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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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몇 년 전에 루미큐브 대회에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룰을 적용하더라고요. ㅎㅎ
2016-03-30
쵸리
아니 왜 2 개를 구매했습니까? ㅎㅎ
전 딴 짓 하다보니 이미 끝났더군요 ㅠ
2016-03-30
쵸리
동물이 한 마리도 없는 농장이 있다니 ㅠ
2016-03-29
쵸리
그래서 많이 쓰이는 밸런스 룰에 보면
- 옥수수로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1원
2016-03-29
쵸리
처음 해 보셔서 그렇지 다음 번만 되어도 많이 다르실 거에요~ ㅎㅎ
2016-03-29
쵸리
누추하다는 말씀은 반어법이시죠? ㅎㅎ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ㅋ
2016-03-29
쵸리
버건디 참 재밌죠? ㅎㅎ
2016-03-29
쵸리
그거 괜찮네요 ㅎㅎ
2016-03-27
쵸리
보통 대전 모임은 카페에서 많이 모이는데 굉장히 시끄러울 때도 있고 문 닫는 시간 다가오면 눈치가 보일 때가 있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으니까요~ㅎㅎ
2016-03-27
쵸리
실제로 보면 더 귀엽습니다. ㅎㅎ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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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 못 민듭니다. ㅎㅎ
2016-03-27
쵸리
저렇게 정신 없는 것도 간만에 봅니다만 그게 또 금새 적응이 되더라고요. ㅎㅎ
2016-03-27
쵸리
3 인플이고 처음 하시는 분이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ㅎㅎ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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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깔끔하더군요.
2016-03-27
쵸리
게임도 특이해요 ㅎㅎ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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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아라고 해서 제가 전에 해본 발레리아의 마을들인가 했는데 전혀 다른 게임이군요.
주사위를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어 보입니다. ㅎㅎ
2016-03-27
쵸리
스놀타는 제가 플레이 하고 후기를 올린 적이 있는지 알았더니 그때 바빠서 그냥 넘어갔었군요. ㅋ
동물 소리를 기억했다가 맞춰야 하는데 별 이상한 소리가 다 나와서 ㅋ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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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답다 정말~~~~~ 아름다운 한 수~~~~
마치 78 수 같은 그 느낌~ 아아아아아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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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으로 하나 줄였네요 ㅠㅠ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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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르아브르에서의 대출은 다른 게임과 달리 투자를 하기 위한 목적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2016-03-26
쵸리
제가 알기로는
1. 건물을 강제로 파는 규칙은 없습니다.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2. 안됩니다.
이미 적으신 글에 답이 다 있습니다.
이자부족이나 음식 못 낼 때
2016-03-26
쵸리
마들렌/특별한 취향이 생기기 전이시라면 좀 더 보편적인 게임을 고르시기를 추천합니다.
보편적의 기준이 좀 애매하지만 ㅎㅎ 긱평점이 높다거나 많은 분들이 추천한다거나...
검은 함대는 제 생각에는 좀 개인적 취향이 들어간 추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하와이도 괜찮은데 생각보다 선택의 고민이 많은 편입니다. ㅎㅎ
스톤과 이스가 좀 더 보편적일 것 같습니다. ㅎㅎ
2016-03-26
쵸리
상트하고는 기분이 많이 다릅니다. ㅎㅎ
그건 답답함이 있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고 훨씬 가볍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ㅎㅎ
2016-03-26
쵸리
1.일단 오부족과 이스탄불이 비슷하다는 얘기는 수달이 물에 산다고 물고기와 비슷한 것 같다는 정도 같습니다. (사자와 물고기보다 비슷한가요? ㅎㅎ)
시스템과 게임 방식이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2. 한글화는 조금도 필요없습니다.
3. 한글화를 포함해서 게임에 대한 내용을 게시판 글과 질문을 통한 댓글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룰북과 (있다면) 리뷰를 같이 먼저 보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룰북을 보시면 게임 시스템 전개와 내용이 상상이 됩니다.
또한 한글화가 거의 필요없다는 것도 쉽게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들렌님도 이젠 꽤 경험이 있으시고 취향이 있으시기 때문에 본인의 기준을 세우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4. 리플레이성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안되고 액션도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듈행 맵이라 매번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고 순서나 다른 사람의 전략, 보유 카드에 따라 매번 전략을 수정해야 해서 조금씩 다른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그럼에도 이 게임이 괜찮은 점은
1) 게임 룰이 매우 직관적이라 배우기 쉽고 잔룰도 별로 없습니다.
2) 게임 방식이 독특해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3) 게임 중 크게 망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어 특별히 힘들거나 맘 상하지 않습니다.
4) 대체로 끝날 때 점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합니다.
5) 플레이 타임도 적절해서 부담이 없습니다.
6. 안 좋은 점은 어느 순간에는 기울어진 승리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직접적인 견제가 안되기 때문이죠.
게임 방식이 단순해서 매일 하기는 좀 단순할 수 있습니다.
(집에 게임이 20 개 이상 있다면 하나 있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7. 확장은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이 본판을 해보시고 고민하시는 것이 정답같습니다.
2016-03-26
쵸리
안됩니다. ㅎㅎ
2016-03-25
쵸리
뭔가 좀 으스스한 느낌이 나네요. ㅎㅎ
2016-03-25
쵸리
게임보다는 저를 영입하시는 것이 ㅋ
화이팅입니다.
그 중에 한 분 정도는 보라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6-03-24
쵸리
백이 말도 안되게 이겼군요 ㅋ
2016-03-24
쵸리
그 카드 쓰는 것 딱 한 번 본 적 있습니다.
게임 마지막 라운드에 마지막 턴인 플레이어가 마지막 턴에 사용하더군요.
뒷 사람 1 액션 안 줘도 된다고 하면서 ㅋㅋ
2016-03-23
쵸리
지르기만 하면 뭐합니까~
가져와서 돌려줘야지~
언제 나와요?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