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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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ed님에게
크니지아 박사 작품은 너무 많아 평가하기 제일 에
려우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양반 !
11시간 전
ram bo님에게
혹시 중고를 구매하신 거라면, 서먼에서 수정카드와 스티커를 수차례 배송했는데, 구매자에게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판매시 동봉이 안된 걸 보면, 아마 없을 수도 있겠네요...
1일 전
가리향
테인티드 사이트 질문글입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tgrail.gabia.io/board/qna?&page=2
1일 전
ram bo님에게
혹시 1쇄를 구매하셨나요? 일단 오류관련 목록입니다. 1쇄관련 내용이니 아니시라면 굳이 확인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https://tgrail.gabia.io/post/56?&page=2
1일 전
가리향
추가오류입니다.
https://m.blog.naver.com/summongames/222638727919?recommendTrackingCode=2
1일 전
ram bo님에게
잘못된카드입니다. 이전에 서먼에서 수정pdf 공유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ummongames/222792074541?recommendTrackingCode=2
1일 전
몽크르님에게
시중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1일 전
뉴비1년차님에게
언젠가는 오겠죠 ㅎㅎㅎ
1일 전
페밀리보드님에게
게시가격은 정가이기 때문에, 실제 판매가는 23-400엔정도 될 것 같습니다.
카드도 20장이 늘었고, 규칙서도 바뀌었습니다. 기존버전의 확장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일 전
깜장곰탱님에게
엄청 찍었나보군요.
2일 전
noired님에게
이번편이 전설이라고 했는데, 다음편은 레전드군요 ㄷㄷㄷ
2일 전
슬픈단잠님에게
자동차단사건 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네요. 근데 왜 그 사단이 났었는지는 기억이 또 안나네요.
2일 전
홍냥이님에게
전 딱 2명 차단했는데, 제가 보는 게시판은 청정하네요.
2일 전
루카이님에게
덕분에 이런 게임도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예전 디자인도 맘에 들었지만, 아컴호러 세계관을 넣으니 더 몰입감이 있네요. 일본어판 나왔는지 찾아봐야 겠어요.
3일 전
나쁜이님에게
아직도 뭐가 있나보군요. 차단기능 대단하네요 ㅎㅎㅎ
3일 전
가을하늘님에게
이건 그냥 잡은 모양으로 보입니다.
3일 전
noired님에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은 전설의 장인들이 등장하는군요
4일 전
육빔님에게
여기서 분탕질 하고 싶어도, 할만한 공간도 없으니, 알아서 사라질겁니다.
4일 전
전설의보드게이머K님에게
젬블로는 게임마켓에 참여를 한 걸로 알고있는데, 아마 그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5일 전
사가암님에게
마쿠하리 멧세 너무 멀어서 올해는 포기했네요. ㅠㅠ 사진 감사합니다.
5일 전
체념님에게
보통 초심자들이 많을 경우엔 이런일이 발생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의 특성상 인원수가 모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깊이 생각 못하고, 노는 거니까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임을 주선할 경우에도, 언제나 어그러질 수 있다는 걸 의식하려 합니다. 자칫하면, 사람의 실망으로 시작해서, 내 자신의 자존감까지 상처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주의합니다
6일 전
이루져님에게
국내는 이미 스페셜 에디션이었군요 ㅎㅎ
6일 전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토니가 울트론을 만들어서 그 사단이 났죠. 좋은 거 할려다 사고치는 이야기는 현세나 판타지나 똑같은 듯 합니다.
6일 전
루카이님에게
원래 우주형제 만화 테마를 입힌 스페셜에디션에만 있던 캐릭터능력을 빅박스로 바꾸면서 추가되었습니다. 국내에는 판매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만약, 정식판매된다면 완전판이 되겠네요
6일 전
공감일사님에게
이거 코보게에서 유통만 담당하지 번역이나 다른 부분은 참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내세우는 그 마크가 없어요. 그리고, 룰번역서도 레고에서 직접 배포하고 있습니다.
6일 전
루카이님에게
이 게임 어디에도 코보게 마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레고에서 코보게배급망을 통해 판매하려는 계획인 것 같네요. 아스모디 스튜디오라면 아스모디에서 내면 좋을 것을 참.....
6일 전
니크바크님에게
저는 캡콥에서 냈던 카탄이 기억나네요. 당시 비디오게임으로 유명한 회사가 보드게임을 낸다해서 좀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당시 해괴한 형태가 카탄이라고 믿었었네요. 이번일이 정말 어떤 면에서는 어이없고, 또 분하기도 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어떤 단체에게 조롱거리로 전락한 것도 우습고, 이 상황이 좀 현실감이 없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보드게임에 대한 애정을 계속 가지고 가려 합니다. 중요한 건, 특정회사가 보드게임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11월 12일은 반드시 기억하려 합니다.
6일 전
포풍님에게
요새 아이가 갑자기 '디지털 서커스'에 나오는 폼니 캐릭터를 좋아해서 만화책이랑 인형을 사주었습니다. 디자인에서 느끼는 묘한 위하감을 캐치하고, 나중에 넷플릭스에서 1화를 본 후, 아이가 원작을 보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애니메이션 원작자도 어린이용으로 소비될 수 있는 것에 대해 주의를 요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더군요. 아이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잘 알아야 아이를 지킬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6일 전
루카이님에게
그런데, 게임박스에 코보게 마크가 안보이네요?
6일 전
MZBBB님에게
강해지려면 장고에 익숙해져야겠지요. 우리가 갈길을 갑시다.
6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