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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 가면 저런 피규어를 집에서 만들어서 파는 사람이 있어요. ^^
다른 거점 피규어들도 파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산만 샀습니다. ㅋ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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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 시피
로한은 다 밀려서 병력을 전혀 뽑을 수 없고요. (헬름즈 딥 2점 + 에도라스 1점 = 3점)
곤도르는 미나스 티리스를 제외하고 다 밀렸고 (돌 암로스 2점 + 펠라르기르 1점 = 3점)
사진에는 안 찍혔습니다만
로리엔과 우들랜드 렐름도 밀려서 + 4점
우들랜드 옆 데일도 밀려서 +1점
암흑군단 (저)가 총 11점 상태에요. ㅋ
불행하게도 자유민족이 행동 주사위 결과 1개가 부족해서 gg를 쳤습니다. ^^
상대가 초반부터 곤도르에 집중적으로 소집을 하길래 역발상으로
곤도르는 안 때리고 포위만 하고 나머지 거점들을 싹 밀었어요. ㅋ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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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씨의 대사가 저절로 나오는 상황이죠. ㅋ
곤도르만 살려는 드릴게~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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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윌이랑 니므롯이에요. ㅎㅎㅎ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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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님이 제 것까지 같이 받아주시고 나중에 만나서 주시면 좋겠어요. ^^
배송비는 1/n?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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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윌하고 니므롯이요!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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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반지의 제왕이나 왕좌의 게임 테마로? ㅋ
미플 이즈 커밍이라든지...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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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에서 꽃분이네 내용 읽고 세상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어요. 남부시장과 청년몰에는 그런 일이 안 생기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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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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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정도인가요? ㅋㅋ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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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최대한 빨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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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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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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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세 번째 댓글에서 틀린 부분이 있었네요. 던해로우의 망자들의 목표 지역은 에레크, 라메돈, 펠라르기르입니다. ㅋㅋ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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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남자 사람이라면...;;;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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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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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르기르도 가능한데요.
남부인 군대가 펠라르기르를 점령하면 오스길리아스에 있는 부대 1개를 웨스트 하론도 (펠라르기르와 움바르 사이)로 보내면 펠라르기르에 있는 적군이 후퇴할 곳이 없어집니다.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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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해로우 망자들로 공격할 수 있는 목표 지역이 로싸나르크 (미나스 티리스 옆)과 펠라르기르, 라메돈 (돌 암로스와 펠라르기르 사이) 세 곳입니다. 보통 저는 라메돈을 목표로 해요.
암흑군단이 이곳에 있는 경우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펠라르기르를 점령하고 돌 암로스로 진군하는 것, 나머지는 움바르의 해적선들을 사용했거나 펠라르기르를 통해서 걸어서 돌 암로스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죠.
전자라면,
돌 암로스에 있는 부대 1개를 (라메돈과 인접한) 돌 암로스 위 지역으로 올리고, 오스길리아스에 있는 부대로 펠라르기르를 탈환하면 라메돈이 봉쇄됩니다. 즉, 후퇴할 곳이 없게 되죠.
후자일 때에는 돌 암로스에서 병력을 많이 잃고 돌아가는 때가 대부분이라서 돌 암로스의 망자들로 적당한 숫자가 나와도 전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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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 같이 하시면 기억이 돌아오실 겁니다.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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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퇴할 때에는 (부대가 없더라도) 적이 지배하고 있는 지역 (정착지 또는 적의 부대가 있는 중립 지역)으로 후퇴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후퇴할 지역이 없는 상황은 만들려고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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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레이로그가 굉장히 극적이어서 일부러 이렇게 하기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이정도의 플레이가 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따라서 플레이해 보시면 흥미진진 하실 겁니다.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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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부러 한 건 아닌데, 이 플레이로그에 좋은 예가 굉장히 많습니다. ^^
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ㅎ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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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큼걸이/아라고른이 도착한 곳에 적군이 있다면 주사위를 굴리고 명중을 처리하고 나서 "살아남은 부대가 있으면" 그 군대가 후퇴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명중이 부대 개수 이상으로 나와서 군대가 전멸할 수 있죠.
또 하나, 자유민족이 목표 군대 주변을 부대들로 둘러싸서 퇴로를 다 막아놓고 썼다면 적군이 살아남아도 후퇴를 못해서 그 군대가 전멸하겠죠?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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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 번 설명회 (?)를 했는데 그때에 네 분 정도 배워가셨습니다. ㅎㅎ
6-7월 즈음에 남부지방 투어 시즌2로 찾아뵙겠습니다. ㅋㅋ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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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게임인데 밸런스 얘기는... ^^;;;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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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게임을 뒤집을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
암흑군단 플레이어가 되면 이 카드와 엔트 카드, 독수리 카드를 의식하게 되요. ㅎㅎ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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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경험상 곤도르가 버텨내면
로한은 흔적도 안 남을 거에요. ㅎ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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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에 마녀 달리기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 느낌이에요.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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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에 지배 마커가 있는데 눈에 잘 안 들어와서 (아그리콜라 일꾼처럼 생긴) 흑백 디스크를 대신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처음 몇 번 할 때에 그 규칙 몰라서 적이 지배한 곳에서 부대 뽑은 적 있었어요. ㅋㅋ
그래도 (저도 그랬지만) 려눅 님처럼 틀리더라도 자꾸 해보고 유경험자랑 얘기하면서 틀린 걸 하나씩 고쳐가야지, 한 번에 완벽히 하겠다고 플레이를 계속 미루면 반지의 전쟁 평생 못 하고 썩혀요. ㅎㅎ
모르시는 부분이 나오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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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의 보안관은 로빈 훗 테마입니다.
육중완이 아니라 육중한 분은 존 왕자라고...
201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