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팔로우
1
10
디스 워 오브 마인: 보드게임
1~6인
45~120분
3.32
2
9.0
안도르의 전설: 별빛 방패
2~4인
60~90분
2.87
전설은 계속된다
3
9.0
테인티드 그레일: 아발론의 몰락
1~4인
60~120분
3.35
다크 판타지의 예술
4
8.0
안도르의 전설 확장: 북부를 향한 여정
2~4인
60~90분
2.98
새로운 대륙에서 새로운 모험
5
8.0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RPG게임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 다만 RPG답지 않은 점과 주사위굴림은 호불호.
6
8.0
커미션드
2~6인
60분
2.81
펜데믹의 감염을 전도로 치환하고, 덱빌딩을 일부 차용하여, 게임의 전략성을 높였으며, 특히, 로마제국 시대에 활동했던 사도들의 행적과 교회의 활동,그리고 핍박과 고난에 대해 굉장히 재현을 잘했다. 문제는 높은 난이도와 포지션. 초심자들이 하기엔 시스템이 복잡하고, 얕은맛만 구현한 덱빌딩 시스템은, 보드게이머들에겐 심심하다.
7
8.0
로마 공화국
1~6인
300분
4.37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 그렇다고 칼을 드러내지 마라. 로마의 위협을 앞으로 내세워, 야망을 채워라
8
8.0
나의 첫 번째 과수원 까마귀
1~4인
10분
1.00
굉장히 큼직한 과일컴포가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준다.
아이(유아)들이 이해하기 쉬운 룰과 경쟁이 아닌 협력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아이(유아)들이 이해하기 쉬운 룰과 경쟁이 아닌 협력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9
7.0
카운트 업!
3~6인
10분
1.25
simple is best
10
6.0
스시 다이스
2~6인
20분
1.08
우리아가 장난감.
게임이 우울할 것 같다는 이유로 패스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게임.
게임은 인생이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해주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