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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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그렇군요~
그럼 정말 많이 의심스럽네요.
블로그 주인도 의아해 하면서 답장을 주셨겠네요~
아~ 정말 수 많은 중고거래를 했었는데 요즘따라 우울한 얘기가 많네요~ ㅠㅠ
2016-04-05
쵸리
아쉬움을 넘어 침울합니다. ㅠ
2016-04-05
쵸리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이해했는데 생각해 보니 좀 이상해서요.
사진만 도용한거면 블로그 주인에게 쪽지 보낸 것을 판매자가 어떻게 알고 잠적을 한 것인지
그리고 블로그 주인은 쪽지를 받고 답장을 준 것일까요?
글에 보면 블로그 주인도 답장을 안 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나 판매자와 블로그 주인이 아는 분인가?
하는 추측도 해 본 것입니다.
(그것도 좀 이상하기는 합니다만 ㅎㅎ)
2016-04-05
쵸리
보통은 애들도 아니고 빨리 치워~가 일반적이죠 ㅠㅠ
2016-04-05
쵸리
얘기가 다 이해는 안되는데 그럼 블로그 주인과 판매자와는 관계가 있는 건가요?
1) 판매자가 남의 블로그 사진으로 사기를 쳤다?
2) 블로그 주인과 판매자가 동일인물이 맞는데 밀봉은 아니다?
3) 판매자가 지인의 블로그를 이용했다?
처음 글을 보기 시작할 때는 1)로 이해가 됐는데 블로그 주인에게 쪽지를 드리니 판매글이 사라졌다고 하시니 사연이 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2016-04-05
쵸리
감사합니다~ ㅎㅎ
2016-04-04
쵸리
이건 뭔가요? ㅎㅎ
저도 다른 곳으로 우회접속해서 (예전에 다다 접속 차단되었을 때 다른 분들이 알려주셔서) 들어가기는 합니다만
파일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다행히 로그인도 되고 글도 써지기는 하는데 파일 올리기가 되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었네요.
일단 많이 느리기는 하네요. ㅠㅠ
2016-04-04
쵸리
그러게요 여기도 다다, 보라, 긱 차단
왜 그럴까요?
생각을 해보면 제가 많이 가는 곳이라 걸린 것 같아요. ㅠ
2016-04-04
쵸리
자주 그렇게 하죠.
화장실에서 ㅋ
2016-04-04
쵸리
식사 때는 개방도 웃겨요~ ㅎㅎ
2016-04-04
쵸리
베이징은 별로 ㅎㅎ
그 아래 대도시 타일이 너무 좋지 않다면 말이죠. ㅋ
2016-04-04
쵸리
말씀하신 캐릭터가 순위권 안에 드는 괜찮은 캐릭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무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테오 폴로는 개인적인 평가는 어떤 대도시 조합이 나오던 플레이어가 몇 명이던 상관없이 무난한 캐릭터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상아님 말씀처럼
1) 15 미만이 받는 혜택을 받는데 불리함이 있고
2) 보너스 타일을 랜덤으로 받아 필요한 것을 골라오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운빨이 좀 필요하죠)
가끔은 보너스 타일을 하나씩 받는 것이 피곤할 때도 있습니다.
3) 대도시 카드와 특별한 시너지가 없다. (이 점은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 캐릭터 말고도
남들 위에 올라갈 때 돈 안내는 캐릭터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
남들 자원 가져갈 때 자원 받는 캐릭터 (3 인 정도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4 인도 괜찮은 듯)
등도 상황에 상관없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대도시 타일에 영향을 많이 받는 캐릭터들은 상황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지나가는 도시에 모두 집 놓는 캐릭터의 경우는 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반에 갈 수 있는 대도시에 돈을 많이 버는 카드가 있으면 꽤 할만합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보편적으로 좋은 캐릭터와 상황(대도시 카드, 플레이 인원)에 따라서 좋아지는 캐릭터가 있고
사용하기 쉬운 캐릭터와 신경써서 사용해야 하는 캐릭터가 있다?
전략적으로는 이동 위주로 할 것인지 보너스 타일 완성 위주로 할 것인지 (또는 둘 다 열심히 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한데 이건 상황에 따라 캐릭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복잡한 요소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2016-04-04
쵸리
버건디는 주시하고 자시고 할 것이 없는 게임입니다. ㅋ
그냥 지르시면 됩니다. ㅎ
2016-04-04
쵸리
몇 년 전에 두 번 정도 해보고는 못해봤는데 조만간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ㅎㅎ
2016-04-03
쵸리
몇 년 전에 퀘벡을 배우고 바로 구매해서 그 뒤에 그냥 집에 있습니다. ㅠ
다시 꺼내 플레이 해봐야 겠군요. ㅋ
캐나다 역사라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
2016-04-02
쵸리
그랬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2016-04-02
쵸리
이 게임 룰은 간단한데 테마가 잘 묻어 있는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ㅎㅎ
비전려기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약간만 첨가하면
2. (제 기억에) 입실을 하면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퇴실 할 때까지 남아 있어요 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이 카드를 시체를 한 번에 여러 개 묻을 수 있는 카드를 같이 사용하면 한 턴에 여러 명을 묻고서 카드를 모두 손으로 가져 올 수 있는데 묻을 때 사용할 카드를 먼저 보여주고 돌려 받아야 하기 때문에 미리 충분한 카드가 핸드에 있어야 합니다. ㅎㅎ
2016-04-02
쵸리
이 곡이 십센치가 기획사 사장님 모르게 냈다는 그 곡이군요.
그래서 지금 도망 다닌다는 ㅋㅋㅋ
2016-04-01
쵸리
제 기준에서 보면 완전 다릅니다.
텔레는 픽셔너리나 픽토매니아 같은 그림 그리기지만
코드네님은 힌트의 단어를 맞추는 것인데 맞춘다는 것 빼고는 그다지 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6-04-01
쵸리
감사합니다.
디리에님의 소식들도 많이 고대하겠습니다. ㅎㅎ
2016-04-01
쵸리
룰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개인판에 그려져 있어 잔룰이 기억이 안 나 빼먹고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민이 많을 뿐!!! ㅎㅎ
2016-04-01
쵸리
으쌰으쌰 ㅎㅎ
2016-04-01
쵸리
으쌰으쌰
2016-04-01
쵸리
저는 2 월은 성공했는데 3 월은 빵꾸가 있어 아쉬웠는데 막상 4 월의 빈 달력을 보니 새로운 의욕이 생기네요. ㅎㅎ
2016-04-01
쵸리
이런 논란이 있었군요.
저는 상대방의 자원 상황과 상관없이 그냥 1 원으로 자원하나 구매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만약 단지 1 원만 깍아주는 것이라면 그 카드가 너무 구리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왜냐면 그 카드의 가격(예를 들어 나무 구매)이 3 원인데 나무 자원 카드 하나 가져오는데 무료거나 1 원입니다.
단지 1 원 깍아주는 것이라면 그냥 자원 카드를 가져오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아마 다 이해가 되실 겁니다. ㅎㅎ
2016-04-01
쵸리
34 기 예약인가요? ㅋㅋ
2016-03-31
쵸리
NASA의 뜻이 제가 좋아하는 게임 타입이네요.
한 방이 아닌 꾸준한 차이로 승리하는...
그래서 제가 스테판 펠트 게임을 좋아합니다. ㅎㅎ
2016-03-31
쵸리
거짓말을 못하는 문제보다 방해를 하면 바로 신분이 드러나니까요~
결국 방해를 해야 하는 타이밍과 그 때의 손에 있는 카드가 아주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카드 제거하는 카드
그냥 길 카드만 있으면 한 번 놓고 견제 받고 끝~~~~ ㅠ
2016-03-31
쵸리
뭔가 팬클럽 같네요 ㅋ
아직 재밌는 게임 많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버건디의 취향으로 보아서 펠트게임을 좋아하실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ㅎㅎ
트라야누스라던가!!!! ㅋ
2016-03-31
쵸리
모임을 못 가니까 시간이 좀 남네요 ㅋ
201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