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팔로우
제이엘v님에게
블럭은 주머니에 넣으면 좋으니 블럭 이외(큐브, 디스크)를 함에 넣으면 좋겠네요.
2023-09-19
돌막님에게
뽑히는 손패에 따라, 그리고 상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양상이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3-09-19
Neck님에게
자이푸르, 만칼라, 자이푸르, 졸리앤로저, 인트루드, 돌팔이약장수, 테라포밍 마스(태양 단계 적용), 팬데믹, 캔트스탑, 좀비다이스 호드 에디션, 데드오브윈터(크로스로드, 배반자 없이), 버건디의 성, 리그넘,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
추천 드립니다.
2023-09-19
Gear71님에게
오 푸시!
2023-09-18
마루용님에게
저도 비슷하게 느낀 것 같아요.
2023-09-15
보드라이프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09-12
보드라이프님에게
수고 많으십니다. 빠른 대응과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 다른 문제가 있네요. 본문 첨부 이미지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09-10
니트라큐님에게
저는 레포갤은 한국어판으로만 보고, 영문판으로는 보지 않아서 번역 과정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번역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 해도 원판에서 이미 좀 이해하기 어렵게 표현된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자원은 그냥 숫자고, 빨간 숫자는 무력이고, 그건 조건이고, 자원 표시는 가격이어서
무력이 마이너스면 가진 무력을 줄인다는 뜻이어서 안 좋은 거고
마찬가지로 마이너스로 표시된 것이 그냥 숫자면 가격을 내린다는 거여서 반대로 좋은 것이고 그런 표현들이요.
2023-09-10
접쫑
테스트 < 테스트 > 테스트
'안녕'하세요.
2023-09-10
호빵찐빵님에게
제출한 섹터가 아니어도, 모든 섹터에서 논문들을 1칸씩 안쪽으로 이동시킵니다.
규칙서 14쪽
「C. 논문 진행 (이번 학술제 기간에 놓인 논문이든 이전 학술제 기간에 놓인 논문이든) 각 섹터에 뒷면으
로 놓인 모든 논문을 논문 심사 트랙 안쪽으로 1칸씩 이동시킵니다.」
2023-09-10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계약이 됐다니 축하드립니다.
만들고 싶으신 게임은 따로 만드시면 어떨까요?
계약이 된 부분은 메인 작가이신 아내분 생각대로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공동 개발은, 게임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래서 메인 작가를 구분하는 게 좋은 거죠.
2023-09-09
sbakasax님에게
만칼라, 자이푸르, 인트루드, 돌팔이약장수, 팬데믹, 테포마(태양단계 적용), 데오윈(크로스로드 안 사용, 배반자 안 사용), 그웨트, 아딱, 로빈슨크루소 추천 드립니다.
(웨이트순으로 적어드렸습니다, 원하시면 난도 낮은 걸 건너뛰실 수 있게)
저는 반대로... 웨이트가 낮은 게임 중에 더 오래 즐길 게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습의 효과가 강한 게임들 중에서야 웨이트가 높을수록 파고들 게 많아서 콘텐츠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예습의 효과가 강하지 않은 게임들을 저는 주로 보거든요.
그리고 콘텐츠가 풍부해도 재미가 없으면 다시 안 하게 돼서, 리플성이 높다고 말하지 않거든요 저는.
2023-09-08
슬픈단잠님에게
정말 많은 게임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ㅜ
2023-09-08
프로메테우스님에게
같이 하시는 분들이 듄도 하셨다면 난도 때문에 그웨트를 거를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듄이 그웨트보다 훨씬 어렵다고 보거든요.
이를 테면 ˙에이전트 말 놓고 행동하기˙를 하려고 하면,
원하는 장소에 다른 에이전트 말이 있는지 보고, 그 장소에 어느 태그가 있는지 보고. 그 원하는 장소의 태그가 있는 카드가 손에 있는지도 보고, 카드의 에이전트 내용, 패스 시 내용도 봐야 하잖아요. 조건이 까다롭고 처리할 것도 많고 신경 쓸 게 많아요.
그웨트는 이동, 그 후 도착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2a 건물에서 할 수 있는 장소 행동이 ˙흰색2 카드를 버리고 4코인 받기˙가 있습니다. 카드에는 색, 숫자만 있고(추가 승점이 붙은 것도 있지만) 코인도 뭐 여러 종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코인은 그냥 코인 한 종류입니다. 진짜 간단합니다.
마냥 쉽다고만은 하지 않습니다.
1. 어느 정도 룰 양이 되는 게임을 안 해본 분들께는 건물 10종의 내용을 다 알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잔룰이 많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잔룰이란 무엇인가가 모호해서 일면 이해하나,
그웨트는 아이콘이 아주 일관적으로 잘 돼 있어요.
6a 건물에는 ˙노랑3 카드 버리고 10코인 받기˙ 행동이 있습니다.
2a 건물에서 ˙흰색2 카드 버리고 4코인 받기˙와 구조가 똑같고, 아이콘 표현 방식도 공통됩니다.
건물 수가 많고(10종), 행동 종류가 여럿이라서 사람들이 체감상 잔룰이 많다고들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2.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2a건물에서는 소시장 행동도 할 수 있는데요, 말하자면 자신의 카우보이AP(자기 개인보드에 있는 카우보이 수)안에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내 카우보이가 4명이다. 그러면 카우보이력 1이 드는 ˙소시장에 소 2장 추가 공개˙를 하고, 카우보이력 3이 드는 ˙5코인 내고, 소시장에서 숫자 3인 카드 가져오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건축 행동을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자기 건축가AP 안에서 건축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3. ˙보조 행동˙이라는 용어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보조 행동˙이라고 하면 마치 메인 액션 기회가 따로 있고, 추가로 보조 행동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웨트의 보조 행동이란 그런 게 아닙니다.
테포마의 기본 프로젝트처럼, 기본적으로 선택 가능한 행동 옵션인 것입니다.
모든 게임을 보유할 수는 없고 신중하게 골라야 하니, 그 때문에 오히려 그웨트를 추천합니다.
웨이트 중상 이상 게임 중에는 저는 그웨트, 푸체거를 공동 1등으로 가장 훌륭한 게임으로 꼽습니다.
다만 저는 뉴질랜드 그웨트를 안 해봐서, 그걸 해보고 어느 걸로 보유할지 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파이어, 동인도도 물어보셨는데
신작은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아요. 어차피 물어보면 보통 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위주로 댓글들만 보면 어느 게임이나 긍정 편향이 있다고 생각하고요(물론 그웨트도).
구체적으로, 직접 플레이를 해보거나 규칙서를 읽어보는 게, 자신에게 맞을지 가장 정확하게 알아보는 방법이겠으나
수고가 거의 안 드는 방법으로 짐작해보고자 한다면
출시 후 시간이 꽤(한 4년?) 지났음에도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있는가, 긱순위가 어느 정도 높은가를 보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신작은 이 방법으로는 짐작해볼 수 없죠.
2023-09-08
별동쪽님에게
헉, 맥주잔 넘모 예쁘네요 *_*
2023-09-08
떡국님에게
공간이 부럽네요.
저는 보유 게임은 bgg에서 Own 체크를 하고, bgg 콜렉션 기능을 써서 열(Colomns)은 섬네일, 게임명, 내 평점, 평점 투표자 수, 웨이트, 상태, 수정일, 최초입력일이 나오도록 하고 웨이트순 정렬로 Views 조건을 저장해두고 보고요,
엑셀로도 정보를 입력합니다.
엑셀로는 품명, 웨이트, 구매 가격, 영입 일자, 방출관심도(10점 만점. 10: 꼭 방출할 것이라는 뜻)를 적습니다.
인원, 플탐, 메커니즘 같은 건 안 씁니다.
링크 가보니 보드게임 가계부 쓰시는군요.
저는 엑셀로 보드 게임 구매·판매 로그 시트를 작성하는데요,
열은 왼쪽부터 분류(스탠드얼론인지, 본판을 요하는 확장인지 등, 그런데 잘 안 씀), 영입 물건명, 영입 가격, 구입처, 배송료, 일자, 방출 물건, 판매 가격, 배송료
이렇게 적습니다.
일자가 가운데에 기둥처럼 있고, 왼쪽은 영입, 오른쪽은 방출 내용이 있게요.
2023-09-07
토끼발님에게
이게 좀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규칙이
˙이미 있는 것과 같은 이름의 업그레이드를 붙이는 것이 안 된다˙입니다(그것이 개별 카드 형태이든 아니든).
˙이미 있는 것과 같은 이름의 업그레이드 카드를 붙이는 것이 안 된다˙가 아닙니다.
별도 카드로 된 게 아니어도, 같은 이름의 업그레이드를 또 못 붙이는 것입니다.
아이콘은 상관이 없습니다(또 못 붙이는 이유는 ˙이름˙이지, ˙아이콘˙이 아니라는 뜻).
¶ 어트랙션 ˙그랜드 플라자˙(Gangster 팩)에는 업그레이드 ˙고객 서비스-화장실˙, ˙고객 서비스-에어컨˙이 붙박이(빌트인) 업그레이드로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별도 ˙고객 서비스-화장실˙ 카드가 있어도 ˙그랜드 플라자˙에는 못 붙입니다.
¶ 수퍼 어트랙션 ˙검은 수염의 복수˙(Pirate 팩)에는 해적 테마 업그레이드가 자체적으로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해적 테마˙ 카드가 있어도 ˙검은 수염의 복수˙에는 못 붙이는 것입니다.
다만 둘에는 표기상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랜드 플라자˙에는 ˝다음 업그레이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고, ˙검은 수염의 복수˙에는 안 쓰여있죠.
그건, ˙○○ 테마˙ 업그레이드는 해당 아이콘으로 일 대 일 대응이 되기 때문입니다.
P 아이콘은 ˙해적 테마˙라는 업그레이드에만 있어서, 굳이 그 업그레이드 이름을 적어놓지 않은 것입니다.
반면 ˙그랜드 플라자˙에 붙어 있는 업그레이드는 ˙고객 서비스-화장실˙, ˙고객 서비스-에어컨˙인데, 둘이 아이콘이 공통됩니다. 그래서 아이콘만 봐서는 화장실인이 뭔지 알 수 없으니 별도 문구가 쓰여 있는 것입니다.
보드라이프 개편 후로 따옴표를 쓰면 \가 계속 붙네요.
2023-09-07
유쾌님에게
1.
은 저는 의외네요. 비 매니악 가족들은 게임성보다도 도자기, 예쁜 그림 등에 흥미를 보이는 것 같아서요.
4.
접대 게임이란 무엇인가요? '자신은 그다지 흥미가 없는데(게임 메커니즘상 매력, 재미, 완성도, 개성 등 면에서) 가벼워서 비 매니악에게 츄라이할 수 있을 것 같은 게임'일까요?
가벼운 게임 중에도 굉장히 훌륭한 게임들(젝스 님트 등)이 있어서 저는 어떤 게임을 접대용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사지는 않는 것 같아요.
7.
이거 지키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2만 원 이상이면 안 샀는데,
최근에 개당 만 원 정도로 몇 개 구할 기회가 있어서 많이 사게 됐어요.
이제는 5천 원 이상이면 웬만하면 안 사기로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2023-09-07
매일그대와님에게
투명 접착 테이프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누렇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보드 게임에는 많이들 매직 테이프를 쓰십니다.
2023-09-07
wls님에게
구성물이 되게 흥미롭네요 ㅋㅋ
2023-09-07
늑대들님에게
플레이를 많이 해보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에 못 미친 경험'이 쌓이는 것이 구매욕을 줄이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어떤 게임을 살 것이가」
https://game-table.tistory.com/25
모임에 갈 수 있는 것을 상정하고 쓴 글이, 늑대들님께는 안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라도, 호기심이 있는 게임 해보기', '가장 하고 싶은 게임이 아니어도, 사람들과 즐기기' 둘 중 전자 쪽으로 주로 보드 게임 취미 생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호기심 해소는, 보드게임아레나, TTS, 핸메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해소된 게임은 미련 없이 금방 금방 팔 수 있겠지요.
게임은 다 살 필요는 없습니다. 뭔가 '놓치면 안 될 게임'은 없다고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게임을 50개 정도 해보았을 때, 하자고 할 게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30개 정도였습니다.
게임을 100개 정도 해보았을 때에도, 하자고 할 게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30개 정도였습니다.
게임을 300개 정도 해보았을 때에도, 하자고 할 게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30개 정도였습니다.
게임을 500개 정도 해보았을 때에도, 하자고 할 게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30개 정도였습니다.
모든 게임을 돌릴 수는 없고(에너지, 시간 관계상),
어차피 상당수의 게임이 놓쳐도 되는 게임, 안 해봐도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얼마큼의 시간이 남아있습니까.」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7158&tb=board_community
보유한 게임 중 안 해본 걸 우선 해보시고, 사는 속도가 파는 속도를 너무 상회하지 않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게임이 나한테 맞을지는, bgg에서 메커니즘 등 분류 태그, 작가, Fans also like 등을 보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임부터 알아볼 것인가」
https://game-table.tistory.com/28
2023-09-06
연어덮밥님에게
분절적인 선택 분기가 있는 요소는 내러티브 초이스라고 긱에 정리돼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mechanic/2851/narrative-choice-paragraph/linkeditems/boardgamemechanic?pageid=1&sort=usersrated
데오윈은 선택지가 있는데 그게 분기 조건으로 이야기가 쭉 가는 건 아니고 그냥 단편적인 선택지입니다.
그리고 타임스토리즈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사이클만 해봤는데 블루 사이클, 그중에서도 하달 프로젝트가 좋다고 합니다.
화이트 사이클은 추천은 안 드립니다.
롤 플레이어 어드벤처 추천 드립니다.
2023-09-05
Reade님에게
르 아브르 하셨으면 충분히 그웨트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웨트의 덱 빌딩 내용은 여느 덱빌딩 게임보다 간단합니다.
카드 내용도 색깔, 숫자뿐입니다. 게다가 각 색깔에 어느 숫자값인지 고정이라, 사실상 색깔 구분만 하면 됩니다.
¶검은색 카드는 2뿐입니다. 검은색 2만 있지, 검은색 3 같은 건 없습니다.
다른 덱빌딩 게임들은 보통 손패를 자유롭게 플레이해서 해당 내용을 처리하는데, 그웨트는 이동 후 도착지 장소의 행동을 하는 식으로 행동을 합니다. 그 장소에서 할 수 있는 행동에 "흰색을 버리고 2코인 얻는다"가 있으면 흰색을 버리고 2코인 얻으면 됩니다. 별도로 그냥 손패를 쓰는 규칙은 없습니다. 손패의 액티브 용처는 이뿐입니다. 패시브 용처는 캔자스 도착 시 손패의 숫자대로 돈을 받는 거고요.
2023-09-05
굿굿님에게
실시간으로 계산을 컴퓨터가 해주는 부분은 오프라인 게임에서는 안 되겠고,
스타는 진로 선택이 중요한 재미 포인트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멀티를 늘릴 것이냐, 아니면 그걸 포기하고 병력 생산 건물(게이트웨이/배럭스)을 만들 것이냐,
병력 생산 건물을 늘릴 것이냐, 멀티를 늘리 것이냐, 테크를 올릴 것이냐, 병력 생산을 할 것이냐.
테크 트리가 있고, 뭐 하나 진로를 선택하면 대신 포기하는 다른 진로가 기회 비용이죠.
사이드(Scythe), 푸드체인 거물 추천 드립니다.
2023-09-03
접쫑
방향, 배열이 기능하는 퍼즐이라서
글로는 온전히 설명이 안 되는데요...
힌트 주고 정답 맞히게 하는 단어 게임인데,
내가 준 힌트를 남들이 엉뚱하게 생각해서 추리하는 걸 구경하는 게 웃깁니다.
최근 새로 해본 100개 정도 게임 중 가장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유튜브에 소개 영상 있어요.
https://youtu.be/90OKiuNBaKo?feature=shared
2023-09-03
접쫑
협력 게임 중 쏘 클로버, 탑텐티비, 더 게임, 저스트 원, 팬데믹, 데오윈, 로빈슨크루소를 가장 좋게 생각합니다.
2023-09-03
접쫑
쏘 클로버, 탑텐티비, 더 게임, 스페이스 크루, 팬데믹, 데오윈(배반자, 크로스로드 빼고), 로빈슨크루소 추천 드립니다.
2023-09-03
접쫑
카드 게임 포함이면 유희왕이고,
보드가 있는 게임 중에서는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아니면 파워그리드로 꼽겠습니다.
2023-09-02
접쫑
리플성이 분명히 없다는 것은 장점이 됩니다.
미련 없이 중고로 팔 수 있으니까요.
2023-09-02
접쫑
1인 게임은 프라이데이 추천 드리는데, 돈 신경 안 쓰고 고를 기회가 됐다면 로빈슨크루소 추천 드립니다.
다른 대부분의 게임은, 누가 같이 해주지 않으면 1인 규칙으로 게임을 하기보다 1인 2역/3역4역으로 하는 것이 더 재미있더라고요.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면 앱 버전(쓰루디에이지스 등)으로 AI 대전을 하거나 온라인 대전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2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