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팔로우
L.알드리지님에게
한사람만 찍으라니 너무하십니다.....ㅠㅠ
2024-07-19
H_velop님에게
뭔가 개인사정이 있겠죠. 그렇게 생각해보렵니다.
게임부피에 몇개나 사서 저 단가에 되팔려는 고생이라면, 차라리 알바해서 버는게 더 편하겠죠.
2024-07-13
Gear71님에게
아이고......그냥 이유불문 갖고싶다......
2024-07-12
다소님에게
시간도 이유도 나한테 딱인데!
너무머네.......
2024-07-12
쮸니님에게
도미니언 한글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만, 기본판과 초기확장정도 입니다.
2024-07-11
둘리님에게
좋은 정보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한동안은 이런 게임을 집에서 하기는 어렵죠. 마지막 게임으로 크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셨네요.
2024-07-07
머쓰님에게
몰랐던 분들에게는 이 글이 오히려 정보글이 되겠군요.
2024-07-06
진스틸러님에게
예전에 다이브다이스 아이디 장백거사님이 만드신 자료가 있었는데, 다다 데이터 이전 중 삭제된 것 같네요.
2024-07-05
Gear71님에게
예전에 나왔다가, 인기가 없어서 금방 사라졌는데, 이젠 판매방식으로 바꿨네요.
2024-07-05
aowp sdn님에게
저는 로빈슨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디워마는 무작위성 이벤트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 구조가 의외로 단순하고, 장비설치와 물품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난이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로빈슨의 경우, 몇차례 플레이해보면, 해당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어느정도 해법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보드게임 자체의 숙련도가 중요합니다. 진짜 보겜머의 실력을 평가하는 거죠. 반면, 디워마는 게임의 장점중 하나인 스크립트에 계속 휘둘리게 되면, 게임이 나아갈 방향성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 역시, 제작자가 전쟁의 혼란에 대한 체험적 요소로서 잘 설계했다고 봅니다. 내용은 다양하지만, 색깔을 통해 이벤트 성향을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결국 내용은 다양해도, 색깔에 따른 리스크나 보상은 그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게임이지만, 구성을 나누어 보면, 흐름이 보일겁니다.
2024-07-04
skeil님에게
반지전문가 스케일님의 다음 설명도 기대하겠습니다.
2024-07-03
하늘소님에게
안그래도 공간이 부족할텐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4-07-03
보윰달님에게
그저 부럽....살포시 추천
2024-07-02
라마나타님에게
저희 집 아이교육잡지에도 저런 보물 찾기가 있더군요. 흐릿하게 보이긴 해도, 명암대비가 확실해서 아이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2024-07-02
룡달님에게
아컴2판 한글화는 정말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2024-06-23
sideM님에게
이번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제 아내가 사이드님의 10분의1만큼 보드게임에 관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ㅜㅡ....
2024-06-21
승주조아님에게
부러움에 일단 추천꽝!
2024-06-19
syh9337123님에게
앞으로 많은 활동기대하겠습니다.
2024-06-18
예테보리님에게
탐스크는 왜 시리즈에서 탈락되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2024-06-15
종이나라기사님에게
이렇게 기가막히게 테마를 옮기다니, 대단하네요.
2024-06-14
포풍님에게
귀여워요 ㅎㅎㅎ
2024-06-14
재밌는고구마님에게
창작의 열정 응원합니다.
2024-06-14
라마나타님에게
제작사도 그부분때문에, 결국 2.0을 냈죠. 무료배포로 내기도 했지만, 수정부분이 적지않아, 너덜티드가 되버렸네요
2024-06-14
거의오트 밀님에게
공략이라 하기에는 일천하지만 몇가지 경험에 대해 나누자면, 물확보와 저녁탐사때에, 최대한 가치있는 물건을 들고 가는 것, 그리고, 첫날부터 침대하나와 구멍은 무조건 막는거, 그리고, 교류를 통해 최대한 빨리 새로운 동료를 얻는게 기본입니다. 또, 무기가 생기면, 가급적 집을 지키는 한명에게 맡기고(가장 좋은것. 설령 뚫리더라도, 지키는 자의 무기는 강탈당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교섭용으로 들고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교역때에 가장 쏠쏠한 물품이 담배입니다. 무게가 없고, 캐릭터가 소모를 않더라도, 이벤트에 따라 가치가 폭등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쓸모가 많습니다. 그리고, 생존자들의 트라우마가 쌓여갈 경우에, 의자를 만드면 일시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잘 소모하는 커피도 최대한 많이 모아야합니다. 자잘한 소모품인 담배나 커피때문에 캐릭터의 정신적 피해가 스노우볼링이 될 수 있습니다. 생존의 최대주안점은 야간탐험에 달려있습니다. 초기일 때에 조우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탐험에 나서야 합니다.
확장이 포함되면 모듈방식이지만, 하수도확장, 농부확장등 게임의 난이도를 조금은 낮춰주기도 하니, 후에 고려해보셔도 좋습니다.
2024-06-13
거의오트 밀님에게
디워마는 호불호가 강한게임입니다만,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는 게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의 성공이 승리가 아니라는 점이겠죠. 하지만, 계속 반복되는 실패는 게임자체에 대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으니, 잠시 쉬었다가, 플레이 해보시면, 게임흐름에 대한 시야가 더 넓어지실 거예요
2024-06-13
라마나타님에게
이런 감정을 테인티드나, 슬리핑 갓즈를 플레이 하면서 느꼈습니다. 이야기를 체험하는 경험은 굉장히 강력한 것 같습니다.
2024-06-13
거의오트 밀님에게
네.한번에 가능합니다.
2024-06-13
거의오트 밀님에게
1. 즉시뒤집어서 제거하시면 됩니다.
2. 문짝 걷어차기라는 의미 그대로 잠긴문을 여시면 됩니다.
1,2는 일종의 프리액션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루를 보내고 얻는 이 카드들은 어려운 게임을 풀어가게 만들어 주는 귀중한 열쇠입니다.
3. 플레이를 반복하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나름의 기본 공략이라는게 존재합니다. 파훼법이라고 단언할 수야 없겠지만, 우선해야될 액션과 설치, 필요한 자원들에 대한 파악과 약간의 운이 더해지면,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이 게임 점수제이고, 멀티엔딩입니다.
그럼, 포화속에서도 건강하시길
2024-06-13
라마나타님에게
캡틴 플립, 스카이팀 메모.....
2024-06-12
야리꿀라님에게
as더미랑 섞였네요.
https://lotusfroggames.co.kr/article/news/1/711/page/24/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