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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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주문 하나 넣었는데....
Grag Geo님 글 보고나니,
가뜩이나 추석 물류시즌과 겹쳐 더 걱정되네요.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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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의 "에버델 : 풀확장 (23년 이내)"은 이제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구매 계획 짜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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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면 아브락사스는 사업 철수인건가요?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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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용기는 정말 색상별 플레이어말 정리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약통은 안 써봐서 다이소에 있으면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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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내고 구매할 수라도 있다면 다행이겠네요.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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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크를 손에 꼬옥 쥐고 카탄3D를 부르짖는 의연한 자세에 재삼 탄복할 뿐입니다.
정신과 상담 비용도 아껴서 보드게임 구매에!!!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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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벌써 퇴로를 끊어버리셨군요.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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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펄트는 보드게임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쪽이 훨씬.....
아이들 장난감이라고 둘러대시는 쪽이 훨씬....
그러지 않고서야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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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와 연구원의 건축물 2원 할인 건설과 포도나무 심기는 모두 카드 사용과 동시에 실행하고 그때 할 수 없으면 끝입니다.
발효학자는 중형저장고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더라도 4가치 이상의 쥬스(와인즙)를 와인으로 제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
다만 이렇게 제조된 와인은 이후라도 중형저장고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연말에 숙성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룰은 이런데....오토마하고만 해서...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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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게 동네 문구점에 있을 레벨인가요?
문구점 사장님이 보드게이머인가요?
그렇지 않고서요.....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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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컬처는 항상 오토마하고만 하다보니....
투스카니와 라인밸리는 아직 해볼 생각도 안 했네요.
21점 못 낼 것 같아서 절망스러울 때 빵빵 터지는 카드운빨이
서광처럼 화사할 때가 많죠. 그런 의미에서 좋아합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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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사가 테마라니...
흥미로운 게임이네요.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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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붙이면 1200X1600 또는 2400X800 이렇게도 운용 가능해서
흔들거리지 않는다면 다른 용도로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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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두 개 사서 붙여놓으면 남부럽지 않을 사이즈일 듯합니다.
어디서 구매한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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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밸리 카드를 1주일 넘게 펼쳐서 열어놓고 있는데....
냄새가 조금 줄어든 것 같아서 다시 헤쳐서 펼쳐놓으면
그전과 다름 없이 냄새가 다시 나고 만진 손에도 냄새가 묻어나는데...
효과가 있는 거 맞나요?
일부 상품만 그런거라면 왜 하필 제가 그런 상품을 받게 된걸까요? ㅠㅠ
무해하다는 데 코를 찌르는 화학물질 냄새가 무해하다는 건 좀 납득이 안 가네요....
냄새의 원인이 공정 탓인지 약품 탓인지 규명은 안 된거고 그냥 무해하다는 답만 받은거네요.
코보게가 성분표 검토해본다고 하니 일단 믿고 기다려야겠네요.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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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윗박스만 하고 아랫박스는 노출해두는데,
아랫박스까지 하면 여닫을 때 너무 빡빡해지더라고요.
근데 거치해둘 때는 옆으로 세우니까 괜찮은데,
게임하려고 여닫을 때는 으레 아랫박스가 바닥에 접촉되고
경우에 따라 백화나 오염이 쉽게 진행되더라고요
요즘은 저도 아랫박스도 해야되나 고민되네요.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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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이 오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가끔은(자주....늘 항상) 지갑 단추는 풀어놓으셔도....
부인께는 나가서 술 마시고 여자 만나는 것보다는 건전하다고 꼭 말씀을....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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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에 코인캡슐까지 하시다니 지극정성이시네요.
저도 아내 영업용으로 플레이해서 신판과 구판 모두 가져다놓고 매일 몇 게임씩 3~4개월을 했는데...
아내분과 게임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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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어진 코인 열풍에...관심이 가는 테마네요.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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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품의 문제였군요. 그 일부에 포함된 건가....ㅠㅠ
받은 날 이후로 밖에 펼쳐놓고 냄새 빼는 데 아직도 안 빠지네요.
무슨 문제인지...해결책이 있는 건지라도 알 수 있다면 좋겠네요.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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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며칠 안 된 일이라면 좀더 기다려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오배송된 택배를 받은 사람은 자기 일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하기도 조심스러워서
택배를 챙겨만 두고 연락은 신경을 못 쓰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락 안 해도 택배기사든 주인이든 다급한 사람이 찾으러 오겠지 생각하고 말이죠.
아무래도 집을 계속 지키고 있는 건 아니니까 우연히 시간대가 안 맞을 수도 있고요.
저렇게 잘못 배송되면 찾기가 쉽지 않기는 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기대할게요.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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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옥뮤다에서 다른 차원으로 날아 간 게임인가요...
눈앞까지 왔다가 돌아갔다면 아쉬움이 클 듯합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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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로모가 있다는건가요? 없다는 건가요?
본게임은 프로모 6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해놓고
한국어판에는 포함하여 생산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혼동되도록 문구를 써두었네요.
원래의 해외판에는 프로모 6장이 없지만,
지금 판매하는 한국어판에는 프로모 6장이 들어가있다는 말인거죠?
오히려 긁어 부스럼을 만든 안내문구인 듯합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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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비용을 지불하고 시간을 들일 "의지"가 필요할 텐 데...
대부분이 인력도 자본도 적은 영세한 퍼블리셔들이라서 어렵겠죠.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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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박스의 범람으로 이젠 카드사이즈 말고도
박스사이즈로도 변태사이즈를 운운하는 날이....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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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제대로 하기가 예상 외로 어렵죠.
특히나 외국어 교육이 강조되는 시대라서
전반적으로 한국어 능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작문도 질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공지나 룰북은 단순히 한국어 능력만의 문제는 아닐 듯도 합니다.
의지나 신중함(검토)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영어가 안 되는 저로서는 감지덕지이기는 합니다. ㅠㅠ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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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흥미로운 테마라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기대를 끊었더니....
이게 나오는군요.
보드게임몰이 요새 꽤 활발한 느낌입니다.
좋은 소식에 한껏 기대감이 올라가네요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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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카드 수정파일 배포 정도가 일반적인 대응이겠지만
비용을 주고 구입하도록 하더라도 해당 카드를 재생산 해주면 좋겠네요.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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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게시글도 바꾸셨네요.
아무래도 기존 틀을 수정하는 형태로 재작성하다보면 실수가 나올 수 밖에 없나봅니다.
그래도 코보게는 커서 매주 재깍재깍 소식 올려주는 것만도 다행이에요.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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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팬 본판과 확장판들은 공지사항에 르아브르와 운송 중이라고 했는데,
상태 정리에서는 생산 준비 중이라고 되어 있네요.
코보게 담당자의 단순 실수이겠죠?
202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