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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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님에게
지난번공지때 1차 생산은 가을 때 완료 된다했습니다. 2차생산부터, 한국어가 포함 된다했으니, 올해는 어렵지 않을까요?
2024-11-06
임달s님에게
명작은 영원하군요
2024-11-05
starstone님에게
더러 비디오나 PC게임중에는 갖고싶다마음 이전에, 누가 나 대신 플레이해주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갖곤 합니다. 좋은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11-05
Maton님에게
여명+확장+6명＝트리플 추천!
2024-11-05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맞습니다. 그냥 '점수가 이렇게 났구나'하는 거지요 ㅎㅎㅎ
2024-11-05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우베아저씨의 게임 중, 저의 첫 경험은 카베르나 였습니다. 게임에 대한 인상을 말해보라고 하면, 저는 정겨움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게임을 끝내고 나면, 점수계산 후에도 왠지 모를 여운에, 다음 게임을 쉬이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왠지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어져서요.
2024-11-05
디미디움님에게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성공을 응원합니다.
2024-11-05
한니발렉터님에게
작년 게임마켓에서 구매하고, 매일, 아니면 몰아서, 던전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어떤달은 너무쉽게 거꾸러지다가, 또 어느달은 정말 누군가 봐주었으면, 할 정도로 기가막힌 결과가 나와, 혼자서 입틀막 환호성을 지르곤 합니다. 점은 믿진 않지만, 몬스터를 물리친 날은 왠지 좋은 일도 함께 있을 것 같기만 합니다.
이제 곧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떤 점수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내년 달력이 없는 아쉬움을 어찌해야 하는 생각에, 살짝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긴 호흡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즐기고 싶습니다.
2024-11-04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의학용어에 뭘 물러나고 배려합니까?
전문직종인들도 쓰지않는 단어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쓰는 것도 해괴한데, 의학테마라는 게임에서 전문성과 관계없는 걸 버젓이 표기해놓은 건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어디까지 스윗한거야?
2024-11-04
Zhang8samo님에게
워게임을 어떻게 혼자할 수 있을까 이해하지 못했는데, 반지전쟁만 세번 연일 즐겨보니, 플레이어도 예상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지켜보는 재미가 생각이었습니다. 리뷰를 보니, 또 생각나네요. 하고자하는 마음과 실행만 있으면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2024-11-03
리클러스님에게
솔로룰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악마사냥 가즈아!
2024-11-03
접쫑님에게
전 게시글 바로 등록못하고, 매번 대기글로 들어갑니다. 습관이 무서워요 ㅋㅋ
2024-11-02
1206님에게
저렇게 멋지게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것부터 부럽습니다
2024-11-02
니트넷님에게
AOR이 이렇게 재조명 될 수 있다니! 멋진 작업물입니다.
2024-10-31
나탄님에게
이세계같은 이야기에는 크게 감흥은 없으신듯 합니다. 지나치게 현실적이면서, 현재를 이야기하는 게임으로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추천합니다. 전쟁을 다루면서, 일반인의 시점을 낱낱이 조명한 수작입니다. 본판은 스크립트 위주라서, 하나의 이야기를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플레이후, 일관성 있는 이야기를 즐겨보고 싶다면, 두번째 확장 포위의 날들을 추천 드립니다. 난이도면에서,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름의 공략법도 있기 때문에, 파고들 요소도 있는 게임입니다.
2024-10-31
jan2nd님에게
해보신 게임들의 난이도면 팬데믹도 무난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팬데믹 레거시의 첫번째 시나리오도 튜토리얼 느낌으로 기존의 팬데믹과 거의 같으니, 연습게임으로 1번만 플레이해보시면,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실전으로 바로 시작하셔도 문제없을지도 모르죠 ㅎㅎㅎ
2024-10-30
hyeonyou님에게
옛날에는 손꼽았는데 지금은 1인플 탑재가 기본인 시대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같은 질문을 해오셨고, 또 많은 분들이 좋은 대답들을 해주셨죠.
2023년 보드게임긱에 오른 1인플 순위표이니 참고해 보세요.
http://sulfur.pe.kr/tech/board.php?board=gamemal&command=body&no=52
공식은 아니지만, 유저들이 만든 다양한 오토마, 1인룰도 많으니, 혹시 관심은 있는데, 1인플이 없다면, 꼭 한번 검색해보세요. 선택이 훨씬 다양해지실 거예요.
2024-10-30
맥본좌님에게
이게 현대 예술이죠
2024-10-30
외계인님에게
몇년째, 열고 닫기만 하는 보드게임만 스무개가 넘네요. 물론 아직까지도 열지 않은 상자들은 더 많......보내줄 때, 단호해야겠다는 마음만 먹는 제 자신이 참 ㅋㅋㅋ
2024-10-30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에버델은 수년전 업체에서 한글데이터를 넘겼다고 했는데, 여전히 반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좀 많이 아쉬워요.
루트 역시 한글은 없지만, 스팀 한글패치는 만들어 주신 분이 계십니다.
https://blog.naver.com/frankkim417/222563498509
먼치킨 앱 한글판도 요원한 것 같고, 한국 좀 신경써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2024-10-30
우케히어로님에게
기존 번역용어와 크게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솔로몬의 시대때 아라비아의 모든 왕들과 교역을 하면서, 온갖 희귀한 상품들과 이스라엘에서는 볼 수 없던 동물들이 들어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토큰의 그림이 공작새인 이유가 그런 걸 대표하는 무언가라고 보여집니다. 가장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국적\'이라는 표현을 살리는 방향으로 번역했습니다.
2024-10-30
플랜비님에게
명작게임들이 저렇게나 많이.... ㅜㅜ 맨밑에 깔려있는 푸에르토 리코를 보니 눈물나네요.
2024-10-30
glaze2md님에게
축하드립니다. 보드게이머들이 꿈꾸는 가족늘리기에 성공하셨네요.
지금은 조금 힘든 시기(?)라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시간 금방가더라구요. 아이를 꼭 안고, 등을 토닥여줄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2024-10-30
흑단현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4-10-30
개굴이님에게
그저 추천입니다!
2024-10-29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블러드인도 일인플이 되는군요
2024-10-27
라패님에게
개인적 의뢰까지 법적제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봅니다. 간혹, 해외 원서를 읽기 어려워, 번역을 부탁하는 사례도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권리도 없이 판매를 목적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것과는 다르지요
2024-10-25
로또아빠님에게
로또아빠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24-10-25
흑단현님에게
네? 돈을 받는다구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ㄷㄷㄷ
2024-10-25
리클러스님에게
덕분에 아침부터 신나게 이것저것 찾아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