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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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던위치사이클이랑 돌광을 같이 샀을 때 3만 원 이상이어서 무료배송이었다가,
던위치를 반품해서 돌광만으로는 구매 금액이 3만 원이 안 되니까 그 건에 대해서 배송료가 부과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제가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네요.
2021-04-08
접쫑
Scythe는 다이얼과 카드를 씁니다. 주사위 없이 각자 전투력을 쓰고 싶은 만큼 써요.
2021-04-08
접쫑
월 한도를 두진 않고 불규칙한데
평균으로는 저는 월 9만 원 정도네요.
올 해에는 1~2월에 0원, 3월엔 액세서리(슬리브)만 5만 원, 4월은 위펀flex 10만 원 썼네요.
2021-04-08
접쫑
어떤 활동이든 여가는 내키지 않으면 그만이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게 되지요.
모임이 계속되는데 아무도 새로 게임을 사지 않는다면 모임원분들은 보드게임에 열정적이시지는 않은 분들인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이라는 걸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회비 걷는다고 하면 많이들 참석 안 하실 것 같아요. 제거 본 한 경우도 어느 분이 집으로 모임원들 초대해서 이용료 없이 모임할 때에는 사람들이 참석했다가 다음부터 1000원씩인가 받겠다고 하니까 아무도 참석 안 했거든요.
꼭 하자고 하고 싶으신 다른 게임이 있으신 거면 그걸 강하게 원하는 분은 꿀빵님이신 것이니 꿀빵님께서 사셔야 그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꿀빵님께서 다른 모임을 찾아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1-04-07
접쫑
게임에서 '뭘 해야 하는지' 과제를 뚜렷하게 줍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런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거죠. 명획하게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고자 달리게 되는데, 효율적인 길을 몰랐을 때에는 이게 되나 싶을 만큼 힘들게 느껴지다가 불필요한 행동을 안 하고 가장 우선순위 행동들만 하면 달성이 가능해지는 것에서 느껴지는 희열이 있습니다.
같은 시나리오여도 인원수에 따라, 그리고 캐릭터 조합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시작 이벤트 카드(난파선 카드)나 시작 설비 카드나 발명 카드 등 시작 셋업에서 조건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의외로 높습니다.
2021-04-06
접쫑
시타델, 픽피크닉, 노터치크라켄, 펭귄파티, 젝스님트, 오이다섯개, 코바야카와, 퍼레이드, piepmatz, 덤불속 알아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2021-04-06
접쫑
보드게임이라는 것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소개해주는 거라면 이 영상이 최고라고 봅니다.(식빵월드 채널)
https://youtu.be/p_TTnTFIcSc
아래는 참고만 하세요.
메커니즘 등 설명
https://game-table.tistory.com/16
현대로 이어진 옛날의 게임 요소들
https://game-table.tistory.com/15
데굴데굴스튜디오 채널 주사위, 카드의 역사
https://youtu.be/Y8GSpAh5-wg
https://youtu.be/cnCjRanTfqE
https://youtu.be/R-XxBPKyr8k
2021-04-06
접쫑
전에 다음 카페엔가 전기님께서 정리해주신 글을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아캄 커뮤니티에서 물어보시면 답해주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요.
https://open.kakao.com/o/gIXvDtib
https://cafe.naver.com/arkhamfiles
2021-04-06
접쫑
젝스님트, 보난자 추천 드립니다.
하나민 더한다면 몰타의 관문이요.
2021-04-06
접쫑
옛날에 보고 공감했는데 또 보는군요.
보시는 분들 '일반인과 게임하기' 이 글도 보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tb=board_community&pg=&bbs_num=27332&delivery=&game_id=
2021-04-05
접쫑
시작플레이어부터 구매 차례를 가집니다. 한 라운드에 같은 걸 두 개 살 수는 없으니 시작 플레이어와 그 다음(왼쪽) 플레이어가 하나씩 사게 됩니다.
규칙서 6쪽 E)를 보셔요.
2021-04-04
접쫑
105*130크기 슬리브예요.
https://m.smartstore.naver.com/boardgame101/products/5046616355
2021-04-03
접쫑
제 것도 이렇더라고요...
일반 슬리브라서가 아니고 하비 것만 그랬어요. 팝콘, 보드피아 일반 슬리브는 몇 년 샀는데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2021-04-03
접쫑
엥 댓글들 보시고 오히려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보셨다는 글 내용이 맞습니다.
우리가 없어도 다시 말해 가축 수용 한도를 넘게 동물을 데려올 수 있습니다. 화로나 화덕이 있다면 달아나기 직전인 동물이라도 음식으로 바꿀 수 있고, 수용 한도를 넘는 동물들은 달아납니다.(공급처로 반납)
2021-04-03
접쫑
어떤 게임을 해보셨고 각각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적어주시면 회원 분들께서 잘 추천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021-04-01
접쫑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안타깝네요.
2021-04-01
접쫑
높이가 정확히 맞질 않아요. 발에 있는 미세 높이조절나사로 맞출 수는 있는데 배치를 바꿀 때마다 새로 조절을 해줘야 히는 게 정말 불편합니다.
그런데 배치를 ㄱ자로도 놓을 수 있는 점은 굉장히 편리합니다.
참고로 확장형테이블도 수평이 정확하게 맞지 않곤 합니다. 소프시스 트윈테이블 같은 경우에 상판에서 지지되는 부분이 아닌 쪽은 아래로 좀 기울어져요.
2021-04-01
접쫑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규칙에 오해, 견해 대립이 생기면 그것 때문에 안 좋은 경험을 하게 될 수 있다보니 규칙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죠.
보통은 원문 규칙서를 보면 해결되곤 하는데, 원문 규칙서도 잘못 나와있는 경우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놀랐었습니다.
작가, 출판사 답변이 아무래도 정확하죠. 그걸 긱 포럼에서 찾아보거나 출판사에 메일 보내본 적은 있는데 작가분께 메시지를 보내는 건 생각 안 해봤네요. 플레이어 한 명 한 명이 작가분께 질문을 하면 작가분은 질문을 정말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별도 FAQ를 살펴 보는 건 저는 퍽 지치는 일이었어요. 규칙서를 읽으면 명확히 알 수 있는 내용이 FAQ에 있는 게 아주 많아서 '이걸 꼭 다 읽어야 할까...?' 하는 데에 회의감이 들어서요. 별도 FAQ보다는 보드라이프 질문답변 게시판을 쭉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규칙서 자체에 일부분으로 FAQ부분이 들어있는 게임은, 규칙서 본문에 쓰여있지 않은 내용을 FAQ 부분에만 적어놓은 경우가 있기도 해서 그건 다 읽습니다.
2021-03-31
접쫑
본판만 해도 질리려면 한참 걸릴 거예요.
그래도 서곡, 헬라스&엘리시움(맵)확장은 대부분 크게 만족들 하시는 확장이라 처음부터 같이 사시는 것도 생각해보실 만해요.
2021-03-31
접쫑
젝스님트, Pit, 펭귄파티, 너도나도파티, 리코셰로봇, 오이다섯개 추천 드립니다.
2021-03-31
접쫑
제목 보고 유포리아 단독 구매 가능하다는 말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그래도 이번 일 때문에 사람들이 이 회사 펀딩에 소극적이게 될 것 같네요.
2021-03-31
접쫑
뜻은 좋은데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사기꾼 정보 공지도, 해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고요.
같은 게임이라도 물건이 완전 균일하지 않으니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닐 포장 되어있는 건지/아세테이트필름 포장 되어있는 건지/포장 안 되는 것인지
코인캡슐 씌인 건지/안 씌인 건지/뭐 뭐 일부 씌인 건지/뭐 뭐 다른 일부 씌인 건지
일반 슬리브 씌인 건지/프리미엄 소프트 슬리브 씌인 건지/프리미엄 하드 슬리브 씌인 건지/안 씌인 건지
상자 손상 없는 건지/상자 눌림만 있는 건지/상자 찢김 있는 건지
A판인지/B판인지/C판인지...
등등 너무 다양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엔 배송비 포함 가격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요.
2021-03-31
접쫑
1판과 2판 규칙이 다릅니다.
1판이면 나무 얻을 수 있고
2판이면 얻을 수 없답니다.
2021-03-30
접쫑
캐스트어웨이베테랑의 구성에 '업그레이드 팩'이 포함되는데 이 업그레이드 팩 안에 상자가 포함돼요.
2021-03-30
접쫑
둘 중엔 미니빌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셀레스티아는 은근 오래 걸리고 규칙서가 좀 명확하지 않게 쓰인 부분도 있고 카운팅 부담이 있어요.
픽피크닉, 할리갈리, 오이다섯개, 뒤죽박죽서커스, 스티키스틱스, 펭귄파티, 해저탐험, 더게임, 컴플레또, 우봉고3D, 큐비즈, 닥터유레카 추천 드려요.
2021-03-30
접쫑
찾아보니 2020 1228 다다 소식 때 '르아브르 생산 시작 됐고 봄 중 생산 완료 예상'이라고 했네요. 판매는 8월까지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크작피는 지연됐다는 소식 후로 얘기가 없네요.
왕수프는 무엇인가요?
2021-03-29
접쫑
ALG 사이쓰 본판+윈드갬빗+먼곳, 영판 모듈러보드 보유하고 있고 별바 사이드 펜리스+조우+추가오토마덱 들어갔습니다.
굳이 헐값에 팔고 싶진 않아서 그대로 보유할 것 같습니다. 용어 변경점도 코보게에서 알려준다고 했고요.
윙스팬, 비티컬처는 안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보드카페에 비치되면 그걸로 해볼 것 같아요.
2021-03-28
접쫑
네 5687카드용 5889슬리브가 맞고, 그것도 위가 좀 남아요.
2021-03-27
접쫑
갈색 타일은 타일 자체에는 위치 제한 조건이 없는 것이 맞습니다.
도시는 다른 도시와 인접하면 안 되는 것일 뿐 전용 칸과 인접하면 안 된다는 규칙은 없으니 인접해도 됩니다.
녹티스 관련 참고로 덧붙이면 녹티스 시 카드는 '도시 인접 제한 규칙을 무시하고' 도시타일을 놓도록 하는 내용이므로, 먼저 녹티스 전용 자리에 인접한 칸에 다른 도시가 있더라도 녹티스 전용 자리에 도시를 놓을 수 있습니다.
그 반대 순서는 안 됩니다. 먼저 녹티스 전용 자리에 도시타일이 있을 때 거기에 인접하게 도시를 놓을 수는 없습니다.
2021-03-27
접쫑
목록 중에는 알마마터 추천 드립니다.
2인 게임으로 객관적으로 많이 추천되는 건 시즌스, 언더워터시티즈인데 목록 중에서 인터액션이 가장 심한 게임들입니다.
202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