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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어판 엘드리치 호러 예약 판매는 워낙 가격 메리트가 좋기도 하고,
펀딩이 아닌 예약 판매에 스트레치 골을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네요.
그리고 이런 류의 보상은 보통 FFG에서 스토어 이벤트나 게임 테마 이벤트를 할 때 기존의 게임에 들어있던 카드나 시트들을 Altenate Art로 바꾸어서 비매품으로 증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의미로 보면 이런 수혜를 받기 힘든 국내 테마 게임 팬들에겐 굉장히 유니크한 스트레치 골인 것 같습니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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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행에서 받습니다.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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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장을 선택해서 내신 후
해군 / 해적 / 상인 별로, 2장 중 원하는 카드에 있는 배의 숫자를 골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포춘 카드 1장을 버리면 되구요.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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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Crew는
이동 카드 2장을 사용하고, 각 3종류의 배마다 방금 사용한 이동 카드 2장 중에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적용합니다.
그리고 그 이동 카드는 포춘카드를 버려야하는 효과가 붙은걸로 취급합니다.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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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2시부터 공격합니다.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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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 변경된 카드에 적힌 숫자만큼 레이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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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디지털판 디센트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게임 셋팅을 도와주거나, 위에 말한 오버로드 대체 플레이 방식을 지원하는 식으로의 새로운 게임 추가 요소,
그리고 컬렉션 관리 같은 부가 기능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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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디센트의 재미는 사람이 플레이하는 오버로드인 것도 있지만.
이건 이거 나름대로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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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같은데, 일단 이쪽은 컴패니언 앱이라 부가 요소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 기존의 캠페인 시나리오들을 오버로드 대체 요소로 플레이시켜줄지가 궁금하네요.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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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영원한 오버로드였지만, 이제 떳떳히 영웅 해보실 수 있을지도ㅠ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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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뭔가 색다른 재미가 있을 듯 해요.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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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디센트 뉴스가 올라왔길래 들어갔다가 신났네요ㅎㅎ
기대됩니다.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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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탈 선언 후 참가 의사를 물어볼 때, 한번 패스했다 하더라도 모두가 패스한 상황이 아니라면 다시 자신의 차례에 피규어 한개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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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re Giant가 지역에 들어갈 때, 인접한 협만의 배도 파괴됩니다. (협만의 배는 인접한 양 지역 '안'에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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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의 3-4인 플레이는 아마 드래프트로 덱을 같이 짤 수 있는 규칙 외엔 다른 특수 룰이 없어서
대전은 1:1로 돌아가면서 해야할거에요.
그래서 3인보다는 4인이 적합합니다.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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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입고 정보일거에요.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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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각자의 상상 속)과 마피아 요소가 적당히 섞여있는데, 신선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즐겨보세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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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없을 줄 몰랐어요ㅠ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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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게임들은 역할극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각자 그 역할을 최대한 수행할 때 재미가 배가되죠.
아마도 제가 돌렸던 게임은 법의학자가 힌트를 주는 타이밍이나 패턴, 살인자가 여러 수사를 흐뜨러 뜨리는 방해 공작이 시원찮았을 수도 있어요ㅎㅎ
제 경우이긴 합니다만, 게임을 여러 세션 돌려봤는데 대부분 리뷰처럼 진행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 세션들이 계속 게임을 하던 그 멤버가 아니라 새로 익히는 멤버가 있는 경우여서, 게임을 익히고 초반의 진행은 다 비슷하게 진행이 되었던거 같아요. 확실히 이런 게임들은 멤버나 숙련도에 따라 늘 다른 재미를 보여주는게 또 매력이 아닌가 해요. 재미난 게임이었습니다.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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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선했어요ㅎㅎ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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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건이 없을 줄 몰랐어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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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ㅠ 꼭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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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머리 속에서 생각하는게 다 다른데,
이세 단순 단어나 문장 정도에 그치지 않고 큰 스토리라는데서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ㅎㅎ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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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품절 이후 재입고 소식이 없네요. 국내 수입도 거의 안되구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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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국과수가 잘해줘야 합니다.ㅋㅋ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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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월드 챔프가 썼던 Y-Wing 빌드군요.
직접 돌려본 적은 없지만, 강력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본거 같아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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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협력이 아닌 경쟁형 게임이고, 시나리오는 용 잡는거 하나, 언데드 왕 잡는거 하나 2가지가 있습니다.
간단히 리뷰를 쓴 적이 있긴 한데,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해보고 일주일동안 4-5번은 돌릴 만큼 재미있었는데요.
아마 려눅님 성향이시면, 비슷하게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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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나이츠는 FFG 고전 명작입니다.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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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칙이 아주 살짝 깔끔해졌습니다. 우선권 선택하는 부분이나, 구판 코어셋와 신판 사이에 있는 운석 이외의 장애물 판정 처리라던가 하는게 추가된 정도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FFG게임 룰북 구성에 맞춰 Learn to play와 Rule Conference로 나눠서 나왔습니다.
2. 전혀 문제 없습니다.
3. 피해카드는 구판이나 신판 중 어느 한쪽만을 사용하시되, 둘 다 있으시다면 되도록 신판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4. 게임 기본 규칙 부분은 거의 바뀐게 없어서, 한국어판 코어셋 룰북 보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미션이 달라져서 이 부분이 필요하다면 찾아보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5. 따로 국내 들어온 곳이 없다면, 해구 뿐이지 않을까요.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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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후 액션은 기본 규칙상 모두 1번이지만. 다스베이더 능력이나 "극단으로 내몰다" 같은 엘리트 업그레이드의 경우처럼 2번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같은 액션을 중복해서 할 수 없습니다.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