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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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시나리오 위주이고 1인이 베스트인 게임 Legacy of Dragonholt 추천 드립니다.
2022-02-04
접쫑
즐겁게 했으면 한 판만 해도 본전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기 게임이면 금방 중고판매할 생각도 구매 전에 하고요.
2022-02-04
접쫑
롤포더갤럭시, 아레스익스페디션, 푸에르토리코카드게임(산후앙) 추천 드립니다.
2022-02-04
접쫑
자이푸르가 거의 가장 쉽다고 생각해서 더 쉬운 건 루빅스 레이스 정도만 생각 나네요.
2022-02-03
접쫑
자이푸르
졸리앤로저
동화책과게임:토끼와거북이
돌팔이약장수
버건디의성
추천 드립니다.
협력은 어떨까요? 팬데믹도 좋습니다.
2022-02-03
접쫑
사기를 피하기 위한 확인은 필요하죠. 저는 물건에 당시 시각을 적은 메모 사진을 함께 찍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용 사진이면 그렇게 사진을 찍지 못하니까요.
통화를 하자고 하는 분은 못 봤네요. 목소리를 듣는다고 해서 믿음이 생긴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전화로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많은 걸요.
2022-02-03
접쫑
글자 압박 없고 직관성이 좋은 게임들로
알함브라, 러브크래프트레터,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사무라이, 팬데믹
이렇게 추천 드립니다.
2022-02-03
접쫑
카드 섞는 방법 중 파로셔플 때문에 셔플 얘기들 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섞는 방법에서는 별 상관 없죠. 그런데 파로 셔플이 아주 좋은 방법이라서 많이들 파로 셔플들을 하십니다. 저도 물론 하고요.
그리고 중고 판매할 때 물건 상태가 새것처럼 좋으면 좋죠.
그러니까 파로 셔플도 안 할 거고 중고 판매도 안 할 거면 슬리브 안 해도 됩니다.
2022-02-03
접쫑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22-02-03
접쫑
좋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두 분 다.
2022-02-03
접쫑
설 연휴에도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이 글이 설 선물이네요.
2022-02-01
접쫑
레이디고디바 같은 게임이라던데 레이디고디바를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2022-02-01
접쫑
성적 격차, 공격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은 게임이 좋겠네요.
상호작용이 있다는 것이 곧 공격성이 크게 느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텔레스트레이션은 사실상 상호작용 그 자체인 게임이지만 공격성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성적 격차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면 속수무책으로 학살당하는 게 싫은 것이지, 인터랙션을 싫어하는 게 아닐 수 있고, 그건 게임의 문제이기보다는 게임 매너에 대한 가치관 문제입니다.
이기는 것이 다가 아니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니
누구라도, 혹시 혼자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으면 몰래 힘 조절을 하자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6인까지 되는 게임들은 꽤 있지만 7인까지도 되는 게임 중에 찾자면 풀이 대폭 좁아집니다.
7인까지 되는 게임들 추천
젝스님트
Say Anything
재치와눈치
노터치크라켄딜럭스
너도나도파티
가짜예술가뉴욕에가다
텔레스트레이션
리코셰로봇
Pit
타코캣
저스트원
Detective Club
※상호작용 없는 게임을 주문하셨지만 혹시 마피아류는 괜찮아하신다면 디셉션도 추천 드립니다.
6인까지만 되는 게임들 추천
블리츠
5초 준다!
PUSH
딕싯
픽 피크닉
오이 다섯 개
2022-02-01
접쫑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너굴너굴님.
여러 모로 너무 바람직하네요.
거기 아이들도 부모도 한국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2022-01-31
접쫑
2인 게임 루빅스레이스, 자이푸르, 만칼라, 데드맨스드로우, 시타델, 트람반 추천 드립니다.
2022-01-30
접쫑
아콜 직관적인 좋은 게임이죠.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파워그리드, 요르빅, 푸에르토리코, 블러디 인 추천 드립니다.
2022-01-30
접쫑
글 잘 읽었습니다.
아노1800에 관심이 생기네요.
2022-01-26
접쫑
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 모로 부럽네요.
예전에 보난자, 푸코를 하셨다니 근본 있는 분이셨네요.
푸코는 지금 다시 해봐도 재미있을 겁니다. 저는 푸코가 상위 10% 안에 듭니다.
2022-01-25
접쫑
어떤 게임에 평점을 매기는 것은, 그 게임에 가장 관심 갖는 사람들부터 하겠지요? 흥미가 충분히 있지 않으면 애초에 플레이하지를 않으니, 평가자 수가 적은 초기에 평점이 높게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https://game-table.tistory.com/38
2022-01-25
접쫑
저는 황투요
2022-01-25
접쫑
산 건 한국판인데 긱에 제 보유판이 일판이어서 복붙해올 때 일판 이미지로 온 거예요.
2022-01-22
접쫑
스티키스틱스(픽미업), 코잉스, 우봉고 추천 드립니다.
좀 더 자라면 뒤죽박죽서커스, 닥터유레카, 컴플레또 해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2022-01-22
접쫑
정보 감사합니다. ch님 새로 구독했어요.
2022-01-22
접쫑
월클 라마님. 앞으로 영상 제목을 영어로도 써야겠네요 ㅎㅎ.
근데 한국적인 동물 하면 단연 고라니죠!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인데 한국에 엄청 모여있으니까요.
호랑이는 그냥 세고 멋있으니까 얘기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호랑이가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한국에는 거의 없잖아요.
2022-01-22
접쫑
글 잘 읽었습니다.
사진의 앙크 컴포는 특전인가요? 되게 좋네요.
2022-01-21
접쫑
글 잘 읽었습니다 너굴너굴님.
그웨트는 신판에서 제법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박스 아트는 저는 구판이 더 좋습니다. 신판은 너무 외국인,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인싸 느낌이랄까요, 글꼴도 너무 멋부린 것 같고요. 반면 구판은 보다 매니악 느낌이에요. 그리고 예전에는 구판 박스 아트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긴 했는데 싫은 건 아니었습니다. 박스 아트만 보면 되게 심각해보이는데 실상 열어보면 보드 색감도 산뜻하고 그리 심각한 게임이 아니죠. 그래서 박스 아트 때문에 지레 겁 먹고 안 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추상전략이냐 아니냐'는, 파티게임이냐 아니냐, 전략 게임이냐 아니냐와 마찬가지로 모호한, 그래서 객관적인 정답이 없는 개념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좀 분명한 구분을 하고 싶다면 '긱에 이 게임에 추상전략 태그가 붙어있느냐 아니냐'를 보면 되겠지요.
2019년에 이 주제로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제가 댓글을 단 게 있는데 그걸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1110&id=&tb=board_community&game_category
긱에서는 대강, '전략적으로 수계산을 할 깊이에 비해 행동 방식과 구성물이 비교적 매우 간단한 게임'들에 추상전략 태그가 붙어있습니다. 운 요소가 있는 게임에도 추상전략 태그가 붙곤 해요.
'추상적이고 전략적인 게임'이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아그리콜라도 추상전략입니다. 반면 대강 추상전략 느낌으로 느껴지는 산토리니는 구성물이 아주 구상적이니 추상전략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
Abstract Strategy와 별개로 combinatorial이라는 족(Family) 태그가 있습니다.
비공개 요소, 비대칭 요소, 무작위 요소가 전혀 없는 게임이면 combinatorial에 해당됩니다.
추상전략이냐 아니냐보다는 combinatorial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니님을 비롯해 이렇게 많은 게임 리뷰 쓰시는 분들은 대개 게임에 대해 관대하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어보브앤빌로우를 굉장히 재미없게 하셨다니 조금이나마 있었던 기대도 식네요.
카베르나는... 저는 아그리콜라와 달리 많이 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많은 방 타일들이 처음부터 선택 가능하게 진열되는데, 그게 다 경합적이죠(남이 가져가면 나는 못 가져가죠. 게임 끝날 때까지.) 내용물 숙지 정도가 성적 격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에 저는 예민합니다.
그리고 뭘 하든 안 굶겠는데? 싶어서 내가 무슨 선택을 하는 게 의미가 있나 하고 허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롤포갤, 레포갤을 또 묶으셨군요 ㅋㅋ
메이지나이트는 번거로움 못지 않게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인데, 전자게임판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스크립트 걸린 테탑 창작마당 물건이 있지만 손이 안 가네요.
방출한 게임인데 여유가 되면 재영입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섀도런 크로스파이어는 라도님이었는지, 누가 매우 호평한 게임이라 관심 가지고 있었습니다.
옛날옛적에가 아무 높은 순위에 있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옛날옛적에에 높은 순위를 매겼거든요.
오늘의 잡담은 없다니 아쉽네요.
2022-01-21
접쫑
제법 높은 순위에서 알함브라를 보니 반갑네요. 저는 2년 전에 탑 텐에까지 넣었던 게임입니다. 최근엔 저의 57위로 내려갔지만요.
이만큼 재미있으면서 단순한, 좋은 게임은 정말 몇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노스가 의외로 많이 높은 순위에 있네요. 제 주변에서는 평이 다 안 좋았거든요.
훌라 같은 게임이죠. 박스 아트와 보드 그림 간에 괴리가 느껴져요. 칩 수가 같을 때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는 트롤이, 막상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즌스는 1위이기까지 했는데 31위로 내려왔군요. 저도 푸에르토리코가 1년 전에 1위였다가 최근24위로 내려왔습니다.
시즌스는 저는 처음부터 안 맞았어요. 공격성이 강한데 글자도 많아서요. 주사위는 큰 게 좋을 줄 알았는데 시즌스 주사위는 너무 커서 한 번에 손에 쥐기 힘들더군요.
2022-01-20
접쫑
매직빈게임즈와 조엔에서 제작 주문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지는 모릅니다.
2022-01-20
접쫑
버밍엄, 로렌초가 많이 내려왔네요.
윗 순위에 새로운 게임들이 많이 들어온 걸까요?
2022-01-20
접쫑
누락은 몇 번 있었지만 거의 없었고, 불량은 제법 있었습니다. 비율은 계산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