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팔로우
접쫑
미니빌 상자 겉이 맨질맨질하잖아요? 일본 게임은 그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
코인도 매지컬 베이커리 내가 점장 코인이랑 비슷하게 생겼고요.
2022-03-28
접쫑
여기 왜 이렇게 세죠 ㅋㅋ
2022-03-28
접쫑
잘 다듬은 것 같네요.
상자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일본 게임이었군요.
2022-03-28
접쫑
버건디 플레이 규칙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20주년 기념판은 구성물 파악하는 게 어려운 게 맞습니다.
2022-03-27
접쫑
아콜 패밀리는 손패가 없고 몇 라운드에 어떤 행동이 해금되는지가 정해져있습니다.
2022-03-27
접쫑
로빈슨크루소는 만화 형식으로 설명이 된 퀵가이드 자료가 있는데요. 보드피아 로빈슨크루소 게시판에 아마 있었는데 피아 홈페이지가 닫혀서 못 보는 것 같습니다. 부르심님도 배포하시기도 했는데 부르심님께 연락해보시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영문 자료는 긱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94275/castaways-quick-start-guide-robinson-crusoe
2022-03-23
접쫑
손패를 시작 시 이외에는 받을 수 없는 점이 아쉬우셨군요. 저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손패 2장 내지 3장을 버리는 것으로 새로 1장 뽑을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특정 행동칸에 들어갈 필요 없이)
손패를 추가하는 방법이, '카드 내려놓기 행동칸에 들어가기'면 그 행동칸이 너무 좋아 밸런스가 안 맞을 것 같습니다.
공유지 풀을 두는 것은 앞 순서 플레이어가 많이 유리합니다. 이 방식을 채택할 경우 처음에는 풀에 카드를 조금만(아무리 많아도 4장 이하) 놓고, 가져가기를 할 때마다 새로 카드를 공개하게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2-03-23
접쫑
엥 구데타마 완전 오이다섯개네요. f작가도 그거 어디었더라 네덜란드였나? 어디 전통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거라던데.
저는 상위 5% 이내에 드는 게임이에요.
마지막에 트릭을 안 따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낮은 숫자를 아껴놓고 싶게 되죠
낮은 숫자를 어쩔 수 없이 내야 하는 상황을 방어하는 용도로 높은 숫자를 쓰고요.
그래서 처음엔 중간 정도 패를 내는 게 좋죠.
2022-03-23
접쫑
아 이건 일말의 고민 없이 요르빅(슈파이어슈타트)입니다 저는
2022-03-23
접쫑
파워그리드, 시타델, 아그리콜라, 테라포밍마스요.
2022-03-22
접쫑
프라이데이, 한밤의UFO, 러시아워 추천 드립니다.
2022-03-22
접쫑
아그리콜라, 로빈슨크루소, 석기시대, 대지의기둥, 비뉴스딜럭스, 전염병주식회사 추천 드립니다. 간단명쾌직관적인 건 석기시대. 일꾼놓기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는 건 아콜, 대지의기둥. 테마가 강한 건 로빈슨크루소, 비뉴스딜럭스, 전염병주식회사입니다.
2022-03-22
접쫑
어콰이어는 나온 판이 많아서 구판, 신판이라고 하면 명확하지 않고 몇 년도판이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좋은 구판'은 1999년판을 말합니다. 2008년판은 플라스틱 구성물 대신 단순한 종이칩이 들어있습니다. 2016년판은 다시 플라스틱 구성물이 들어갔는데, 좌표 시인성이 좋지 않아 펜으로 좌표 주소를 칠하면 좋습니다.
2022-03-20
접쫑
보드라이프 후기 게시판에서 글쓴이 '네오마키'로 검색해보세요. 영어로도 검색해보시고요.
보드게임 수업 연재글이 있으니 도움 되실 겁니다.
2022-03-20
접쫑
규칙서엔가 워크스루(공략서)에 보면 공석위원회가 시켰다고 쓰여있습니다.
2022-03-20
접쫑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제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2-03-17
접쫑
이게 유동적인 게, 기 부분에서 극한까지 간 사람들끼리 하면 결국 승부는 운으로 판가름나게 돼요.
2022-03-17
접쫑
2021년 5월에 한 번(에볼루션기후), 7월에 한 번(버건디 기념판) 사고 6개월 구매 없다가 최근 파워그리드지도모음집확장 구매했습니다. 향후 비뉴스딜럭스 구매할 생각입니다.
게임들을 다양하게 해보신 것 같군요. 저도 보유 노플인 게임들은 한번씩 해보고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다만 해보고 남기기로 결정한 게임들은, 고르고 고른 거라 더 단단하달까요, 방출이 웬만하면 정말 안 될 것 같아요.
연도별로 보면 제가 보드게임에 쓰는 돈은 2년차부터 매년 반감하고 있어요.
2022-03-17
접쫑
1. 온도는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거의 매번 온도가 가장 먼저 다 올랐습니다. 타일 배치는 비용이 높아서요. 온도 올려도 TR 올라가고, TR은 수입도 늘려주고 승점도 주고 열 생산력을 높여두면 열 자원 기업상에도 유리하죠.
2.
맞습니다. 패스 안 한 사람은 할 거 다 합니다.
3. 플탐
대기업시대확장을 빼고 모든 자원 생산력 1에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고, 태양단계를 적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드래프트를 안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2-03-17
접쫑
마블스플렌더, 슬리핑퀸즈가 좋아보여요.
2022-03-17
접쫑
1. 그런 거 없습니다. 판매자 구매자 쌍방이 모두 받아들이는 가격이면 거래가 되죠. 자연히 중구난방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정선'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하면 그보다 높게 올린 판매자를 악하다고 잘못 생각하게 될 수있는데, 값이 높으면 안 팔리고, 안 팔리면 물건 올린 사람은 이득을 취한 게 없는 것입니다.
2. 1에 따라 결국 없죠. 제 생각엔 시세를 찾아보는 것보다 자신의 지불용의가 얼마까지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한 3만 원 정도 할 것 같다 싶으면 자신이 해 본 3만 원 이하의 게임들에서 느낀 만족감을 떠올려 비교해보는 거죠.
판매자 중에는 그냥 자신이 산 가격을 생각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쇼핑몰 여기 저기 비교해보면 최저가를 찾아볼 수 있겠지만 할인은 유동적이고 모두가 최저가를 잘 찾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별로 안 싼 것만 남아있게 됩니다. 중고장터에서 싼 건 금방 거래가 이뤄져 없어집니다.
판매자 중 적지 않은 수가 '안 팔려도 그만'이어서 값을 많이 내리지 않습니다.
가격은 물론 물건 상태도 새것과 별 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2-03-17
접쫑
글쎄요 그 카드들보다 좋다고 생각되는 카드가 워낙 많아서 그 카드들은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에너지 생산력을 그렇게 많이 올리는 데에 비용이 많이 들 거라서요.
2022-03-14
접쫑
루빅스레이스, 자이푸르, 만칼라 추천 드립니다.
2022-03-14
접쫑
패스를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1번인 사람은 첫 물건을 올렸다가 다른 사람이 낙찰돼도, 다음 물건을 올릴 차례인 사람입니다(패스해도 됨). 또 다른 사람이 낙찰됐다? 또 1번인 사람이 물건을 올립니다. 또 다른 사람이 낙찰됐다? 또 1번이 올립니다. '뒷 사람이 올린 물건에 참여한다'는 상황은 나올 수 없습니다. 뒷 순번인 사람이 물건을 올리는 건 1번은 참여할 수 없는 상황(패스한 상황/1번이 이미 낙찰받은 상황)이니까요.
2022-03-14
접쫑
유효하기는 추진(내려놓기) 이후 바로 유효하죠.
파란 리본 부분의 '행동' 내용에 '한 세대당 한 번까지만'이라는 횟수제한이 있을 뿐입니다. 추진한 그 세대에도 그 행동을 1회 할 수 있습니다.
3. 관련
카드의 아랫 부분 내용은 카드를 추진할 때 바로 한 번 처리하죠. 카드 추진(내려놓기)이 하나의 행동이고, 추진 내용 처리(상대 식물 생산력 감소 등)는 별도의 행동 기회를 요하는 게 아닙니다.
2022-03-12
접쫑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 옛날 표기고요,
행동 순서를 특정하지 않게끔 표기가 정정됐죠.
제가 뭘 오해했다고 보드허브님께서 오해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에러타라는 말을 쓰셨는데, 그런 말은 없습니다. 오류/오류 정정/에라타겠지요.
2022-03-10
접쫑
딱 2명이고, 정정 공지가 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https://m.divedice.com/board/?mari_mode=view@view&db=basic_1&no=1419981
2022-03-10
접쫑
분쟁의 소지가 있긴 합니다만 삭제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남겨두라는 규칙은 없죠.
저는 거래 완료된 건 검색되지 않도록 글자 사이에 공백을 넣습니다. 점을 넣어도 똑같죠.
유인용으로 두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격만 쏙 지우고요.
1. 시세 정보를 남긴다?
가격을 지우면 시세 정보가 안 남죠.
2. 거래 이력을 남겨서 신뢰를 높인다?
이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검색에 걸리기 때문'인데 논점 이탈입니다.
게임 이름 사이에 공백이나 점을 넣으면 검색에 안 걸리게 남겨둘 수 있습니다.
3. 귀찮다?
귀찮으면 아예 안 바꾸고 그대로 두는 게 가장 편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다 지우는 게 간단하고요.
가격 '부분'만 골라서 지우는 건 가장 번거로운 일입니다.
2022-03-10
접쫑
피스크래프트샵 블랭크 타일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2-03-08
접쫑
'기대했는데, 막상 해보니 기대에 못 미친 경험'이 쌓이는 것이 답입니다.
다음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아요.
https://game-table.tistory.com/25?category=914425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