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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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모든 사람(4 인플)의 건물에 이주민 빈 칸이 6 개라 이주민 6 개를 올립니다.
그 이후 시장을 고른 플레이어와 그 다음 플레이어는 2 개, 나머지 두 명은 하나 씩 받습니다. (6 = 2+2 +1 + 1)
그 다음 시장을 고른 플레이어는 특권으로 1 개를 더 받습니다.
2016-03-17
쵸리
78 수 ㅋㅋㅋㅋ
앞으론 신의 한수는 78 수라고 불러야 할까봐요~ ㅎㅎ
2016-03-16
쵸리
박스 뿐 아니라 타일도 티유와 비슷해진 느낌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세련되지기는 했는데 뭔가 예전의 단무지가 좀 그립기는 하네요. ㅋ
2016-03-16
쵸리
제가 요청한 사진이군요. ㅎㅎ
2016-03-16
쵸리
33전 33승입니다. ㅋ
2016-03-16
쵸리
이제 상황을 보니 셋 다 발전할 것 같아요..ㅎㅎ
2016-03-15
쵸리
오늘은 우세한 경기였기에 더 아쉽습니다. ㅠㅠ
2016-03-15
쵸리
아쉽네요 ㅠ
2016-03-15
쵸리
5:45 미세하게 지고 있는데 역전이 힘들어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2016-03-15
쵸리
저도!!
2016-03-15
쵸리
응원하고 있는데 불안불안 하네요~ㅠ
2016-03-15
쵸리
4:07 아~ 국면이 복잡해졌습니다. 깔금하게 마무리가 될런지~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다는 점이네요. 안 좋은 점은 변화를 구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 계산이 단순해 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2016-03-15
쵸리
현재는 미세하게 앞서가고 있는 분위기인데 이걸 계속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네요~ ㅎㅎ
2016-03-15
쵸리
좀 전에 잠깐 당황한 것 같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016-03-15
쵸리
돌아가면 엄청 굴릴 것 같아요~ ㅎㅎ
내년 쯤 베타고가 나오는 것 아닐까요? ㅋ
2016-03-15
쵸리
왠지 알파고가 놓으면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은 마법이 있네요. ㅎㅎ
2016-03-15
쵸리
오늘은 묘수 없이 이기는 것 아닐까요? ㅎㅎ
2016-03-15
쵸리
이세돌의 패기와 도전이 정말 멋져요~
2016-03-15
쵸리
2:24 하변에서의 부분적인 전투에서 알파고의 미스인지 이세돌이 이득을 봤습니다. ㅎㅎ
2016-03-15
쵸리
드디어 실행하셨군요.
몇 개 비어도 기억 못 하실 것 같지만 경북 영주는 너무 멀어 못 가겠어요. ㅎㅎ
돈 드는 것은 뭐든지 결혼 전에 하는 것이 장땡!!!! ㅎㅎ
집에 남기신 300개가 뭔지 참 궁금하네요. ㅋ
저에게 100 개만 남기고 치우라고 한다면 저는 과연 무엇을 남겨 놓을지 결정을 못할 것 같습니다. ㅠ
2016-03-15
쵸리
보통 카페도 이것보다 훨씬 적습니다. ㅎㅎ
고로 카페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차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하나 차리는 것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카페에 오는 대부분의 손님은 저런 게임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파티용 게임들을 새로 구비해야만 카페를 차릴 수가 있습니다. ㅋ
2016-03-15
쵸리
브뤼셀 5 인은 조금 과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예기치 않은 이득을 많이 주게 되고 변수가 너무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4 인플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5 인과 3 인 중에 고르라면 3 인이고요. ㅎㅎ
빌리지 본판은 여행을 거의 안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번 하다보면 비슷한 전략을 주로 사용하게 되기도 하고.
항구를 넣으면 여행 대신 들어가는 항해 액션의 선택을 조금이라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과 달리 하는 것만큼 이득이라서요.
또한 미션이 생겨서 평소 안 하던 전략도 미션때문에 하게되더라고요~ ㅎㅎ
2016-03-14
쵸리
한 눈에 좀 안 들어오는 것 같은 것 빼고는 괜찮습니다. ㅎㅎ
2016-03-14
쵸리
그런가요? ㅎㅎ
전 좀 불안해서리~ㅋㅋ
2016-03-14
쵸리
전 울었어요~ㅠㅜ
2016-03-14
쵸리
브뤼셀, 네이션스가 나온 에센 때가 제가 제일 한가한(사실은 그렇지는 않았는데 ㅋ) 때 여서 룰북도 번역해 보고 게임도 여러 번 해 보았는데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스타일도 재미있고 ㅎㅎㅎ
다만 브뤼셀의 경우는 게임에서 기분 내는 것과 점수 연결이 좀 다르기 때문에 그 밸런스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고 (콘코디아와 유사한 면이 있죠. ㅎㅎ) 뒷 사람 견제를 잘 해줘야 하는데 한 사람이 뒷사람을 너무 도와주게 되는 상황이 자주 나오면 승부가 기울 여지가 있어 플레이어의 밸런스가 또한 요구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런 부분이 엄청 중요한 게임이 푸코죠. ㅎㅎ)
그럼에도 게임은 훌륭~ ㅎㅎ
빌리지에 여관, 항구 확장을 모두 넣고 해도 훌륭하니 빌리지는 본판부터 확장까지 다 잘 빠진 것 같습니다. ㅎㅎ
레포갤은 본판을 어느 정도 진행하면 확장을 넣는 것이 여러모로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2016-03-14
쵸리
게임 컨셉이나 내용이 꽤 괜찮습니다.
거기에 추가된 확장이 또한 괜찮습니다.
2016-03-14
쵸리
밸런스가 깨졌다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산_소비가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쉽고 승률이 높은 전략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무력세계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맞는 카드들을 가져와야 하는 운이 좀 필요한데 생산_소비는 관련 카드도 많고 카드도 굳이 만이 깔 필요가 없거든요.
사실 여기서 더 단점은 생산_소비에 들어가면 게임이 좀 단순해 진다는 느낌입니다. ㅎㅎ
남들이 뭘하던 난 생산_소비만 하겠다가 되거든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확장이 들어가면 상황이 좀 달라집니다.
확장에서 주는 보너스가 게임을 좀 더 다양하게 만들거든요. ㅎㅎ
하지만 개인적인 추천은 일단 본판을 열심히 해시라는 것입니다.
본판에도 생산_소비외에 많은 전략이 가능하고요.
생산_소비에 관련된 전략도 여러 가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효과적인 생산_소비 전략을 펼치는 데도 사실 경험이 좀 필요합니다. ㅎㅎ
2016-03-14
쵸리
ㅠㅜ
2016-03-14
쵸리
믿고 보는 디즈니~ ㅎㅎ
201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