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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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각자 자기 여건에 맞게 보관 공간 생각해서 보유하면 됩니다. 객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저는 주변 모임분들 보면 100개 정도 있는 분이 많고요, 전에 누가 조사했을 때에는 50개 정도라고 댓글 단 분들이 많았습니다.
300개 이상 있다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는 1000개, 3000개도 넘는다는 얘기는 의미 없습니다. 각자 여건이 다르고, 많이 보유한 사람들 위주로 응답이 이뤄질 수 있어서 표본의 대표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개수는 신경 쓰지 마세요. 센다면 확장 등도 각각 1개씩으로 세어야 합니다.
개수 말고 공간을 신경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022-01-19
접쫑
말씀하신 조건에는 푸드체인거물, 데드오브윈터, 블러디인이 해당됩니다.
할 수 있는 게 점점 늘어나는 게임들 중엔 부문별 점수 계산 하는 게임이 많아요.
그런데 테포마도 부문별 점수 계산 하는 게임인데요, 그 정도는 괜찮다면 푸에르토리코 추천 드립니다.
2022-01-15
접쫑
도라스레 추천 드립니다.
2022-01-14
접쫑
테티그는 게임북 같은 게임입니다. 전략게임 취향이시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글룸헤이븐은 srpg식 전투의 비중이 크지만 테티그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지를 고르느냐의 비중이 큽니다.
후기 참고하셔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308&id=&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2022-01-14
접쫑
긱에서 보고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라고 느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번역 중이기까지 하시다니 참 감사하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22-01-12
접쫑
덱빌딩 게임으로 메이지나이트, 에이언즈엔드,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 프라이데이, 상인들의 계곡 추천 드립니다.
센추리는 저는 핸드 빌딩이라고 표현합니다.
2022-01-09
접쫑
글 잘 봤습니다.
마운틴킹 관심 가네요.
2022-01-09
접쫑
이 글도 보셔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_new.php?bbs_num=930&id=&tb=board_general
2022-01-09
접쫑
오 12월에 안 올라와서 안 하시는 줄 알았는데 하시는군요. 반갑네요.
다이스마스터즈 상당히 개성 있어 보이고 매력 있어 보이는데 그에 비해 평이 안 좋은 걸 보니 뭔가 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젝스님트는 저는 탑 텐에 듭니다!
2022-01-07
접쫑
할 수 있는 게 점점 늘어나는 게 잘 느껴집니다.
매 턴 행동 선택지가 무작위로 어느 정도 제한됩니다.(손패에 의해)
요새(같은 것들)를 공략하기 위한 수계산 느낌이 있습니다.
2022-01-07
접쫑
아닛... 가지고 있던 신판이 구판이 되는군요 ㅜ
2022-01-07
접쫑
자이푸르 추천 드립니다.
2022-01-03
접쫑
요르빅, 마르코폴로의발자취 추천 드립니다.
2022-01-03
접쫑
팬데믹이요
2022-01-03
접쫑
파워그리드요
2022-01-03
접쫑
대표적인 에러플은
한 세대 행동단계에 자기 차례가 몇 바퀴고 돌아올 수 있는 것을, 한 바퀴만 도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재미 포인트는 자원 얻고 생산력 올리고 하면서 점점 할 수 있는 게 늘어나고, 자원을 활용해보고, 테마를 느끼는(온도가 올라가면 식물 카드들 추진 조건이 된다든지, 해양 타일 배치 보너스가 있다든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1-03
접쫑
2인 게임과 3인 게임은 아주 다릅니다.
2인 추천: 루빅스레이스, 만칼라, 자이푸르
3인 추천: 스티키스틱스(픽미업), 더게임, 컴플레또, 닥터유레카, 타코캣, 블리츠, 5초 준다, 퍼니버니
2021-12-26
접쫑
복잡한 게임 안 맞는 고정 멤버분이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네요.
5초 준다, 타코캣, 뒤죽박죽서커스, 스티키스틱스(픽미업), 블리츠, 카운트업, 저스트원, 루핑루이, 아이스쿨, 돌vs인간, 닥터유레카 추천 드립니다.
2021-12-26
접쫑
시타델 구판, 스컬킹 슈미트판 여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코캣, 펭귄파티는 선물용으로 여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기 게임들은 대부분 절판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21-12-25
접쫑
위 중에서는 마폴만 추천 드립니다.
다른 게임들로는 팬데믹, 돌팔이약장수, 요트다이스, 카멜업2판, 뒤죽박죽서커스, 더게임, 알함브라, 옛날옛적에 추천 드립니다.
2021-12-23
접쫑
버밍엄은 잘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 아니지만 그런 사람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른 많은 게임들은 자신의 것을 많이 지으면 그저 좋은데, 버밍엄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어놓은 자기 건물이 제 기능을 하도록, 그래서 뒤집어지도록 노력해야 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아시면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그리고 '석탄 비용을 요하는 건설'은 '석탄이 있는 곳과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석탄이 있는 곳'이라 함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①(아직 석탄 큐브가 남아 있는)탄광, ②시장(↔)
2021-12-20
접쫑
작가/출판사의 말이 가장 정확하고, 그 다음으로 규칙서가 정확합니다. 유튜브에는 틀린 정보가 많아요.
그치만 너무 빡빡하게 느껴진다면 모두가 알고 합의한다면 규칙을 좀 바꿔서 해도 되지요.
2021-12-17
접쫑
신작이라면 재판은 빼야겠죠?
1. 카멜업 2판
2. 18korea
3. 후루요니
4. 팍스 파미르
5. 좀비 틴즈
번외로, 한국어판은 아니지만 한국어판 설명서가 있는 버건디의 성 20주년 기념판을 훌륭한 게임으로 꼽고 싶습니다.
2021-12-17
접쫑
일단 지킬 앤 하이드 추천 드립니다.
2021-12-17
접쫑
팬데믹이 100위라니... 저도 순위를 매겨볼까 했다가 아직 세세하게는 안 했는데
저는 팬데믹이 제가 해 본 게임 중 상위 10% 안에 들 것 같아요.
2021-12-17
접쫑
종이를 고급 종이로 쓰기만 해도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2021-12-17
접쫑
마닐라지 구매해서 직접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2021-12-17
접쫑
1. 마트에서 진열된 게임을 보고 재미있어보여서 하게 됐습니다.
2. 질문이 이상합니다. 어떤 게임을, 보드게임이어서 한 게 아니고
재미있는 게임을 했는데 그게 마침 보드게임이었던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만화책/웹툰을 왜 보나요?'와 같은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책을 봤는데, 그걸 본 건 '만화책이어서'가 아니라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작품이 재미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2021-12-15
접쫑
저는 아그리콜라요.
2021-12-15
접쫑
게임은 비뉴스 딜럭스, 더 갤러리스트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구매 전에 보드카페나 모임 아지트에서 플레이부터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르고 그냥 구매부터 하면 계속 플레이 없이 모셔두기만 하게 될 겁니다.
202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