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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에서 condition은 '상태 이상'을 의미합니다.
poisoned, disease, stunned, immobilize (맞나?;) 이렇게 4가지를 통칭하는 것일거에요.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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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밤 단계에 1인당 식량 1개는 필수 소모 -> 못먹으면 체력 2 감소
여기에 추가로 요리사 능력이나 모닥불 등으로, 남는 식량을 체력회복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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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스템 쇼크를 만든 '워렌 스펙터'라는 게임 개발자가
과거 TRPG의 대단한 팬이었고, 직접 TRPG 게임을 만들기도 했었다는 이력 소개에
TRPG의 대명사인 D&D 소개가 나오며 언급한 사진이 저 사진입니다.
관련해서 저 워터딥에 대한 얘기나, 심지어 보드게임에 관련된 얘기는 단 하나도 없어요.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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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의 군주'가 D&D 프랜차이즈가 맞긴 합니다만,
글의 내용에서 계속 언급되는 TRPG의 예시 사진으로 적합하지 않은건 사실이네요.
내용 전체도 뭔가 시간이 좀 안 맞는 듯하구요...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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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 드렸습니다~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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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얘기해주신 것처럼,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보덕 만들기용으로는 좀 애매합니다.
게임이 뭐랄까요. 사람끼리 모여서 신나게 술래잡기하고 말뚝박기도 하고 그 상황은 참 즐겁지만.
세상에 이런 재미가 있었다니 다른걸 더 하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느낌?
T2R이나 카탄, 카르카손 조금 더 가서 푸에르토 리코처럼 ,내가 내 점수를 올리는데, 조금 고민하면 뭔가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고.
이 타이밍에 상대의 수를 읽어서 역이용한다던가 하는 전략도 있는 자기 테크 발전에 뿌듯한 요소가 있는 게임들이,
잘 먹혀들면 순식간에 보덕이 됩니다.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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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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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역님 답변대로,
곧 받게될 서베이에 국제 배송 옵션을 적용 (쉬핑 주소를 미국이 아닌 곳을 지정: 저희는 한국이겠죠?)하면
제작사 측에서 직접 중국에서 한국으로 직배송을 해줍니다. -추가 요금 발생-
그리고 국제 배송 옵션을 적용안하면 미국내 주소를 쓰시면 되고
이러면 미국 주소로 물건을 보내줄텐데. 여기에 배송대행 이용할 경우, '미국 -> 미국내 배대지 -> 국내' 이런 순으로 진행되겠죠.
중국-> 한국 직배송의 추가 비용이냐, 아니면 미국내 배송은 무료로 받고, 한국으로의 배송대행비냐를 잘 고민하셔서 결정하시면 되는데, 저도 좀비사이드 킥스타터는 처음이긴 합니다만 내용물에 따라 한꺼번에 합쳐서 배송되는 것이 아닌 몇번에 나눠서 배송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이 경우, 미국내 배송대행지를 쓸 경우는 그걸 다 모아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지, 매 물품마다 대행요금으로 따로 받야하 하는지에 대해 문의를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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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첫 스킬은 Slippery 맞습니다. 정말 유용해요.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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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유니버스에서 SKRULL이란 외계종족의 능력이 겉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 게임에서 재현한 것이,
SKRULL 빌런 그룹 중에 Skrull Shapeshifter라는 빌런은 등장시 HQ에 있는 히어로 하나를 자기 밑으로 가져가서 그 히어로처럼 행세한다는 식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Skrull Shapeshifter들의 지구 침공을 다룬 Scheme이 따로 있는데, 거기선 12장의 히어로 카드를 빌런 덱에 섞어 넣습니다. 이렇게 빌런 덱에 등장하는 히어로는 Shapeshifter가 변신한 것과 마찬가지로 취급하여 쓰러뜨려야하는 빌런이 되구요.
해당 Scheme에선 저렇게 등장하는 히어로 카드가 6명 탈출하면 패배하게 됩니다.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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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규칙서에 몇가지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같이 적어봅니다.
- '향식료' -> '향신료'
- Police Station 설명에 가족을 어떤 지역으로 보낸다고만 되어 있고, 이후에 해당 장소의 '액션'을 한다는 설명이 없네요.
물론 아래의 예시를 보면 이해가 가지만, 영문 룰북으로 보니 따로 언급이 되어 있어서요.
- Police Staition 설명 중 아직 고쳐지지 않은 '채포'를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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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는 펀딩이 아닌 예판이기도 하고 원래 적당한 수준으로 꾸준히 나가주는 게임인데,
새로운 일러스트의 신판이 나오기 때문에 같이 생산해서 나오는 것 같아서 다다에서도 큰 걱정은 안할겁니다.
특별히 게임 내 한국어화도 필요없어서, 생산하기도 편할거구요.
티츄는 보드게임 모임 많이 하는데서는, 거의 소모품처럼 많이 돌리고 닳으면 새거 사서 하고 그러더라구요ㅎㅎ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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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브다이스에서 FFG의 여러 게임 중 스타워즈 라인업을 챙겨서 한국어화 발매해준 것도,
보드게이머가 아닌 일반적인 구매층에서 제일 알기 쉬운 테마여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각만큼 영화쪽 팬들이 게임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오지 못한 것이 예상 외였을거구요.
(이건 안타깝지만 게임에 대한 만연한 편견 때문일지도...)
스타워즈 미니어쳐나 LCG나 정말 게임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팬들이 즐기기엔 더할 나위없는 재미를 줄텐데 여러 모로 아쉽긴 하네요.
+ 혹시 그 커뮤니티가 DVD프라임인가요?^^ 스타워즈 팬분들 많이 계시는 영화커뮤니티하니까 생각이 나서...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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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선택하는건 추후 펀딩 종료 후 따로 선택하는 절차가 있을거구요.
애드온 추가는 따로 애드온 별로 설정된게 아니라, 'Manage Pledge'로 추가 애드온 만큼의 금액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아참 그리고 $150 후원이시면 컬렉터스 에디션이실텐데, 이거 한국에서 받아보시려면 쉬핑 $15 추가해서 금액 지정하셔야할거에요.
위에 적은대로 한다면, $150 + $15 (해외 운송비) + $5 (애드온) = $170으로 조정하시면 되겠네요.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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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님/
Goods는 구입한 상품이라, 인보이스에 판매처 구입가격 등등이 보통 기재되는데요.
Gift는 그냥 선물로 주는 개념이라, 그런 정보들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금을 책정할 수도 없구요.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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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킥스타터같은 소셜 펀딩이 원칙적으로는 후원이고 투자가 맞지만, 보통은 구입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는데.
우리 제품 완성을 위해 도와준 Backer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굉장히 신선하네요.
단순히 관세 문제를 떠나서, 자잘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멋져요.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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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은 원정대가 결성된 후에, 임무 진행시 성공/실패 카드를 내는 상황인 듯 합니다.
질문은 그 전에 원정대 결정 단계에서, 원정대 결성 찬반 투표를 하는 상황이거든요.
이 때는 서로 결과를 알도록 내는 것이 맞아요.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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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 투표는 누가 찬성이고 누가 반대인지 모두 알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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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막 확장이 완성도 면에서 평가가 워낙 좋아서, 꼭 추천하는 편이구요.
장막 다음으로는 번영(백금과 식민지가 등장) 확장이 많이 얘기되는 편입니다.
그 이후에 게임에 많이 익숙해지셨다면 암흑시대 확장으로 가구요.
연금술이 확장 중엔 제일 평이 안좋았던 것 같고, 나머지는 대개 비슷한 느낌입니다.
신판이라도 일러스트만 다르고 뒷면이 같을거라, 플레이 인원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추가로 베이스 카드 살 필요는 없을거에요.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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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머&키슬링 콤비의 과거 작품들이 재미난게 많아요.
티칼 추천합니다.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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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회사가 강제 드로우+3클릭, 러너가 4클릭인데. 반대로 하셨네요^^
센트리용 아이스브레이커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쉐이퍼 : Dagger (단 Cloak이나 Silencer같은 Stealth 타입 부스트 프로그램 필수)
크리미널 : Ninja(애매함), Faerie (성능이 좋지만 1회용)
아나크 : Mimic (힘 조절이 불가능해서 다른 수단이 필요)
정도가 많이 쓰입니다.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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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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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일러스트 통일에 대한 불만들이 많아서, 다크 시티 확장에서 추가되는 영웅카드들은 카드 등급에 따라 일러스트가 다 다르게 나왔어요 :)
20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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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트 디자인은 보드게임 긱이네요...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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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명작이라면 티칼이나 토레스, 카붐 추천 드려봅니다.
"제한된 액션이나 턴 수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게임"= AP 시스템이라고 가정하면,
크라머 & 키슬링 콤비의 게임은 이 부분의 선구자와도 같으신 분들이시라,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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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코너츠 아쉽게 떨어졌네요ㅠ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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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대로 '조미료 통이 비거나'/'소금만 남은 경우'에만 싱크에서 해당 색의 조미료를 보충합니다. (소금도 5개로 맞추구요.)
요리에 2개가 필요한데 1개만 남았다면, 그 1개를 일단 잘 빼내고(...) 다시 보충한 후에 다음 차례에 다시 1개만 잘 빼내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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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마불의 아성에 도전하는 ' 캬아'르카손의 등장인가요.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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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다 크바틸씨 팬인데, 이렇게 기쁠 수가요ㅠ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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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은 '와 맛있겠다'란 느낌이었는데, Gamewright판은 '와 먹으면 살찌겠다'란 느낌이네요ㅋ
201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