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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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윰달님에게
이제 1년차시라구요!!??
13시간 전
초코벌레님에게
일단 추천!
퇴근후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리뷰마저 두근두근!
14시간 전
플루토게임즈님에게
해도가 천으로 되어있는 것 같은데, 재질을 알수 있을까요?
2일 전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게임들이 정말 알차네요. 따님과의 보드게임라이프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4일 전
백시님에게
옷은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지 은근 궁금해집니다.
2024-10-10
보윰달님에게
글룸이 작아보인다니 ㄷㄷㄷ
2024-10-10
Stealduck님에게
아레나만이 아니라, pc, 모바일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라,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AI나 TTS만 하게 됩니다.
2024-10-08
루카이님에게
흑흑 해외거주인은 웁니다ㅠ
2024-10-07
화양님에게
메이지 나이트 정말 좋은 게임 인건 맞는데, 앞서 언급하셨던 시나리오 부분에서 생각하신 것과 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라고 해도 게임 셋팅과 목표에 대한 표현 정도가 전부입니다.
2024-10-05
프로듀서제이님에게
라크리모사는 모차르트테마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갑니다.
2024-10-05
초코벌레님에게
한글판 영롱합니다!
2024-10-05
Chloe님에게
정가제도 아니고, 파는 분 마음인 건 인정합니다만, 정도라는 걸 넘어서면 비난받을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겠죠.
2024-10-05
쥬님에게
팬데믹은 세계지도가 주는 압도감이 있었는데, 신작은 컴팩트하면서도, 에스프레소같은 게임성을 갖고 있네요. 고착화를 피하기 위해선 필수 불가결로 확장이 필요하겠어요.
2024-10-05
상현알렉스님에게
예전에는 '교육용'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혐오하는 마음까지 들었는데, 아이가 생기고나니, 꼭꼭 확인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ㅋㅋ
2024-10-05
차가운소다님에게
달력넘기며 몬스터 무찌르는 건 이주화작가님거네요. 해외랑 계약하셨다더니, 유럽스타일로 나왔군요.
2024-10-05
백시님에게
술취한 트롤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는 안도르 공식홈페이지에 더 자세한 내용이 써 있습니다.
번역한 내용이 있으니, 나중에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knowhow&bbs_num=1150&gameId=782&g_page=community&g_sub=노하우&g_pg=2
2024-10-04
Darphin님에게
마라카이보는 2인플할때, 오토마도 함께 넣어보세요.
2024-10-04
백시님에게
술취한 트롤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원작 배경이야기와도 상당히 어울리는 캐릭터 설정인 것 같습니다.몬스터들을 영웅으로 변화시켜 사용한다는 점도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안도르 캐릭터 공식확장이 어둠의 세력과 마법사확장도 있는데, 창작하신 캐릭터들이 더 재밌어요.
2024-10-04
몽퐁님에게
스케일님이 공개하신 자료페이지입니다.
https://mountedcloud.tistory.com/166
2024-10-04
백시님에게
이정도면 온가족이 작가네요 ㅎㅎㅎ
작가가 홈페이지에서 영웅이나 몬스터들을 무료로 배포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독일어
https://legenden-von-andor.de/bonusmaterial-zu-legenden-von-andor-grundspiel/
일본어
https://www.arclight.co.jp/ag/al/index.php?page=guide&id=01
2024-10-04
차가운소다님에게
프로스트헤이븐은 1과 비교해서 가격이 넘사벽이네요. 확실히 코보게가 고민이 많을듯
2024-10-04
쥬님에게
이런 말도안되는 사이즈의 게임을 보면, 플레이어도 한사람의 연구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4-10-01
마이마이님에게
멋진자료감사합니다.
2024-09-30
다르빌님에게
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는가도 중요하겠군요. 어려운 부분이네요.
2024-09-30
고기조아님에게
원래 행태라는 표현자체에 부정적인 의미가 없지만, 사재기 행태처럼 부정적인 표현과 같이 쓰여, 보는사람에 따라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 두분다 서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24-09-30
플루토게임즈님에게
진짜, 중국스럽다는 표현은 사라지기 어려울 듯 합니다. 계약하신 정직한 업체도 있지만, 결국 물흐리는 것도 정도것이라는게 있는데...
2024-09-24
백시님에게
진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셨네요. 아마 바다건너, 작가가 들으면, 이보다 더 뿌듯함을 느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훗날 아이들이 게임 타이틀은 잊어도, 아버지와 함께 한 이 시간들이 평생 가보처럼 남을거예요.
2024-09-24
백시님에게
협력게임의 미덕은 다같이 고민할 때, 나오는 것 같아요. 전 화이트채플류를 할때, 도망가는 입장보다, 쫓는 쪽이 더 재밌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제목이 안도'로'라고 되어있어요 ㅋ
2024-09-21
백시님에게
안도르의 전투는 인카운터가 아니라서 원하는 녀석들만 잡으시면 됩니다.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게임인데, 아이들과 함께 즐기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2024-09-20
백시님에게
애정이 넘치는 리뷰 잘 읽었습니다. 국내에는 3부도 나오지 않은터라, 새로운 신작을 기대하긴 어려운 것 같아 아쉽습니다.
114번 구역은 반복입장해도 의지력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도르는 정해진 시간안에 목적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득을 주는 곳이더라도 반복 입장하기가 쉽지 않으니, 만능비법까지는 아닐 듯합니다.해외포럼에서는 번역 문제때문인지, 그곳을 떠나면 의지력이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202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