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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상대방 선택을 보고 내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건가요?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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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 게임 볼 때마다 헷갈렸던 부분이,
카드 선택 용감/소심 이 동시선택->순차공개 인가요 아니면 순차선택 인가요?
동시선택이라고 생각되는데 확실히 언급된 걸 못 본거 같아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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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도 다면기를 하는군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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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지저분해 질 것 같은 느낌이,,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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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헛!! 마음이 아픕니다. 틴케이스의 존재이유가 사라지는 아픔.
위로드립니다.
플레이 많이 하시면 되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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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우~~ 시간여행!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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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초로 남의 게임 언박싱 하실 기회였는데~~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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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비슷한 게임이 없나 생각해 봤는데, 기어는 너무 특이해서 따라한 티가 확연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혹시 기어에 특허 들어있을지도,,
저는 게임할 때 이기는 거나 순위권을 크게 생각하지 않아서 밸런스 문제를 잘 못 느끼는 걸 수도 있겠네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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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촐킨 할때마다 다르게 플레이 하는 것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 맞춰서. 그래서 점수가 안 나오는 듯,,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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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점인가 9점 나온적도 있습니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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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실력과 경험의 풀레이어들이라면 게임 안에서 견제를 통해 어느정도 맞춰지지 않을까 싶네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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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고착화는 다른 게임에서도 많이 보이는 듯 한데 유독 촐킨이 두드러지게 밸런스 논의가 나오네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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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판 이하의 플레이로는 밸런스 문제를 직접 느끼진 못하겠더라고요.
전략을 사용해 봤으면 알았으려나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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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우스룰 쓰시는지?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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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한 전략의 존재보다는 그걸 합리적으로 견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군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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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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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보여도 세가지 기술이 합쳐진 컴비네이션입니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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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봉투는 충격이었죠.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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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정시엘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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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피기어를 만든 후 그걸 자랑하려고 세상을 창조했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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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스파게티가 먹고 싶군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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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으며)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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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가능하다고 강력하지 않은 건 아니니까요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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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테크로 연금술 놀이해서 건물 왕창 사는 거 아닌가요?
건물테크게 자원놀이 포함시킨 개념이었어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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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문만 듣고 직접 써 본적은 없습니다.
케빈님처럼 의식적으로 안 하려고 하게 되네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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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는 테마가 그리 땡기지 않아서 몰랐는데 좋아하시는 븐들은 몰입해서 즐기실 수 있겠네요.
크툴루 추리라니~~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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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워즈 친구가 샀는데, 약 3달간 룰북만 읽고 있다는 소식이,,,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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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1주일 후 예정되어 있던 보드게임 모임도 취소되기 다반사인 저에겐 너무 부러운 환경이시네요.
언제쯤 에센을 계획할 수 있을지,,,계획이라도,,,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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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좋아하는 게임도 10판 돌리기 어려운데, 너무 기준이 높아요~~~ ㅎㅎ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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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을 종료하는 건 턴오버인 제가 해야겠군요.
리코쳇로봇도 괜찮을 것 같고, Swish 도 좋습니다.
Panic Lab 도 저는 괜찮았는데 제 생각보단 호응이 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건 확인 해 보세요.
201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