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팔로우
skeil
미니빌 같이 짧고 간단한 (?) 주사위 게임인데요. ㅋㅋ
2015-07-21
skeil
어지간한 전략 게임 시간과 비슷해요. ㅎ
2015-07-21
skeil
두 번째 게임의 기억과 헷갈리네요. ㅠ
임팩트가 엄청났던 게임이어서요... ㅎ
욕심을 적당히 부리고 포기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게임에 빠져들수록 사건 카드 다 꼭 쥐고 썩히는... ㅎㅎ
예전엔 자유민족이 빠르게 주사위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즈음엔 여유롭게 하는 것 같아요. 기회될 때마다 원정대 쭉쭉 가면 그것도 엄청 빨라요. ㅋ
2015-07-21
skeil
보드는 25% 커지고, 새로 추가되는 책자는, 반지의 전쟁에 관한 칼럼을 쓰고 웹사이트도 운영 중인 크리스토퍼 벵츤 (?) 씨가 쓴 가이드북 같은 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번역해 놓은 것과 같은 건데, 좀 더 다듬어질 거라고 들었습니다.
보드와 카드의 텍스트가 업데이트됩니다.
아마 반지의 전쟁 3판이 나중에 나온다면 그 업데이트에 맞춰서 나오 것 같고요. (혹시라도 위 컬렉터르 에디션 발매 후에 업데이트된 텍스트를 구할 수 있다면 제가 만든 카드 한글화 자료도 그에 맞춰 개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컬렉터스 에디션엔 확장이 빠져 있는데요. 앞으로 나올 (2번째, 3번째) 확장은 채색 버전의 한정판이 따로 발매될 거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첫 번째 확장의 채색 버전은 이미 나왔었습니다.) 반지의 전쟁은 3번째 확장까지 기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2015-07-21
skeil
지도를 보니 전라남도에서 창원과 부산을 가는 중간에 진주가 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만, 혹시 8월 3일 (월)에 모임 가능하실까요?
잘못하면 가던 길을 역주행해야 하는... ㅠㅠ
2015-07-21
skeil
양 모임 다 가봐도 상관없어요. ㅎㅎ
2015-07-21
skeil
네, 그러셔도 됩니다.
다른 분들 중에 반지의 전쟁에 관심있는 분 계시면 알려 드리고요.
저녁 때 다른 게임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ㅎㅎㅎ
2015-07-21
skeil
월화 - 부산
수 - 진주
목 - 울산
요렇게 될 것 같아요. ^^
낮부터 시간 가능하시면 저한테 배우시면서 먼저 한판 해보시고요.
다른 분들이 나중에 오시면 그땐 제 도움 없이 혼자서 해보시거나 반대 진영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ㅎ
2015-07-21
skeil
가급적이면 일요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
삼삼오오 모임이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일 것 같아요.
2015-07-21
skeil
룰북 안 보고 눈 감고 계셔도 됩니다. ㅎㅎㅎㅎ
친절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카드 한글화되어 있으면 진행할 때에 엄청 편하실 거에요.
2015-07-21
skeil
그정도 거리면 가깝네요. ㅎㅎ
제가 화요일까지 부산에 있다가 진주로 넘어와서 하루를 보낼 것 같은데요. ㅎ
저는 오전부터 시간이 가능한데 언제 시간이 편하세요? ^^
그리고 반지의 전쟁 같이 배우실 분 있으면 좋은데요. ㅎㅎ
2015-07-20
skeil
제가 뭐 선거 나가려고 이러는 건 아닙니다... ㅋㅋ
2015-07-20
skeil
헐... ㅋㅋ
이번엔 오래 못 있을 것 같어유~
2015-07-20
skeil
진주가 부산에서 거리가 가까우면 들르는 게 어렵디 않을 것 같네요. ㅎ
2015-07-20
skeil
일단 화요일로 잡겠습니다. ㅎㅎ
2015-07-20
skeil
으... 금요일에 모이시는군요. ㅠ
평일에도 모임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 게임 잘 하지는 못 해요. ㅎ
자신 있는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
2015-07-20
skeil
대중교통으로 갈 수만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대신, 아마도 평일만 가능할 것 같아요. ㅠ
2015-07-20
skeil
참고하시라고,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제가 했던 게임 플레이 횟수를 적어 봅니다.
https://boardgamegeek.com/plays/bygame/user/skeil/subtype/boardgame/start/2014-06-14/end/2015-07-20
2015-07-20
skeil
소유 게임 목록
https://boardgamegeek.com/collection/user/skeil?rankobjecttype=subtype&rankobjectid=1&columns=title%7Cstatus%7Cversion%7Crank%7Crating%7Cbggrating%7Cnumvoters%7Cplays%7Ccomment%7Ccommands&geekranks=%0A%09%09%09%09%09%09%09%09%09Board+Game+Rank%0A%09%09%09%09%09%09%09%09&excludesubtype=boardgameexpansion&own=1&ff=1&subtype=boardgame
2015-07-20
skeil
구미 모임이 (금), 대구 황금네거리모임이 (토)라면 구미는 8월 7일에, 대구는 8월 8일부터 일정을 잡는 쪽으로... ^^;;
2015-07-20
skeil
보드게임회사 부장님 개그...??
2015-07-19
skeil
미혼 회원님들이 화이트 채플을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2015-07-18
skeil
게임종차별 (?) 발언일 수도 있다고 봐요.
앞으로 어떤 게임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보드게임의 형태에 대해 협소한 울타리를 쳐놓으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우체국에서 보드게임을 택배로 보내는데 거기 직원이
"내용물이 뭐에요?"
"보드게임이요."
"아, 게임기요~"
"보드게임이라고요."
"네, 게임기요!"
"아니, 기계가 아니라니까요."
"기계가 아닌 게임이 있나요?"
"(어이 상실...)"
그 우체국 직원 머리 속에는 전력이 필요하고 화면을 통해 그래픽이 나타나야 게임이고, 아니면 게임이 아니라고 정의가 되어 있는 거죠.
"트위스터"라고 바닥에 장판 같은 거 깔아놓고 몸으로 특정 구역을 찍어야 하는 게 있는데, 그건 보드게임으로 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정의를 내리시되, "다른" 것에 대해 배척하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5-07-17
skeil
큰 전략은 아마도 다다음 시간 정도에 다룰 것 같습니다.
왕국 카드에 대한 평가는 그날의 글의 주제에 맞는 녀석들만 추려서 스무스하게 설명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2015-07-16
skeil
(특수기호 입력하니까 댓글이 잘리네요. ㅠ)
1이 나오면 2원-5원 시작
2-6이 나오면 3원-4원 시작
7-11이 나오면 4원-3원 시작
12가 나오면 5원-2원 시작
이렇게 하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드라이하지만 정확하게 확률대로 나오거든요.
듣자하니 모 보드게임 회사는 사내에서 도미니언을 할 때에 무조건 3원-4원/4원-3원으로 시작하도록 정해놓았다고 하는데요. 셔플로 장난질 하지 않는 한, 셔플해서 나온 대로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저는 제 지인 한 명과 만나면 하루에 도미니언을 열댓 판 정도 하는데요. ^^;; 시작 덱은 서로 섞어서 주는데. 2원-5원/5원-2원읋 시작하는 경우가 두 사람 합쳐도 3-4회밖에 안 됩니다. (시작 셔플에 모든 것은 건 사람들... ㅎㄷㄷ) 플레이어들이 조금만 더 머리를 쓰면 카드 운을 플레이어들이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7-15
skeil
특정 조건에서만 강한 카드 (Prosperity 번영의 Counting House)나 오프닝에서 약한 카드 (Cornucopia 풍요의 뿔에서 Harvest 수확)만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5원으로 시작하는 걸 선호할 것 같습니다. 뭐, 4원짜리 중에 아주 강력한 카드가 있다면 고민은 되겠죠. 그렇더라 하더라도 일부러 5원을 포기하고 4원으로 시작한다라... 글쎄요... ^^
저는 오히려 12면체 주사위를 굴려서
2015-07-15
skeil
커밍 쑤~운!
2015-07-15
skeil
아이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2015-07-15
skeil
발할라!!
2015-07-15
skeil
포션이 들어간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 2원/5원을 택할 겁니다. 5원짜리부터는 고급 카드입니다.
201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