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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다신 것처럼 뭔가
신작게임을 누구보다 빨리 해 보거나, 많은 게임을 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 합니다.
일본만 보더라도 도미니언 하나 가지고 깊이깊이 파고드는 분위기이던데요.
뭐가 옳다 그르다 따질 계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하나를 깊이 하고 싶습니다.
멤버구성의 문제로 그게 어렵긴 하지만요.
그런 면에서 이런 전략 분석글은 매우 환영이고 재미있게 읽혀집니다.
반지전쟁은 해 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할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간접체험을 하니 좋네요~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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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크라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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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잖아도 읽으면서 칩 재질이 궁금했는데, 역시 프로 리뷰어~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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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해 보시면 다들 마지막턴에 목적지 티켓을 몹시 뽑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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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고를때 그림은 전혀 눈에 안 들어오는 함정이 있습니다만, 그림이 이쁩니다.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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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 보라에 올라오는 건 항상 목적지가 어딘지 찾느라 시간 걸리네요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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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이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가 보네요.
자세하고 열정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도알못이다 보니,,,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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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미 하니 아버지!!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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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Mine Moneylender Throne Room 얘네들 "한다" 가 "할 수 있다" 로 바뀌는 게 의미가 있나요?
다른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카드를 액션으로 사용하면 효과를 사용하겠다는 말인데,
혹시 액션으로 사용은 하되 효과는 발휘하지 않는게 가능한건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어떤 콤보나 조건이 있나요?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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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쩌다보니 기회가 되었네요. 두번이나.
제 처음 기대에는 살짝 못 미치지만, 몇 번 더 하면서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좋은 게임입니다.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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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나와도 좋을 것 같네요.
게임자체가 간단해서 세팅정리의 매릿은 없지만,
점수계산 빨라지고, 디리에님이랑 저랑 온라인으로 대전하고.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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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과연 호적수가 생길지가 문제이군요,,,,
필러로 생각하는 이유는 우선 게임시간이 짧아서, 그리고 가볍게 할 수 있어서 이긴 한데,
제대로 하면 또 짧지만 강렬하게 할 수 있겠죠.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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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업그레이드 팩 나오는 건 아는데요, 이걸 사나마나 결정해야 되니까요~
아마 스케일님 후기 보고서 결정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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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뀌나 궁금했었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새로 들어간 카드 따로 나오면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겠네요.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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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유닛푸셔~~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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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Push Your Luck 게임 잉칸골드가 생각나는군요.
그러고보니 Ra 에도 비슷한 메카니즘을 사용했네요.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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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너무 약해요~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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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Best Solo Board Games 를 검색하죠~
두둥~ Mage Knight 가 부동의 1위!
카트에 담았지만 넘후나 크고 비싼거,,,
그외 로빈슨 크루소나 셜록홈즈 컨설팅 디텍티브도 괜찮을 듯 합니다.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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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밈 이 뭔가요?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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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2. 드래프트 게임의 시작점
3. 2인이 간단하게 할 수 있음
4. 처음 하는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음
5. 양쪽이 카드를 전부 파악한 후에 치열한 심리전의 기대감
6. 아트웤
심심해 질지 더 치열해 질지 모르겠지만, 지겨워 질 정도가 된다면 충분히 가격만큼 뽑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확장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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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전에 주문한 게임입니다.
꽤 괜찮아 보이던데 한번 살펴보세요~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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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은 없는거죠이??? 안 찾아봐야지.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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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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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가 아님에 큰 안도의 숨을 쉬며 돌어섭니다. 큰일날뻔,,,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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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거나 모욕을 한게 아닌데 왜 그만하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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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창출이 목표여도 잘못된 것 없고, 수익이 전혀 없다고 논란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국 마케팅이란 표현은 라연님이 초반 댓글에 애국심을 강조하셔서 나온 말 같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돈 번다는 비판이라기 보다는요.
제가 자꾸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는 라연님의 입장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수익 없으면 메탈코인 디자인은 일본꺼 베껴도 되고, 댓글은 함부로 달아도 되냐?"
라는 식의 공격을 받으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이제 말했으니 요렇게 공격할 사람은 없겠죠)
그저 담담하게 취지만 설명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의견입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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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 수익을 내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던 분도 있었나요? 수익 내는 건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나 이걸로 돈 버는 거 하나도 없어" 라는 식의 주장이 오히려 라연님의 의도를 흐리게 만들 수 있겠다라는 우려가 잇어서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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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 수익 창출이 목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오히려 수익이 없음을 주장함으로써 타당성을 얻으려는 모양새 같아서 라연님의 입장을 흐리게 할까 걱정이어서 적었습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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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적인 것인지 영향 받은 것인지 판단할 만한 학술적 지식이 없지만,
그래도 라연님께서 이렇게 본인 입장을 정리해서 말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설명이 조금 일찍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 설명이 흡족하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를 통해 더 발전적이고 건전한 토론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3번 내용은 본 논란과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은 라연님이 수익을 보느냐 마느냐에 대한 논쟁은 아니니까요.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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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지막 마무리문구가 아쉽긴 하더군요 ㅎ
2016-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