)를 추천 드립니다.
2021-08-21
접쫑
어떤 분이 분리배출 때 보드게임 회사 상자를 보고 '우리 단지에 보게머가 있구나' 하고 알았더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집 근처 모임을 찾아보시거나 만드시는 방법이 확실하니 그쪽을 추천 드립니다.
보드라이프 모임홍보 게시판이나 모임후기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2021-08-21
접쫑
저 모스크 타일들의 내용은 '리라당'이 아니라 '리라행동당'입니다. 그 점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21-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