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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봐주거나 댓글다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죠)
오해입니다. 게임을 자주못해 후기로 대리만족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폰으로 보느라 댓글달기가 잘 안되는 면이 있습니다만,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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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게임 할 수 있으면 7천원 싼데요?
회원 중 누군가 회비 사용내역이 불투명하다 말한것도 아니고,
모임장이 그걸 유용하고 있다는 정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일이 이렇게 커졌나 모르겠네요.
전 친한 사람들과 주로 집에서 게임하는 입장이지만,
가끔은 이자식들 돈을 내라 할까 싶은 적이 많습니다.
응원보냅니다.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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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이랑 비교해도 보드게임 룰 설명의 가치를 너무 적게 본 것 아닌가 싶었는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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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해피해피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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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는 전문성이 최저시급 업무보다는 훨씬 높은거 같아서요,
저도 보드게이머로서 설명을 도맡아하는 입장이다보니 그 가치를 더 높게 치고 싶은 편견이 섞인것도 같고요.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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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드리며,
박스손상따위 상관없을 만큼 많이 돌리시길 바랄, 만큼 괜찮은 게임이길 바랍니다.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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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부러 삭제 못하게 할 정도까진 아니었고 그냥 해프닝에 살짝 동참하는 기분? 정도였죠 ㅎ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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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성한 시리즈 댓글이 다 날라갔어,,,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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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건 저 식대 관련이 아니라, 8개의 비슷한 글을 올린 행태에 대한 거였는데,
다른 글들이 제 댓글과 함께 다 사라지고 이것만 남으니 저만 이상해졌네요 ㅎ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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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시군요.
(저도 그렇게 이해한건데 비꼬는 뜻으로 쓴거긴 하지만,,)
이로써 이글은 삭제가 불가능하게 되었군요.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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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관계자이신가요? 아니면 경험자이신가요?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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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포함이란건 저 돈에서 알아서 사 먹으란 거죠?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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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있어서 살펴봤는데, 20달러짜리는 본판에 있는거 그대로 한세트 더 구하는 겁니다.
분실이나 파손대비 혹은 도색? 정도의 목적을 염두에 둔 게 아닐까요?
설명에는 For whatever reasons, 라고 써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탠디 5달러짜리는 미니어쳐 대신에 쓰는 캐릭터 세움판인 것 같습니다.
원래 디자인이 스탠디였다가 스트레치로 미니어쳐가 된 거 아닐까요?
스탠디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서 넣은 게 아닌가 싶은데, 전 사게되면 스탠디 포함하고 싶네요.
스탠디는 미니어쳐와 다르게 일부 캐릭터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펀칭시 주의하라고 하네요.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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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취향이 정말 다르다는 걸 느끼죠.
저는 제 취향도 아직 파악을 못 한것 같긴 하지만요 ㅎ
개인적으론 2시간 넘는 게임을 진득하게 치열하게 하고 싶은데,
함께하는 사람들 때문에 가벼운 게임도 진열해 놔야되서,
이젠 그게 취향인지 타협인지 모르게 되어버렸네요.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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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있는 게임을 안 산다는 게 아니라 확장을 안 산다는 것 같은데요?
카르카손은 사지만 파란통 빨간통은 넣어둬~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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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옵션룰을 잘 안 봤었는데 제대로 봐야겠네요~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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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경험을 쌓고 옵션룰을 다 넣어봐야겠네요~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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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만 적용해도 괜찮을까요?
2번까지 적용하긴 이 게임을 산 취지에 안 맞지 않나 싶어서요.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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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이 꽤 좋아합니다.
콤보가 좀 보이기 시작하면 씐나요~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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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중복없이 하면서 비공개로 하려면 각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에 적거나 해서 랜덤하게 나눠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선택하는 사람에게 정보가 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첫 선택자가 (2,5)번을 택했으면, 다음 선택자에게 (2,5)번은 안됩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첫 선택자의 선택을 알게 되죠.
그냥 선택하게 해 놓고 우연히 겹치지만 않으면 넘어가면 되긴 하지만, 점점 누적될수록 어느 순간 정보가 새어 나가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일부러 설계하신 게 아니라면 랜덤하게 나눠주거나, 중복허용 해야 될 듯 합니다.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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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드밴스드 룰이 있다는 걸 말 안하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간단한 예로, 전 처음하는 사람 카르카손 가르칠 때 농부 없이 하기도 하고요,
아콜은 당연히 카드없이 패밀리 룰로 먼저,
첨부터 다 있는데 처음이니까 빼 놓고 하자, 이러면 무시당하는 느낌 들수도 있을 겁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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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판만 해본 미천한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할만은 하나 굳이 사고 싶은 게임은 아니다, 입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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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고 이해하는 거랑 다른 언어로 매끄럽게 바꾸는 거랑은 차이가 많죠.
저도 한번 해 봤다가 난 그냥 읽고 이해만 하는 걸로,,,,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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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이 어떤지에 따라 사두고 평생 조금씩 진행하고 싶게 생겼네요.
후기를 기대합니다.
(1인플 후기 압박압박)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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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조커라고 말을 한게 잘못 말한거네요.
제 의도는, 음, 무지개색? 그래서 아무색으로나 기능할 수 있는 거에요.
조커 놓는 사람이 정하는 게 아니고요.
시작할 때 조커 받은 사람이 그 카드를 놓으면서 시작, 다음 사람은 그 옆에 카드 붙이고,
조커 위에는 아무 색이나 올려 놓을 수 있게요.
그럼 실제 눈치는 2층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었습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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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이 큰 의미가 있는 게임인가요?
그렇담 1번해야겠네요.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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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펭귄파티는 가능하면 해보자, 정도의 느낌이고,
당연히 레드7이 메인입니다!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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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확인해봐야겠네요~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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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가 있었네요.
근데 제 꺼는 정사각형 모양이라 피라미드가 뚱뚱해 질 듯,,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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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카드를 처음에 그냥 내려놓으며 시작해도 그 사람이 더 유리한가요?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