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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보통 개인집이나 교회 등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에 보니 파네라에서 미국 어른들이 모임을 하더라고요.
한번은 카드게임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곳에선 단어 맞추는 보드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한가한 시간에 넓은 테이블 잡아서 하면 큰 무리 없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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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 맞네요. 아~~~~~~주 약간.
한 화면에 글이 다 안 들어오고 살짝 잘려서 은근 신경쓰입니다.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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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도 할 만 하긴 하지만, 4인이서 복작복작 거리는 느낌이 빠져서 아쉽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아콜2인이 졸킨 2인보다 좋습니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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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는 4인은길고, 3인은 타일을 다 못쓰게 되고,
숙련된 4인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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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행가서 게임할 분위기가 잘 잡히길 바랍니다.
2,3 시간 정도라면 굳이 새로 게임을 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지고 계신 아발론, 코드네임 정도만 하셔도 충분한 시간입니다.
친구분들이 초보자시면 했던게임, 아는게임, 익숙한 게임이 최고입니다.
보드게이머들이야 늘 새로운 게임에 목말라있지만요.
질문에 답을 안해서 죄송한 마음에, 살포시 원나잇울티메이트웨워울프
추천하고 갑니다. 어플받아서 하시면 밤에 분위기 납니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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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직접 해보지 않아서 뭐라 확정할 순 없지만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으론 보드게임다운 판을 펼쳐준다는 점에서 werewords 쪽이 끌리네요.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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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얘기가 있었던 일이군요. 정리 감사합니다.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네요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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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boardgames/comments/6gtgv4/oink_accuses_bezier_of_copying_insider_for/
레딧에서도 논의가 있네요.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는 의견도 있고,
많이 다르다, 의견도 있고,
다양하네요.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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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사고 원나잇웨어울프 타일로 게임을 하면 딱이겠군요!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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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보드게임이라니, 멋드러진 삶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렇게 만나시면 서로 여기서 쓰시는 닉네임으로 부르시나요?
읽다보니 너무 궁금해서요,,,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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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의 대체재로 원나잇웨어울프나 아발론을 선호하는 이유는,
1. 이유없는 몰아가기가 덜하고,
2. 초반에 빠져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서,
입니다.
위 두개는 게임으로서는 지나치게 폭력적인 것 같아요.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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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룰이 있나요?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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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지아 식으로 두 점수 중에 낮은 점수를 내 점수로 하게 하는 건 어떨까요?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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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후기 좋네요~
블로커스는 한 색깔로 14*14 칸을 둘러 막은 후 (5,5) 지점에서 시작하면 듀오처럼 플레이 가능합니다.
링 만들어서 위에서 싸우는 그런 느낌?
결혼전에 열심히 게임 사세요~
작은 게임 하나 사는데도 이거 살까? 물어보며 눈치봐야되면 슬퍼요.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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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찾고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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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잘하시네요, 우선 11 찾고 다시 도전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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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올린후 나중에 답도 올라옵니다.
올리면서 같이 답을 올리면 아무래도 스포일러가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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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 6이 된다고? 하면서 포기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보이네요. 고정관념이 문제.
이렇게 다양한 색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기도 하네요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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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가더라도 리코체 한판 정도 괜찮잖아?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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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본문에 길게 칭찬하고 싶었으나 펀치라인의 간결함을 위해 부득이하게 저렇게 한점 송구합니다. ㅎㅎ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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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알려주시는거 같던데요? 시간좀 지나서 답글 확인해 보세요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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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이 많아서 반대해야 되는 상황에 찬성을 했다는 추리가 가능하겠군요.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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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놈으로 몸빵을 해주고 다른놈을 세운담에 다시 돌아들어가서 세운놈을 벽삼아 멈추고 이러는게 정말 보면 볼수록 대단한 게임이군요.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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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계단쌓기네요.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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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카드 규칙을 잘못 알고 계신것 같아서 보충합니다.
캔버스에 빨간 카드가 있을경우 숫자가 가장 높은 카드를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숫자가 같을 경우 개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색을 비교해서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캔버스에 다른 색이 있을경우, 먼저 개수를 비교하고,
개수가 같을 경우에 그 중 가장 높은 숫자, 색 순으로 비교합니다.
따라서 빨간색이 캔버스에 있는 상태로 승리하게 되면 한장을 가져오게 됩니다.
다른 경우에는 해당 규칙에 맞는 카드들을 가져옵니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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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기가막힌 길이군요.
댓글 안 봤으면 8에서 더 못 찾았을 듯 하네요.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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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게임을 메타게임으로 바꾸시다니!!!
이거슨 초장기전략 게임~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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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고정금액이 설명비 정해진 금액을 말한 겁니다.
시간당 얼마이던지 게임마다 다르던지, 팁으로 알아서 주는 게 아니라 정해져 있는 거요.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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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에 인색한 동양인, 그 중에서도 한국인, 이라는 인상을 생각하면 팁 보다는 고정금액이 나을 듯 합니다.
아니면 보드게임계에서 건강한 팁 문화를 시작할 수도 있겠군요.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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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게임과 어려운게임을 이원화 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쉬운 게임은 직원이 가서 설명해주고 각자 알아서 플레이. 이 때는 테이블당 시간요금만 받고요.
어려운 게임의 경우 숙련된 전문가가 붙어서 플레이 내내 함께 해 주는 형식은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그 전문가에게 시간당 비용을 지불하는 거죠. 한시간에 7,000원~12,000원 정도?
보드게임방에서도 아예 전문 플레이어를 써서 시간당 알바비는 조금 주고, 테이블에 콜업 되었을 때 받는 시간비용은 다 가져가는 걸로. 그럼 전문 플레이어들도 열심히 친절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겠죠?
미국 서버들이 가게에서는 시간당 비용은 매우 적게 (최저시급의 1/3) 받고 팁을 가져가는 형식으로 일하는 것에서 착안해 봤습니다.
201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