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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는 Shrink Wrapped라고 비닐 싸여있는 밀봉 상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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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 로고랑 신세계 인터내셔널 판매라면, JAJU 브랜드 제품인 것 같은데 저 제품 이름과 브랜드로 검색해도 올려주신 사진과 같은 제품은 나오지 않는걸 보면 이제 판매를 안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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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thread/1654615/article/23977955#23977955
2. 이 부분은 찾아보니, 보드게임긱에서 디자이너의 답변이 달린 적이 있네요.
- 마지막 라운드의 7단계 수입을 받지 않고, 최종 점수에 수입을 점수로 적는 것.
- 마지막 라운드의 7단계 수입을 받고, 최종 점수에 수입을 점수로 적지 않는 것. (이 때 받은 수입은 기존 상시 가능 액션인 보드판을 채우거나, 직업카드 능력을 사용하거나, 연회 단계를 위해 사용 가능.)
2개 중 하나로 플레이어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합니다.
독일어판 룰북에는 옵션 선택으로 써있는데, 영문 룰북에는 '마지막 라운드는 수입 단계에 돈을 받지않는다.'라고만 적혀있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경우는 저 두 가지의 경우가 같은 점수로 계산되지만,
예를 들면 가정 교사 직업카드 (1원을 내고 손에 든 직업 카드 내려놓기)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마지막 수입 단계 이전에 돈이 하나도 없다가 수입 단계로 돈을 받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면 가정 교사 능력을 통해
다른 직업 카드를 내려놓으면서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맞춰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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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기준이 ‘쉬워서 아니면 너무 어려워서’같은 난이도 문제일수도 있고. 게임 시스템에 대한 호불호도 있을 수 있고 여러 면이 작용하다보니 정확한 조언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게임의 코어 메커니즘이 조사와 전투라는걸 고려하시면 보통은 해당 파트가 전문인 가디언(파랑)과 시커(노랑) 조합이 비교적 탄탄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고, 흥미 위주 조합이라면 보통 로그(녹색)와 서바이버(빨강) 클래스 위주로 조합을 짤 경우라고 생각하는데요. 미스틱(보라)은 덱 구성에 따라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클래스라 어디에 들어가도 괜찮은 편이구요.
어떤 조합이든 조사와 전투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시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흥미 위주라고 각자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결국 클리어 못하면 그 자체가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딱은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조사자의 기본 능력 그리고 그것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덱을 구성하고, 후에 경험이 쌓이면 시나리오가 주는 각종 장애까지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덱을 구성하는 것. 즉 조사자 선택과 그에 맞는 덱 짜기가 이 난이도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멀티 플레이시에 서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상의하시면서 같이 덱을 짜보고 도전해보시면 거기서 오는 성취감이 있을 것 같아요.
친구분께서 글룸을 좋아하신다면 흐름은 다르지만 글룸도 자신의 카드 풀에서 간단하게나마 시나리오 시작시 덱을 만들고 이 조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테니, 많은 클래스의 카드 풀에서 적합한 카드를 골라 이를 적재적소에 뽑고 쓸 수 있는 덱을 만들어본다고 생각하시면 훨씬 더 재미가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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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협력 플레이시 플레이어의 거의 모든 정보를 서로 공개하고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핸드도 테이블에 펴놓고 하죠).
상세 정보를 비공개로 하는 협력 게임에 비해 플레이어가 여러 캐릭터를 잡고 진행해도 크게 테마를 해치지는 않았습니다.
매월 시작시 신규 캐릭터가 들어갈 수도 있어서, 여러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해서 퍼즐을 푸는 느낌으로 가면
각자 2개의 캐릭터씩 진행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재미나실거에요.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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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2번 가능하고,
그 중 이동 액션은 2칸을 움직일 수 있는데,
그 2칸 이동하는 사이에 다른 액션을 끼워넣을 수 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한칸 앞에 조사를 해야할 포인트가 있다면,
첫번째 액션으로 이동으로 선택하고 1칸 이동한 후, (이동 총 2칸 중 아직 남은 1칸 있음)
두번째 액션으로 조사 행동을 하고,
그 이후 첫번째 이동 액션의 남은 이동 1칸을 마저 사용하여, 이동하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줍는 액션은 조사자가 가능한 액션 중 '교환(트레이드)'를 이용해서
같은 칸에 있는 모든 조사자가 아이템을 서로 교환, 전달, 받기, 떨구기, 줍기를 원하는 만큼 가능합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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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확인을 이제야 했네요.
시간상 아마 플레이를 이미 해보셨겠지만,
사실 뭘로 첫 플레이를 하든 덱을 만드는 것은 기본 규칙과 캐릭터의 덱 빌딩 옵션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
그 규칙만 잘 준수하면 되긴 합니다.
다만 멍컴 호러 캐릭터들의 덱빌딩 규칙에 좀 독특한 것들이 있긴 해서, 그 부분이 첨 하는 사람에게는
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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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의 인카운터 카드는 멍컴 팩 하나로 다 해결 가능하지만,
각 조사자들 덱을 짜고 들어가야해서, 아컴 본판이나 확장들의 플레이어 카드들은 필요합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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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에서 준비해보는 키포지 스타터 ==
[앰버]
열쇠 만드는 자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몰에는 없는데, 오프매장에는 보입니다.
https://twitter.com/ba5909/status/788758871619702784/photo/2
[열쇠]
이걸 3개 만들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앞뒤가 다른 크기가 적당한 코인류가 있으면 좋습니다.
각자 3개씩 뒤집어놓고 가지고 있다가, 만들때마다 뒤집는거구요.
일단 21세기 트렌드에 맞춰 비트 코인류로 골라봤습니다.
http://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1620256
[상태 이상 토큰]
생명체 위에 너는 기절임, 너는 방어막 쳐져있음, 나 몹시 화났음 이런거 표시하는 용도입니다.
기절은 노란색, 가호는 파랑색, 격노는 뭐 화날 때 생각나는 색깔 이런거 정해서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쁜 단추로 골라봤습니다.
http://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3579328
[공격력 상승, 방어력 상승 토큰]
공격력 몇 오르고 방어력 몇 오르고 표시해주는 것입니다.
스타터 팩에는 방어력 토큰은 없습니다.
작은 빨간 주사위, 회색 주사위 같은걸로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다이소 컨셉을 유지하고자, 링크는 넣습니다만 다이소에서 주사위를 사지는 마십시오....
아참 그리고 키포지 공인 대회에서는 주사위가 사용 금지 품목입니다.)
http://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0815205
http://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1434374
[그외 기타 토큰]
카드에 따라 책략이니 뭐니 이러면서 전용 토큰 올리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이런건 심지어 아예 스타터팩이나 어떤 팩에도 안 들어있습니다...프프지 부들부들)
이런건 아무거나 위에 앰버 보석같은 장식으로 다른 색깔이나 그냥 아무거나 원하시는 컴포 정하셔서 편하게 올려두세요.
(넷러너, 아컴 같은 딱지 게임에서 안쓰는 돈 토큰 같은거 빼오셔도 되구요)
쓰는 카드가 정해져있어서, 내 덱이 그 카드가 없다면 준비 안하셔도 됩니다.
뻔한 꼬릿글이지만, 저는 다이소 직원이 아닙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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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행동을 하면, 자신을 포함하여 같은 칸에 있는 모든 조사자들은
다른 조사자에게 여러 소지품을 원하는 만큼 줄 수 있고,
그 칸에 있는 물품을 원하는 만큼 주울 수 있고
자신이 가진 물품을 원하는 남큼 바닥에 떨굴 수 있습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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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자 A가 테스트를 하는데, 같은 장소에 있는 B가 '이번 테스트 성공시 카드를 한장 뽑는다.' 능력이 있는 스킬 카드로 도와줬다면,
해당 스킬 테스트 성공시, B가 카드 1장을 뽑습니다.
카드 능력에 별도로 '테스트를 수행하는 조사자'에 대해 효과를 처리하라는 말이 없다면, 스킬 카드를 낸 자신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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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덱에 일종의 버프를 부여하는 식인데.
괄호 안에 적힌 대로, 저 아이콘을 덱 안의 다른 카드에 부여합니다.
이미 공장 생산 단계에서 저 카드로 인해 생성된 보너스 기호들을 다른 카드에 부여하고 출력된 덱을 받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에는 아무 영향이 없는 키워드입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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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전장의 '장관 루도' 카드가 외계화된 사우르스에 '파괴됨' 능력을 주고 있네요.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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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액티브 플레이어가 순서를 정해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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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413469
다다에 덱 파워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긴 합니다만, 먼저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키포지는 상대적인 덱 상성이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라, 수치로 덱 줄 세우는게 그다지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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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아이콘이 있는 카드 플레이할 때마다, 적응체에 3개 중에 하나를 적용합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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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게임을 해본 경험으로는 이 부분이 오역은 아닙니다.
게임 내 균열의 종류에 따라 각기 집중 비용이 다른데, 닫힌 균열 중에서 가장 집중 비용이 낮은 균열을 집중하는 효과라서, 다행히(?) 이 쪽은 큰 문제 없어 보이네요.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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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카드는 게임 내에 종이 재질로도 들어있는 부분이고, 게임 플레이 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게 인물 사진 카드라,
개인적으로는 추가 사건에 인물사진만 들어 있는 LA세트 구성이 사실 가격 대비 제일 훌륭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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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이상으로 인한 기계적인 반복 소음이나 경고음 같은 뉘앙스라, 엔진에 이를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설정이라면 선택하신 표현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고장에 의해서 발생한 이상 소음이라는 설정이라면 ‘엔진 이상음’ 정도의 표현도 좋을 것 같구요.
이벤트 발생 시 다같이 엔진에 문제가 생겨서 저런 일이 생기는구나라는 설명과 이해만 제대로 된다면, 사실 어느 쪽으로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ㅎㅎ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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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 스킬 아이콘이 그려진 카드는 모두 스킬 테스트시 부스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스킬 카드는 스킬 테스트 시에 부스트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그 때 적혀진 카드 효과를 발생하는 카드구요.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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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대 4인플이라, 2인이서 하시면 한 명이 캐릭터 2개씩 맡으시면 될거에요.
3. 시즌 1이라면, 처음 1월 플레이가 일반 팬데믹과 같아서 여길 반복플레이해서 감을 익히시면 2월 이후는 그냥 추가되는 규칙을 잘 읽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4. 시즌이 같다면, 박스 색이 달라도 같은 게임입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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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이 다음 라운드 얘기였네요. 말씀 드린 정비 단계에 소진 상태가 해제되는 시점에, 같은 장소에 조사자가 있다면 교전 규칙에 맞춰 조사자와 교전하고 다음 라운드의 조사자 행동 단계 결과에 따라 적 단계는 처리하면 됩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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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진된 적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소진된 카드들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은 적 단계 다음인 정비 단계이기 때문에. 회피로 인해 소진된 적은 적 단계에 공격하지 못합니다.
2. 카드에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플레이어의 공격 행동으로 적을 소진시키지 못합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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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다음주 발매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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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상시 능력이라, 소진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피해/ 공포 역시 소진과 관계없이 할당 가능합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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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은 캠페인 단위로 새 캐릭터를 고르고 캐릭터 덱빌딩 규칙에 맞춰, 경험치 0 기준으로 덱을 짭니다.
2. 캠페인 내 챕터를 완료하면 결과에 따라 경험치를 얻습니다. 그 경험치로 시작 덱 기준으로 획득한 경험치를 사용하여 카드를 추가/교체/제거합니다. 그 덱으로 다음 챕터를 진행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험치는 저장해둡니다.
3. 이후 챕터 완료시 거기서 얻는 경험치에 저장해둔 경험치를 합해, 또 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위 내용을 캠페인 종료까지 반복합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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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블리스 http://www.boardgamebliss.com/
401게임즈 http://store.401games.ca/
정도가 캐나다 쇼핑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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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도 좀 써봤는데 손맛이 아쉬워서, 매번 열심히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탓하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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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개 이상의 적과 교전 시 어떤 한 쪽을 대상으로 전투, 회피 등 (틈새 공격을 받지 않는 액션)을 했다면 다른 적들도 틈새 공격하지 않습니다.
2. 신화 단계에서 조우 카드를 뽑고 처리하는 것은 따로 플레이어의 액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우 카드에서 적을 뽑은 경우, 뽑은 조사자와 교전 상태가 되도록만 처리하고. 이 적에 대한 전투나 회피는 신화 단계 종료 이후의 조사자 단계에서 액션을 사용하며 하면 됩니다.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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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력 (스킬) 카드는 따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 테스트 시에 능력치 부스트를 위해 사용하고 버려지는 카드입니다. 따라서 소진 개념이 따로 없습니다.
2. 어떤 조사자와 교전 중일 때, 적의 체력 만큼 피해 토큰을 올리거나, 카드의 다른 효과 등으로 버려지게 하는 등의 처리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계속 그 조사자의 위협 영역에 남아 있습니다.
3. 소진은 다양하게 쓰이는데, 결국 라운드별 1회성 체크가 필요한 대부분의 경우에 이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플레이해둔 자산의 사용 체크 및 교전 중인 적을 회피한 경우 적이 이번 라운드 동안 잠시 무력화되었음을 알리는 식이죠. 적 카드는 회피시 소진 처리한다는 기본 규칙 개념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카드에 ‘사용시 소진한다’고 명시 되어 있는 것만 잘 보고 따라주시면 됩니다.
201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