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팔로우
쵸리
건조 하긴요~
필요하신 부분을 잘 적으신거죠 ㅎㅎ
제가 글을 너무 너저분(?)하게 쓰는 습관이 있어 항상 쓰고나면 후회를 한답니다.
핵심을 찔러 단순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2016-04-19
쵸리
호호호
2016-04-19
쵸리
그쵸~
오랜 세월 우려도 끊임 없으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전략이 엄청 다양해서라기보다는 매 턴마다 선택의 득과실을 계산하는 과정에 그 답이 있지 않나 싶어요~ ㅎㅎ
2016-04-19
쵸리
아차~ 그렇군요
그렇게 찾으면 절대 안 나오겠네요 ㅋ
2016-04-19
쵸리
에휴~ 제가 하는 것이 다 그렇죠 모~
2016-04-19
쵸리
담배밭은 대규모 농장으로 자꾸 뽑으셔서 ㅎㅎ
담배가 선적도 괜찮긴 한 것 같아요.
담배 러쉬 ㅋ
2016-04-19
쵸리
대형 3 개는 이기기 힘들죠.
한데 제가 그 어려운 것을 해낼뻔 했는데 ㅋ
저 같으면 저런 배짱 플레이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마지막에 이주민을 절대 안 올려줄텐데... 그래서 저라면 저런 플레이는 엄두도 못 낼 것 같아요. ㅋ
2016-04-19
쵸리
그게 새벽 4 시 넘으니까 힘이 빠져서 본론에 와서 대강 끝내다니 ㅠ
2016-04-19
쵸리
감사합니다. ㅎㅎ
2016-04-19
쵸리
콘러쉬의 원천 봉쇄는 콘을 잘 안 주는 것입니다만 ㅎㅎ
일단 완성된 콘러쉬를 막는 방법은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상 없죠. ㅎㅎ
조금 늦출뿐인데 그게 아주 중요하더라고요.
만약 소형 창고가 없다면 그냥 다 날리는 것이고
소형 창고가 있더라고 선적할 곳이 없으면 콘 개수가 모자라서 생산 시에 콘만 생산이 안되어 한동안 손해를 보게되더라고요.
조선소를 가면 모든 것이 해결이지만 그 가격이 워낙 비싸서 빨리 사기도 어렵고 뒤로 가면 대형 건물의 유혹이 있어 쉽지가 않더라고요. ㅎㅎ
이주민으로 엔딩을 빨리하는 전략도 가능한데 이것은 혼자서 구현하기는 좀 어렵고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원활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주민 엔딩은 점수를 늘려주는 전략이 아니라서 이번 글에서 설명을 하기가 어렵고 잘 맞지를 않아 일단 뺐는데 실제 게임에서 이주민이 자꾸 줄면 정말 마음이 다급해지죠. ㅋ
건물 가이드는 전에 읽어 봤었는데 정말 훌륭한 글이었습니다. ㅎㅎ
전 그런 글을 적을 자신도 없고 또한 초보들이 처음부터 따라 할 수 있게 적어보자 싶어 썼는데 막상 쓰고 보니 너무 길고 난잡하네요. 흑~
저의 능력과 재능으로는 약간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ㅋ
사실 푸코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빌드보다 매 순간 돌아오는 직업 선택의 순간에 이득과 손해를 읽어내는 능력인데 이 점은 순간적인 상황 판단이라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아쉽습니다. ㅎㅎ
2016-04-19
쵸리
현재 진행중입니다.
푸에르토 리코로 검색해 보시면 '라벤스김여사'님이 올리신 글이 있어요. ㅎㅎ
집들이에 신판 + 10 주년 + 컨포 업글 가져가서 섞어서 했습니다. ㅎㅎ
2016-04-19
쵸리
집 다음 단계는 역시 회사죠. ㅎㅎ
그러다 가방에 하나씩 넣어 오거나 모두 잠든 후에 퇴근할 때 밀반입해서 첨부터 있던 것처럼 ㅋ
집에 게임 정리가 너무 잘되어 있으면 새로 들어온 것들이 티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복잡해 보이면 1~2 개 늘어도 잘 모릅니다. ㅎㅎ
2016-04-18
쵸리
트룬에서 걸리다니~ㅠ
2016-04-18
쵸리
여기가 그 유명한 벅스 라이프 이군요 ㅋ
2016-04-15
쵸리
여기서 보다니 ㅋ
2016-04-13
쵸리
아사라보다 신경쓸 것이 더 많습니다만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영향력 느낌이 많이 들어있죠 ㅎㅎ
2016-04-12
쵸리
일요일에 타운에서 하셨나요? ㅎㅎ
2016-04-12
쵸리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확장을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ㅎㅎ
네이션스에 대한 평 중에 필요없이 큰 박스 크기와 컨포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은 적극 공감합니다만 (쓰루를 좋아하시는 분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단지 쓰루의 아류작이라고 치부할 정도의 완성도가 낮은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루와는 다른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 주변에서 쓰루보다 네이션스를 즐겨하시는 분들도 많고 좋은 평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네이션스를 칭찬한다고 쓰루를 까는 것은 아닙니다. ㅎ)
쓰루가 훌륭한 게임임에도 접근성과 무엇보다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점 때문에 대중적이기 어렵다고 본다면 네이션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룰북은 제가 잘(?) 읽어 봤는데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2016-04-11
쵸리
전략게임 1~2 개를 후벼 파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2016-04-10
쵸리
진짜요?
전 리플레이성 참 좋던데 ㅎㅎ
설마 기준이 100 판 이런 것은 아니시죠? ㅎㅎ
취향이 좀 다르신가 봅니다.
전 캐릭과 대도시 카드에 매번 다른 게임이 되더라고요.
확장도 다양성을 늘려줘서 좋습니다. ㅎㅎ
2016-04-10
쵸리
와~
멋집니다. ^^
요즘은 4 인용 게임이 많이 나오는 추세라 (한 때 5 인용이 많이 나올 때는 5 인보다 3 인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3 인도 할 만한 게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게 중에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게임들은 3 인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더군요.
예를 들어
스테판 펠트 게임들 (버건디 4 인은 좀 힘들죠 ㅎㅎ)
우베 게임들 (르아브르나 기도일 등)
왓츠 유 어 게임즈 (시뇨리에, 전국, 마데이라 등)
기타 요 몇 년 사이에 나온 유명한 4 인용 게임
(마르코 폴로, 스플렌더, 도미니언 등)
상대적 비추
-경매게임
-영향력 게임
-파티게임
-트릭 테이킹
-5 인용 게임
2016-04-10
쵸리
1. 일단은 안됩니다.
(카르카손에서 제일 중요한 규칙입니다.)
1)그러나 각자 따로 떨어진(이어지지 않은) 성(길, 초원) 위에 자신의 말을 놓고 다음 번에 다른 사람의 말이 있는 타일과 이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1 : 1 이라 점수 계산시 둘 다 원래 점수 획득)
2)또한 (점수 계산 전) 1 :1 상황해서 내 말이 올라간 다른 성을 이 성과 연결하면 (말의 개수가) 1:2 가 되어 점수 계산 시 나만 점수 획득~
2) 의 경우는 사실 성에서는 잘 안 나오고 초원 점수 먹기 할 때 자주 나옵니다. ㅎㅎ
2. 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더 중요한 규칙이군요 ㅎㅎ)
자신의 높은 타일에 있는 위치 아무 곳이나 한 곳에 골라 놓으면 됩니다.
1. 의 제약이 없다면 말입니다. ㅎㅎ
2016-04-10
쵸리
제가 지금까지 13 판 정도 했는데 낙타가 부족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건 같습니다.
2016-04-09
쵸리
멋있습니다. ㅎㅎ
2016-04-09
쵸리
쿡방에 이어서 집방이라던데 ㅎㅎ
2016-04-09
쵸리
당연히 만우절에 쓰신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정말 부럽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2016-04-07
쵸리
지난 번에 버건디 배웠으니 이제 트라야누스인가요? ㅎㅎ
2016-04-07
쵸리
니가 좀 할 생각은 없니? ㅋ
2016-04-07
쵸리
페이지 수가 꽤 많더라고요 ㅠ
2016-04-07
쵸리
룰북을 본지 오래되서...ㅎㅎㅎ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