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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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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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duck님에게

아레나만이 아니라, pc, 모바일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라,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AI나 TTS만 하게 됩니다.

루카이님에게

흑흑 해외거주인은 웁니다ㅠ

화양님에게

메이지 나이트 정말 좋은 게임 인건 맞는데, 앞서 언급하셨던 시나리오 부분에서 생각하신 것과 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라고 해도 게임 셋팅과 목표에 대한 표현 정도가 전부입니다.

프로듀서제이님에게

라크리모사는 모차르트테마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갑니다.

초코벌레님에게

한글판 영롱합니다!

정가제도 아니고, 파는 분 마음인 건 인정합니다만, 정도라는 걸 넘어서면 비난받을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겠죠.

팬데믹은 세계지도가 주는 압도감이 있었는데, 신작은 컴팩트하면서도, 에스프레소같은 게임성을 갖고 있네요. 고착화를 피하기 위해선 필수 불가결로 확장이 필요하겠어요.

상현알렉스님에게

예전에는 '교육용'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혐오하는 마음까지 들었는데, 아이가 생기고나니, 꼭꼭 확인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ㅋㅋ

차가운소다님에게

달력넘기며 몬스터 무찌르는 건 이주화작가님거네요. 해외랑 계약하셨다더니, 유럽스타일로 나왔군요.

백시님에게

술취한 트롤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는 안도르 공식홈페이지에 더 자세한 내용이 써 있습니다. 번역한 내용이 있으니, 나중에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knowhow&bbs_num=1150&gameId=782&g_page=community&g_sub=노하우&g_pg=2

Darphin님에게

마라카이보는 2인플할때, 오토마도 함께 넣어보세요.

백시님에게

술취한 트롤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원작 배경이야기와도 상당히 어울리는 캐릭터 설정인 것 같습니다.몬스터들을 영웅으로 변화시켜 사용한다는 점도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안도르 캐릭터 공식확장이 어둠의 세력과 마법사확장도 있는데, 창작하신 캐릭터들이 더 재밌어요.

몽퐁님에게

스케일님이 공개하신 자료페이지입니다. https://mountedcloud.tistory.com/166

백시님에게

이정도면 온가족이 작가네요 ㅎㅎㅎ 작가가 홈페이지에서 영웅이나 몬스터들을 무료로 배포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독일어 https://legenden-von-andor.de/bonusmaterial-zu-legenden-von-andor-grundspiel/ 일본어 https://www.arclight.co.jp/ag/al/index.php?page=guide&id=01

차가운소다님에게

프로스트헤이븐은 1과 비교해서 가격이 넘사벽이네요. 확실히 코보게가 고민이 많을듯

이런 말도안되는 사이즈의 게임을 보면, 플레이어도 한사람의 연구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이마이님에게

멋진자료감사합니다.

다르빌님에게

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는가도 중요하겠군요. 어려운 부분이네요.

고기조아님에게

원래 행태라는 표현자체에 부정적인 의미가 없지만, 사재기 행태처럼 부정적인 표현과 같이 쓰여, 보는사람에 따라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 두분다 서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플루토게임즈님에게

진짜, 중국스럽다는 표현은 사라지기 어려울 듯 합니다. 계약하신 정직한 업체도 있지만, 결국 물흐리는 것도 정도것이라는게 있는데...

백시님에게

진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셨네요. 아마 바다건너, 작가가 들으면, 이보다 더 뿌듯함을 느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훗날 아이들이 게임 타이틀은 잊어도, 아버지와 함께 한 이 시간들이 평생 가보처럼 남을거예요.

백시님에게

협력게임의 미덕은 다같이 고민할 때, 나오는 것 같아요. 전 화이트채플류를 할때, 도망가는 입장보다, 쫓는 쪽이 더 재밌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제목이 안도'로'라고 되어있어요 ㅋ

백시님에게

안도르의 전투는 인카운터가 아니라서 원하는 녀석들만 잡으시면 됩니다.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게임인데, 아이들과 함께 즐기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백시님에게

애정이 넘치는 리뷰 잘 읽었습니다. 국내에는 3부도 나오지 않은터라, 새로운 신작을 기대하긴 어려운 것 같아 아쉽습니다. 114번 구역은 반복입장해도 의지력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도르는 정해진 시간안에 목적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득을 주는 곳이더라도 반복 입장하기가 쉽지 않으니, 만능비법까지는 아닐 듯합니다.해외포럼에서는 번역 문제때문인지, 그곳을 떠나면 의지력이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더마인드님에게

저와는 완전히 반대의 경우네요. 순산하세요～

만두게임즈님에게

베네세 동물 퍼즐은 저희집에도 있는 거네요. 유사성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웅맨님에게

그런데, 카드나 매트같은 구성물을 보면, 타 게임에 비해서 비싼 이유도 납득은 가는게......플라카드와 보드매트화는 이 회사의 아이덴티티같습니다.

Gear71님에게

이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turnover님에게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상기시켜주시는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슬리핑갓즈 머나먼 하늘[Distant Skies] 국내펀딩에는 스트레치골로 태고의 위험[Primeval Peril]도 포함되어 있어, 펀딩 참가한 분들은 둘 다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슬리핑갓즈 스트레치 골이었던, 딥벤트도 못받은 상황이라 과연....)

초코벌레님에게

이 게임이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엄청난 자유도에 기인하는데, 룰개정이 어떤 평가를 가져올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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