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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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코보게 파주슈필 직후에 이런 일정을 굳이.....
절망적이다. 제 지갑은 이제 가망이 없네요. ㅠㅠ
2021-09-30
우보천리
보드게임 업체들이 따라할까봐 무서운 포장방법이네요.
송장만 겉면에 붙이고....
저래서 종이박스 아끼고 배송업체 무게와 부피 줄이고 좋겠지만...
저는 당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2021-09-30
우보천리
피아는 가격이 착하고 품질도 좋아서 참 좋은데,
나온다는 게임들은 함흥차사이고,
공지도 너무 늦어서 아쉽네요.
2021-09-30
우보천리
상품 발송 전 배송지 변경 신청도 코보게에서 공지하고 실시할 듯하니,
안심하고 소식 기다리셔도 될 듯합니다.
당초에 9월 발송 운운했지만 이미 퍼블리셔측에서 생산이 늦어진 부분도 있으니
다소 기다려야 할 듯하네요.(제 카네기는 세상에 태어는 난 것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ㅠㅠ)
2021-09-29
우보천리
카네기는 별바 관련 사업을 코보게에서 양수한 이래로,
매주 공지되는 코보게 소식지에 관련 사실이 기재됩니다.
물론 새로운 이슈가 있다면 소식지에 한 부분으로 기재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말미에 열거되는 상태 표시에 나타납니다.
이번주에는 '생산 준비 중' 항목에 기재되어 있네요.
2021-09-29
우보천리
근접사이즈들도 딱 맞지는 않나보군요.
매번 슬리브 매칭할 때마다 쉽지가 않네요. ㅠㅠ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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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100 라인이 있었군요.
이번에 사는 김에 한번 구매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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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혼돈의 시대.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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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혼돈의 시대.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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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문제는 카드 두께와 타일 밀림인데,
2가지 부분에 있어서 구판이 다소 나으나 큰 차이는 아니고
신판은 메인보드가 1개로 합쳐져 나온 것이 특장이군요.
그러고보면 아콜도 구판은 메인보드가 나눠져서 나왔다가 신판에서 하나로 합쳐져 나온 것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콜-르아브르 평행 음모론)
2021-09-28
우보천리
금액이 적지 않은데 어떤 게임인지 확인해볼 정보는 너무 없네요.
프로모의 연대기 일지는 점수기록지라면 일지 내부 구성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보여주어야 할 듯하고,
아트슬리브는....컴포 업글이 아니라면 굳이 땡기지도 않는...
굳이 하자면 딜럭스 구성물 정도....
코보게가 최근 몇 차례의 성공에 도취한건지...
다 차치하고 결국 이런 식이면 만리장성 꼴 나는 건 아닌지....(좀비눈깔님 송구합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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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작피 빅박스 출시 예정이고, 다이브다이스 이번 소식지에 보시면 운송중으로 나옵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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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인건가요? 루트를 재미있게 해서 기대했는데....그렇다면 일찌감치 관심 끄는 편이 낫겠네요. ㅠ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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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Oath)에 관한 정보는 너무 뜬구름 잡는 느낌이네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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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9-26
우보천리
헐...컴포 업그레이드에는 관심 1도 없는데
캘리코 사고나서 얼마 안 되어 보게 되니,
이 사진은 그야말로 냥기로 물들었네요.
어디 가면 구할 수 있나요?
지갑이 열리고 싶어서 안달나버렸어요....ㅠㅠ
2021-09-26
우보천리
저건 정말....누워서 양 마리수 세기 수준......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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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꽝손을 넘어서는 똥손이라서....
윗부분을 잘라내는 고급 기술은 커팅기를 써도 항상 오차가 발생해서 포기했습니다.
가로는 정말 팝콘 블랙라벨 5992가 딱인데....ㅠㅠ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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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슬리브 구입할 게 좀 있는데
6193 하드는 생각 안해 봤는데 고려해보고 같이 사두어야겠네요.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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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도 웬만하면 팝콘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좀 오묘한 사이즈는 어쩔 수 없이 하비나 피아를 쓰게 되네요.
보드엠 것은 어쩔 때는 절묘한 데 대부분 다른 곳의 슬리브보다 사이즈가 좀 큰 느낌이에요.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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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아 5992를 구해서 써봐야겠네요.
트라얀이나 제투 나오면 한번에 슬리브까지 사려고 벼르고 있는 중인데,
도대체 작년부터 나온다 나온다 하는게 왜 안 나오는 건지....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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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은 확실히 6193인데, 끼우면서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요.
5992는 확실히 위가 좀 남는 느낌입니다.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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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의 하드플텍 있어서 나중에 찾으시면 귀띔 좀 부탁드릴게요.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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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장이 필요합니다.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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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쯤 정확한 출시 일자가 나올까요?
프리제 게임은 흥미롭기는 한 데, 구성에 비해 가격은 적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또 살거면서 불만을 토로한.....
집착과 괴랄의 아이콘인 그분이 이번에는 어떤 게임을 낸 것인지 궁금하네요.
2021-09-24
우보천리
확장 등 게임 요소는 컴플리트인데,
품질은 컴플리트가 아닌가보군요.
저도 집에 가서 빨리 열어봐야겠네요.
2021-09-24
우보천리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 돌이 안 지난 아기가 있어서 아직 바깥활동이 여의치 않아서요
여건이 가능해지면 용기 내어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9-24
우보천리
기왕에 합체되어 나오는 것이고
코보게에서 새로 룰북을 인쇄하는 것이라면
관련 문구를 수정했어야 하는데 놓쳤나보네요.
르아브르 배송이 속개되면서
슬슬 받아보는 분이 생기나보네요.
저도 오늘 저녁에 온다고 문자 받았는데, 기대됩니다.
2021-09-24
우보천리
연신내 부근에 살고 있어서 관심을 가졌는데,
저는 40초라서 아무래도 나이가 걸리겠네요.
제가 취미생활을 너무 늦게 시작했나봅니다....ㅠㅠ
2021-09-24
우보천리
가까운 동네라서 항상 기웃대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적정 나이 조건이나 경험 같은 건 없을까요?
보린이도 가능할까요?
코로나 좀 진정되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ㅠㅠ
202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