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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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1000 이상 있고 매주 1~2 회의 모임을 하는데도 모르는 게임이 이리 많다니 ㅠ
쿠한델과 링코는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잘 알지만 1, 4, 5 는 첨보는 게임이네요. ㅠㅠ
솔직한 리뷰는 다른 분들께 부탁드려야 겠군요 ㅎㅎ
궁금합니다.
2016-03-23
쵸리
몇 명 모아서 해구해볼까 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네요 ㅎㅎ
그런데 가격이 어느정도 할까요?
2016-03-22
쵸리
우리 딸은 아직 이런 것에 관심이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 ㅋㅋ
2016-03-21
쵸리
박스 버전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디자인이 약간 바뀌기는 했지만 ㅎㅎ
2016-03-21
쵸리
다이브다이스에 가면 아콜 게시판이 따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사기카드에 관한 글을 하나 본 것 같습니다. ㅎㅎ
2016-03-21
쵸리
아콜 게시판 가면 사기카드 리스트가 올라와 있습니다.
보통 그 카드를 빼고 하거나 들어오면 빼고 다시 받죠~ ㅎㅎ
드래프팅이 시간이 조금 더 많이 걸리고 처음에는 카드도 잘 몰라 별 이득이 없을 수 있습니다만
경험이 조금 지나면 그 카드를 읽는 자체가 재미있고 평상시 잘 쓰이지 않는 카드도 드래프팅으로 맞추면 사용할 가능성이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2016-03-21
쵸리
연인도 보통 사기라고 하죠 ㅎㅎ
2016-03-21
쵸리
사기 중에 사기인 유모는 빼고하셔야~ ㅎㅎ
2016-03-21
쵸리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하나 싶습니다. ㅎㅎ
2016-03-19
쵸리
저도 설명할 때 그런 질문 받으면 그럴 일 없을테니 걱정말라고 했는데 컥~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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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도 되나요?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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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참 마이티 없이 모든 패가 기루다면 초구에 기루다
2016-03-19
쵸리
네이션스는 한 번 꼭 해봐야 될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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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와 비교하기는 좀 어렵지만 간단하니까 할만한 것 같아요~ ㅎㅎ
2016-03-18
쵸리
자주 해봐야 늘죠~
욕 먹으면서 ㅋㅋ
2016-03-18
쵸리
노프 노기루는 절대 안되요~~~~~~
마이티에 잘못 맞으면 다시는 선이 안 돌아올수도 ㅋㅋ
다들 점수 카드 아끼고 있다가 마지막 두 턴에 몰아서만 내도 8개 뺐길 듯 싶습니다.
2016-03-18
쵸리
이정도로 깔끔한 트레이는 정말 보기 힘든데 ㅎㅎ
심지어 잘 쏟아질 것 같지도 않네요.
2016-03-18
쵸리
캐릭터의 능력과 도시 액션으로 계획을 짜고 중간 중간 얻게되는 계약 타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2016-03-18
쵸리
나중에 들어가는 주사위는 그 눈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는 것이 게임 전체에 적용되는 기본룰이니까요~
만약 이동에만 예외가 되려면 룰에 따로 표시를 해줘야 합니다만 게임에 보면 예외를 적용할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이동 액션도 먼저 하는 사람이 유리한 것은 다른 액션과 별 차이 없는 것이니까요~ ㅎㅎ
그냥 이동에는 돈이 많이 필요하죠~ ㅎㅎ
그래서 게임 내에서 돈 버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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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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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서요. ㅠㅠ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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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고거래로 판매한 금액이 1800 만원이 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태가 (그다지 열심히 팔지를 않아서 그런지) 1000 개는 충분히 넘었습니다.
(보라에 등록한 보유게임이 1006 개 인데 그 외에도 등록 못한 것도 있습니다. ㅎㅎ)
전 얼마나 구매했던 걸까요? ㅠㅠ
그런데도 주변에 보면 더한 사람들(예를 들어 컨테이너라던가 컨테이너라던가 ㅋㅋㅋ)이 많으니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7
쵸리
저도 바둑은 별로 못 하는데 가끔 해설 하는 것 보고 있으면 재밌더군요. ㅎㅎ
또 하나 추가하면 신문에 바둑 해설 연재하는 것 보면 무슨 무협지 같아 재밌습니다. ㅎㅎ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미생 만화책'에 각 회를 조훈현 9 단의 응씨배 결승 대국의 해설로 대신한 것이었습니다. ㅎㅎㅎㅎ
2016-03-17
쵸리
저도 연습이나 대회를 해보고 싶군요. ㅎㅎ
2016-03-17
쵸리
예전에 '누들 로드'라는 다큐멘터리를 잠깐 본 기억이 납니다.
매우 다른 나라, 지역이었는데도 누들에 대한 선호와 만드는 재료, 방식 등의 공통점들이 신기하더군요. ㅎㅎ
2016-03-17
쵸리
라자니아 가게가 주변에 생겼다는 말이 나와서 시작된 얘긴데 자꾸 얘기하니 좀 땡기네요. ㅎㅎ
2016-03-17
쵸리
까선생님의 느낌함이 그립네요~ ㅎㅎ
2016-03-17
쵸리
제가 지금까지 13 번 정도 했는데 그 캐릭터는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초반에 고를 기회가 있었는데 '명색이 주사위 게임인데 주사위 굴려서 나온 상태에 맞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재미일거야~' 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ㅎㅎ
그 뒤로 안 고른 것은 그 캐릭이 썩 좋아보이지 않아서입니다. ㅎㅎ
(이상하게 기회가 자주 오지도 않았고요.)
지금에 와서는 한 번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ㅎㅎ
마르코폴로가 인기 있는 것은 게임 룰이 쉬우면서도 게임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목적지 미션의 달성이라던가, 교역소는 9 개인데 라운드는 5 번이니 이걸 어떻게 할 것인지, 남들보다 계약서 타일을 더 많이 완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도시에 깔리는 액션들과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사용하여 이 난관을 돌파할 것인지 ....
이런 부분을 일꾼배치라는 힘든 경쟁에서 잘 해나갈 때의 즐거움이 큰 것 같습니다.
테마나 시스템도 깔끔해서 접근성도 좋고 게임은 쉬운데 잘 하기는 어려운 거기다 플탐도 적당하고 심지어 리플레이성도 좋으니 (아~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다음에는 저 캐릭으로 그냥 확~ ㅎㅎ)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ㅋ
2016-03-17
쵸리
재밌어 보여요... ㅎㅎ
그런데 펀딩이 언제까지였죠? ㅎㅎ
2016-03-17
쵸리
☆추가로 만약 시장 액션이 지나가고 건물의 빈 칸 세는 것을 까먹고 그냥 지나갔다면?
그냥 플레이어 수 만큼 올립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일수록 까먹지 않고 잘 세어서 즉시 해야합니다.
201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