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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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수집품-생활 카테고리도 맞는 것 같네요.
보통은 완구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2023-01-01
접쫑
영양가 없는 글 빼면 딱히 부갤이 보라보다 활성화됐다고 보지 않아요.
2022-12-31
접쫑
뭐, 농 반 진 반으로 단 댓글이었는데요,
살 생각인 게임 하나 사려다가 그 쇼핑몰의 다른 게임도 같이 사야 효율적인 것 같아서 그 쇼핑몰의 다른 게임들을 알아보게 돼고,
그러면 그 게임을 더 싸게 파는 다른 쇼핑몰을 더 알아보게 돼고
새로 보게 된 그 쇼핑몰의 다른 게임들도 보게 돼고...
너무 많은 게임들을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죠스, 팬암은 11마존에서 구하시고(지금은 3만원 대인데, 전에 2만 원 대에 파는 걸 봤던 것 같아요.) PARKS는 한국어판 기다리거나 중고로 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구 도움말은 여기 있습니다. https://game-table.tistory.com/27
2022-12-31
접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22-12-31
접쫑
로빈슨 룰 익히는 게 메이지나이트 못지 않게 힘들었습니다...
룰북도 40페이지에, 자잘하게 구분해야 할 내용이 많았어요.
2022-12-31
접쫑
네, 구조가 더 복잡한 건 아닌데
글자가 있고 카드가 다양해서요.
2022-12-31
접쫑
한 번에 쓰지 않고 먼저 작성해두고 나중에 추가를 하다보니 중복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하였습니다.
2022-12-31
접쫑
에볼루션+기후요.
2022-12-30
접쫑
감사합니다. (__)
2022-12-30
접쫑
저에게는 정말 특별한 기회였는데 이런 게 평소라니 정말 부럽네요.
2022-12-30
접쫑
속상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안 하고 싶다는데 재차 츄라이 하는 건 괴롭힘입니다.
종교 전도와 비슷합니다.
권하는 사람은 이게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해서 권하는 거지만
상대방은 아닙니다.
혼자 1인 다역플을 하시거나, 혹시 짝꿍분이 허락하신다면 모임을 가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이 사이 좋게 잘 지내시는 게 1순위입니다.
두 분이 잘 지내시면서 글쓴이님이 혼자 하는 모습을 보이면
짝꿍분이 글쓴이님을 위해서 관심을 보여줄 수도 있을 거에요.
다만 그걸 목적으로 그러지는 마시고요.
2022-12-30
접쫑
브라스 버밍엄은 많은 부분 구 브라스(랭커셔)와 공통되지만
2018년작이에요.
2022-12-29
접쫑
로보77, 젝스님트, 뒤죽박죽서커스, 너도나도파티 추천 드립니다.
2022-12-28
접쫑
글 잘 읽었습니다.
ㆍ골렘이 최근 신작들 중 좀 개성 있어보이던데 모르님 Great라니 역시 관심이 가네요.
ㆍ스플렌더 듀얼, 웰컴투더문, 캐스캐디아, 커피트레이더스 좋은 평이 많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역시 제 취향엔 안 맞을 것 같아요.
ㆍ트릭과괴인은 참조카드가 정말 보기 불편하게 돼있어요. 그 카드 크기 안에서도 내용을 훨씬 알아보기 좋게 만들 수 있겠던데 말이에요.
ㆍ글룸헤이븐 같은 캠페인 게임은 아무래도 플레이 타임이 긴데,
팬데믹 레거시도,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도, 테인티드그레일도, 사이드 펜리스의 부상도, 맹세도
비용(번거로움, 플탐) 대비 편익(즐거움)이 저는 만족스러운 게 없더라고요.
디 크루, 아캄호러 카드게임, 마이스 앤 미스틱은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아직 못 해본 캠페인 게임 중에는 마이시티가 좀 기대돼요.
2022-12-26
접쫑
코바야카와, 덤불속, 가짜예술가뉴욕에가다요.
안 해본 게임 중에는 트윈스 관심 있습니다.
2022-12-26
접쫑
코바야카와도 규칙 변경이 있나요?
2022-12-26
접쫑
목록에서만 수정하고 상세 내용에서 또 언급한 걸 수정 안 한 경우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할러타우 상태는 이러한 상태입니다."라는 식으로요.
2022-12-26
접쫑
Mogul에 저 은색 디스크가 비딩칩으로 쓰입니다.
2022-12-26
접쫑
자이푸르, 만칼라, 루빅스레이스, 하나미코지, 졸리앤로저, 데드오브윈터, 뤄양의사람들,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 돌팔이약장수 추천 드립니다.
2022-12-24
접쫑
모르면 아쉽겠다 싶은 게임은 마르코폴로의발자취, 푸에르토리코,
알면 도움 되겠다 싶은 게임은 뒤죽박죽서커스, 로보77입니다.
2022-12-24
접쫑
데드맨스드로우, 퍼레이드, 이스탄불 주사위게임, 큐비토스, 아줄4: 왕비의 정원, 에볼루션+기후, 아문레, 카네기, Scythe, 비뉴스딜럭스 추천 드립니다.
접근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부터의 순서로 다시 적어드렸습니다.
2022-12-22
접쫑
파워그리드나 파워스트러글 때문에 그러시나요?
파워그리드라면 전용 슬리브 제품이 있어요. https://www.hobbygam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5695&category=005001
2022-12-21
접쫑
공간이야 다른 게임을 줄여서 확보하시는 게 어떠신가요?
예전부터 몇 판을 해도 계속 재미있는 게임은 몇 안 되지 않나요?
2022-12-20
접쫑
Scythe 펜리스의 부상, 슬리핑 갓즈, 마이스 앤 미스틱, 킹스 딜레마 추천 드립니다.
2022-12-20
접쫑
이렇게 댓글을 다시면 저에게 알림이 오는데요,
운영자 님이 포기한 이유는 커뮤니티 내의 분란을 감당할 수 없어서이지 허용해주고 싶다는 심정 때문은 아니죠.
저는 운영자님이 상업적 광고를 제재할 마음이 없어서 포기하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고, 운영자님이 뭐라고 입장 발표를 하신 바가 있다'는 사실을 말씀 드렸을 뿐이지,
상업적 광고를 올리는 사람을 두둔하지 않았습니다.
그만두지 마셨으면 한다는 것은, 사업자가 있으면, 없는 경우에 비해서는 저는 선택의 여지가 더 있는 것이라 개인적인 차원에서 제게 좋다고 한 것이고요.
유료 광고로 글을 올리지 않고 무료로만 광고를 하는 것은
'자리 주인이 내쫓지 않으니까 이기적으로 기생하는 것'이 맞긴 합니다.
포장 사업자님께서는 "소정의 금액을 받는 것이 기업 단위의 광고로 보는 것이 맞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라고 댓글을 쓰셨던데요,
거래 금액이 얼마나 되느냐, 글을 얼마나 자주 올리느냐가 기업이냐 아니냐의 기준이 아니고
재화나 서비스의 대가로 돈을 받으면 그 순간 기업인 것입니다.
(참고로 소정이라는 말은 '정한 바'라는 뜻이지, 적다는 뜻이 아닙니다.)
도색 의뢰 받으시는 것이나 개인 작가님들의 광고글도 마찬가지로 상업적 광고가 맞습니다.
제가 보드라이프 운영자님 생각을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해주면 좋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제가 박애주의적으로 정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거든요.
넓게 생각해서, 운영비가 안 벌리면 운영자님이 보드라이프를 닫을 수 있고
이용자는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으니까
운영자님이 돈을 충분히 버셨으면 하고 응원을 할 수도 있겠죠.
무료로 볼 수 있는 개인 방송을 보면서, 그 방송인이 방송을 계속 하길 바라 돈을 줄 수도 있지만
유료 방송이 아닌 이상 돈을 안 줄 수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보드라이프 운영자님께서 보드라이프를 유료 사이트로 만드신 것도 아니고 제가 누구한테 돈 내라, 마라, 상업적 광고 해라, 마라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광고를 하는 당사자도 아니고요.
땅을 판다고 방송인 생활비가 나오는 게 아니지만 개인 방송을 보면 저도 일개 시청자로서, 다른 시청자에게 '방송인에게 돈 줘라'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실까 해서 안 쓰려고 했는데,
먼저 기분 나쁘게 쓰셔서 저도 적겠습니다.
제가 '운영자님께서 상업적 광고를 허용하고 싶어서 제재 안 하기로 하셨다'고 했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제가 '보드라이프에 상업적 광고를 무료로만 올리는 것이, 기생이 아닌 그저 떳떳한 일이다'라고 했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제가 '그 포장 사업자분의 글은 상업적 광고가 아니다'라고 했다고 생각하셨나요?
위와 같이 생각하셨다면 섀도 복싱을 하신 것입니다, 펠릭스님.
2022-12-19
접쫑
자이푸르, 뤄양의사람들 추천 드립니다.
말씀하신 조건에 조금 안 맞는 게임까지 본다면 서머너워즈(거의 카드뿐임, 토큰과 종이 필드 있음), 버건디의성 기념판(한국어판 없음), 만칼라(구성물이 단순함)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022-12-19
접쫑
보드라이프는 유료 광고를 받기도 하는 사이트인 것도 사실입니다.
전에 '이런 상업적 광고 글이 올라와도 되느냐', '제재해야 할 상업적 광고의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해 제법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보드라이프 운영자분께서 "보드게임 출판사의 신작 출시 예고 소식, 입고 소식도 상업적인 글이다."라고 하시자
이용자분들께서 '이것도 안 된다고요?', '이것도 안 된다고요?' 하며 크게 반발한 일이 있었습니다.
홍역을 치른 후 운영자님께서는 '어떤 글이 상업적 글인지 판단하지 않겠다.'고 하셨고
이후 상업적(?)인 글이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운영자님께서 포기하시고 '어느 어느 글은 상업적 광고이므로 제재하겠다.'고 하지 않기로 입장을 바꾸신 거죠.
그 일을 모르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일일이 대응하기보다는
보드라이프 운영자분께서 제재하지 않는 한 포장 사업하시는 분은 계속 하시고, 제3자는 조용히 있는 게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
글쓴이님은 포장 사업자님 편에서 글을 쓰셨지만, 오히려 논쟁을 일으켜 여론 악화가 될 것이 우려됩니다.
개인적으로 바라기는, 반감을 가지는 분들 떄문에 포장 사업자님께서 사업을 그만두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2022-12-19
접쫑
저야 모르죠;;
2022-12-19
접쫑
수년 전에 생산된 게 매진 된 거고
신판은 아직 안 나왔어요. 운송 시작한 지 5개월이 됐고, 데굴데굴 영상도 이제 나온 걸 보면 곧 출시할 것 같습니다.
2022-12-16
접쫑
이런 조사는 사견은 선택지가 아닌 본문 글로만 담고
선택지는 '나쁘다/나쁘다고 할 게 아니다'로만 두는 게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 후자에 들어간 말 "출시 했을 때 멍컴호러가 이렇게 가격이 오를거라고 생각했을까?"는 후자보다도 전자를 지지하는 말입니다.
값이 오를 걸 알았다면, 갖고 싶은 사람은 오르기 전에 샀으면 됐기에 지금 높은 값에 파는 사람을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값이 오를 거라는 건 충분히 예상할 만했습니다.
처음부터 한정판이라는 전제로 출시됐으니까요.
비난할지는 각자 주관에 따라 달리 할 것이라
저는 리셀러들을 비난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리셀러들을 비난하는 분들에게 "비난할 일이 아닙니다."라고 하기까지 할 의사는 없습니다.
202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