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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비교리뷰입니다~~
전 티투알과 스플렌더를 가지고 있는데 둘 중에 고르라면 스플렌더가 되겠네요.
스플렌더는 초심자도 할 수 있고 경험자도 재미있게 하는데,
티투알은 초심자 전용인 듯 한 느낌이에요. 저는 애매한 인원들 소개할 때만 티투알 꺼내고 저는 거의 안 합니다.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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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걸 자료까지 모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에게 한 말보다 다른 분들에게 한 말들 중에 근거없는 모함이 좀 있더라고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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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남편이 외국인이야~~~
어 싸울 때 답답하실거 같은데요,,,,,,,,,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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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은 들어본 것 같은데 읽어보진 않았네요.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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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비판은 수용하겠는데 비방과 욕설 모함까지 있더군요.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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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커질 줄 몰랐네요.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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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랑 예가 맞지 않습니다. 예시로 들지 마시고 직접 글 내용을 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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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ㅋㅋㅋㅋ 부킹실패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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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커질 줄 예상못한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누구를 비방하려고 한건 아닌데 공격으로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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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뻘글 가볍게 쓴건데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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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사지 마셔야 할 이유 도 아니고 내가 안 사는 이유인데, 내용을 잘 보시면 그런게 아닌데,
말씀하신 오해의 여지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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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라떼 저는 안 사는 이유 라는 제목이 그렇게 문제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네요.
근데 단점 투성이인듯 적어놓은 내용과 제목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다시 읽어보시면 저도 사고 싶다고 적었는데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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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누굴 사랑한 죄도 지으셨어! 죄가 많군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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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에 있던 맛이 없다는 음식점 예, 이 글에 과일 예는 제 글의 입장과 전혀 안 맞습니다.
예를 들지 마시고 글 내용으로 말씀해 주시는게 더 명확할 것 같아요.
저도 글 내용에 대한 비판은 괜찮은데 감정적 대응이나 근거없는 비방 욕설은 별로더군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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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답이 있죠? 의도는 또 뭔가요?
제가 보라인이 아니고 두 커뮤니티를 다 이용하는 이용자니까 선민의식이란 말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긁어부스럼을 원하다뇨, 가벼운 푸념이 커진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다른 분 글 이후에 일이 커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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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분쟁을 유도하셔서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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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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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불이 붙거나 한 건 아니고, 가벼운 푸념? 정도였는데,
이게 이렇게 커질 줄은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아마 다다에서 제가 대응이 없어서 못다하신 말씀들을 이번 기회에 하는 건가 생각도 드는데,
저로서도 좋은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굳이 다다에도 올려야만 했는가에 대해서는,
제가 도움을 드리고자 했던 구매자들이 판매처인 다다만 보고 보라까지 찾아보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정보로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구매자가 늘어날 때 보드게임 저변도 더 넗어지고 장기적으로는 업체에도 이득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개인의 의견일 뿐 증명할 수는 없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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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행은 로망이죠~
빌리지 보드중에 뭔가 가장 몰입되는 (다 약하긴 하지만 그 중에) 부분이 여행파트 인 거 같아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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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합니다. 저한테 뭐라고 하신 분들은 john 님의 말에 의하면 제가 글 쓴 노력에 비해 끄적인 게 되네요.
저에대한 글이 나오고 거기에 댓글이 너무 많이 달린 걸 뒤늦게 발견해서 뭔 일인가 싶기는 했지만 기분이 많이 언짢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욕설이나 근거없는 비방은 좀 안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기분이 어떠한지는 저희 둘다 모르기 때문에 어떤 논의에 근거가 되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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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은 그랬습니다.
영어여도 서로 같은 수준만큼 알면 괜찮아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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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다를 공격할 마음이었으면 그렇게 쓰지 않았을 것 같긴 하지만, 저도 그만해야겠습니다.
다크링크 님도 괜히 제 글 때문에 마음쓰지 마시고 털어 버리세요~
감사합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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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에 제가 한번도 대응을 안해서 (늦게 봐서 못 했습니다.)
그 때 못한 말들을 하는 게 아닐까요?
이 글 자체보다는 그 글 얘기가 더 많은 걸로 봐서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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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착이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처음 알게된 곳이니까요.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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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노력없이 글 몇 자 끄적인거 아닙니다.
꽤 많은 시간 해외 리뷰 동영상 리뷰 자세히 보고 정리해서 쓴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 제 글을 신고보다 심한 깎아내리는 글이라고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글 내용에 그런 게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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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 글은 그냥 안 쓰는 게 나았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도와 다르게 흘러갔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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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그런게 아닌데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이 글은 쓰지 않는게 나았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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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만,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겠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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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사람들 이상해가 아니고
거기와 여기 커뮤니티 분위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사람 동일한 건 알고 있습니다.
글 올린 것은 그냥 쓴웃음의 표현입니다. 앞으로는 왜 글을 썼는지도 명시해야겠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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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제 글이 논란이 된 것은 그곳에다 적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블로그는 뭔가 부담이 되네요~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