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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플렛지매니저 기한이 이틀 더 연장되었습니다.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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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플레지 매니저가 이틀후 닫힙니다.(※게시 내용은 AI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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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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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전설의 게임 익스플로딩 키튼 애니메이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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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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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딜럭스 어드벤쳐 인벤토리(바인더)]가 애드온에 추가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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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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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어도 득템은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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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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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펀딩은 여러상황을 고려해서 참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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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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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 두번째 시대의 배신 규칙서와 튜토리얼 가이드 (한글 ai번역)
[3]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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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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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디스 워 오브 마인: 보드게임
1~6인
45~120분
3.31
6점대의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10점.
게임이 우울할 것 같다는 이유로 패스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게임.
게임은 인생이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해주었던 게임.
게임이 우울할 것 같다는 이유로 패스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게임.
게임은 인생이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해주었던 게임.
2
9.0
테인티드 그레일: 아발론의 몰락
1~4인
60~120분
3.35
다크 판타지의 예술
3
9.0
안도르의 전설 확장: 북부를 향한 여정
2~4인
60~90분
2.98
새로운 대륙에서 새로운 모험
4
9.0
안도르의 전설: 별빛 방패
2~4인
60~90분
2.87
전설을 계속된다
5
9.0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RPG게임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 다만 RPG답지 않은 점과 주사위굴림은 호불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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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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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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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게임즈님에게
진짜, 중국스럽다는 표현은 사라지기 어려울 듯 합니다. 계약하신 정직한 업체도 있지만, 결국 물흐리는 것도 정도것이라는게 있는데...
2일 전
백시님에게
진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셨네요. 아마 바다건너, 작가가 들으면, 이보다 더 뿌듯함을 느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훗날 아이들이 게임 타이틀은 잊어도, 아버지와 함께 한 이 시간들이 평생 가보처럼 남을거예요.
2일 전
백시님에게
협력게임의 미덕은 다같이 고민할 때, 나오는 것 같아요. 전 화이트채플류를 할때, 도망가는 입장보다, 쫓는 쪽이 더 재밌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제목이 안도'로'라고 되어있어요 ㅋ
5일 전
백시님에게
안도르의 전투는 인카운터가 아니라서 원하는 녀석들만 잡으시면 됩니다.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게임인데, 아이들과 함께 즐기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6일 전
백시님에게
애정이 넘치는 리뷰 잘 읽었습니다. 국내에는 3부도 나오지 않은터라, 새로운 신작을 기대하긴 어려운 것 같아 아쉽습니다.
114번 구역은 반복입장해도 의지력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도르는 정해진 시간안에 목적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득을 주는 곳이더라도 반복 입장하기가 쉽지 않으니, 만능비법까지는 아닐 듯합니다.해외포럼에서는 번역 문제때문인지, 그곳을 떠나면 의지력이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6일 전
더마인드님에게
저와는 완전히 반대의 경우네요. 순산하세요～
7일 전
만두게임즈님에게
베네세 동물 퍼즐은 저희집에도 있는 거네요. 유사성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7일 전
웅맨님에게
그런데, 카드나 매트같은 구성물을 보면, 타 게임에 비해서 비싼 이유도 납득은 가는게......플라카드와 보드매트화는 이 회사의 아이덴티티같습니다.
2024-09-18
Gear71님에게
이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2024-09-17
turnover님에게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상기시켜주시는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슬리핑갓즈 머나먼 하늘[Distant Skies] 국내펀딩에는 스트레치골로 태고의 위험[Primeval Peril]도 포함되어 있어, 펀딩 참가한 분들은 둘 다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슬리핑갓즈 스트레치 골이었던, 딥벤트도 못받은 상황이라 과연....)
202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