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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아하... 출근도장.... 이거야말로 제일 쉬운건데.... 쩝.... 몰랐군요...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저는 게시글은 이미 만땅입니다만, 댓글이랑 포인트가 모자랍니다... 이유가 뭘까요???

어차피 남에게 알 필요없고, 자기 것만 알면 되는데도... 시도를 안해보시다니.... 도전 정신이 부족하시군요... ㅎㅎㅎ

말씀은 어떤 건지 압니다만, 저는 괜찮아요... 모두가 혜택을 보면, 좋은 거지요... 뭐.... (어쩌면 그게 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ㅎ)

그것도 좋네요... 저도 따로 할인 받는 것 보다는 공구가로 함 달려보는 것도.... (물론 그게 제 마음에 찬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ㅎㅎ)

카드... 정말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핀트에 맞게 제대로 쓰게 되면, 거의 밸런스 붕괴 수준~~~ ㅎㅎㅎ

카톡 아이디 leemigyo 입니다. 연락주세요.

미안하잖아요... 그리고, 얼마나 깍아 주실지도 알 수 없고.... 괜히 물어봤다가 생각만큼이 아니면, 애매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일단 김이사 찬스 가능하다면, 가동해보고 싶네요... (조만간 행사 진행시 도우미 필요하시면 다시 불러주세요. 그때 제대로 김이사 찬스 써보겠습니다. ㅎㅎㅎ)

매장 구매라는게.... 오프라인 매장을 얘기 하는 거겠죠....?? 시스템을 갖춰놓지 않았다면, 뭐~ 이해는 갑니다... 그러고 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 적립금 사용가능한 곳이 과연 있긴 할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일단 본인 확인 자체가 힘들지 않나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로그인해서 확인시켜주는 것도 뭔가 그림이 이상한 듯 하고요.... (결과적으로 보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찾아가는 것 밖에는 안되잖아요...) 대부분, 그냥 오프라인 가격으로 아주 약간이지만 더 싸게 해주는.... 정도가 아닐런지요????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아... 그래서 안산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아마 저도 살 것 같네요... ㅎㅎ

아마존 독일에서 검색해보니... 확장판... 엄청 비싼데요... 정말 그렇게 다 주고 사셨나요??? http://www.amazon.de/Kosmos-6904270-S%C3%A4ulen-Erde-Erweiterung/dp/B000RJOO7Y/ref=sr_1_3?s=toys&ie=UTF8&qid=1463489508&sr=1-3&keywords=Pillars+of+the+Earth 이거 맞죠??? 만약 그렇다면, 확장판은 포기하렵니다. (저게 본판 합본이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까지 해서 사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진짜 그런거라면, 오히려 기본판으로 만족할 확률이 더 높아지네요... ㅎㅎ

처음에는 이게 확장인가 보다 싶었더랬는데... "Pillars of the Earth: Builders Duel" 지금 보니 아닌가 보네요... 일단 확장은 나중에 생각하고, 그냥 기본판만으로도 만족을.... 이라고 하겠지만, 결국 또 확장때문에 유럽에서 지르게되겠죠... 쩝...

네... 마음이 동하시는 분이 분명 한명 정도는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하나 넘겨주심이???? 가격은 얼마나??? ㅎㅎㅎㅎ

링코 결과적으로는 개당 13,520원 꼴이네요... 하고 싶은데... 배송료 때문에 4개는 주문해야 할 것 같아서 4개 하려고 하니, 3개까지만 되네요... (대신 한꺼번에 전부 할인은 됩니다.) 결과적으로 배송료가 애매해졌습니다. 왠만하면 제가 직접 사서 나누는데, 이번에는 다른 부 사실때 묻어가야 할 것 같네요... 위펀은, 뭐~ 다른 걸 사고 싶어도... 비싸서리.... 쩝...

아하... 유럽에서 사셨군요... 유럽 구매까지 길을 넓히셨다면, 정말이지 주체가 안될 것 같네요... 혹시 어디서 어떤 경로를 통해 들여오셨는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미국 사이트에서 못사는 걸로 해서, 이참에 지평 좀 넓혀보려고요...~~~

어라??? 원래 한글판이 있었지 않았나요?? 당시에는 제가 세븐 원더스가 별로였기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어쨌든 이번에는 카드 이름까지 한글화 되어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ㅎㅎ

오옷~~~ 대지의 기둥.... 저도 갖고 싶습니다. 때로 놓치고 후회하고 있는 게임 중에 하나죠.... 부럽습니다.

가이오트 님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ㅎ 저도 살짝 기대를.... 어차피 조만간 한번 만나뵈야 해서리...

네... 다음 주 수요일 (5/25) 로 일정에 표시해놓을게요... 시간은 몇시부터 인지 알려주세요... 2분이 오신다고 하셨으니 혹시 1명 더 초대해도 괜찮을까요??? (뭐,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혹시나 해서요... ㅎㅎ)

오늘 누나와 함께 머리 좀 굴려봤는데요... 원래 계획은 거창해서, 앵글로 규격에 맞게 짜넣는 거였습니다만, 현실은 그렇게 안되네요... 배보다 배꼽이 커지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단순화하기로 했지요... 기존의 책장에 그냥 바퀴만 사다가 붙이는 거로요... 그랬더니 대략 만족할만한 가격이 나오네요... 일단은 그 방식으로 추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종일 좋아요... 다만, 19~22일은 알바가 있어서 안될 것 같네요... 다가오는 주는 일단 내일 (월) 가능하고요... 그 다음 주는 수, 토, 일 종일 가능합니다. 저녁에 6시 30분 이후로는 이번주 월, 화 (16,17일) 가능하고요... 다음 주는 수, 목, 토, 일 가능합니다.

그런가요???? ㅎㅎㅎ

1. 아~~ 책장은 기존의 것을 활용하셨군요... 저는 그것도 다 만드신 줄 알았는데... ㅎㅎ 1. 알려주신 저 미닫이 레일이 보드게임이 꽉찬 책장을 버틸 수 있을까요??? 1. 맨 아래의 "한쪽 벽면을 미닫이로 사진을 보면...." 부분이 잘 이해가 잘 안가는데... 사진처럼 저렇게 옆면을 막아놓으면 꺼낼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1.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작은 방이 하나 있어서 저런 식으로 만들어 두면, 꽤나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그냥 단순하게 새 게임 들여올때마다, 소정의 사례금을 걸고, 한글 메뉴얼을 제작해줄 사람을 모집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라벤스에서 매 게임을 아예 한글판으로 새로 내는건 아니시잖아요... (한글판 푸코는 예외입니다만...) 게이머 입장에서는 어찌되었건, 한글 메뉴얼만 들어있어도 감지덕지라.... 한글판 제작을 위해서 작업자를 구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단계가 그다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는 라벤스에서 한글화 작업 및 한글 메뉴얼 제작에 외부의 힘을 빌릴만큼 분량이 많은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 그리고, 사이즈도 함께 부탁드려봅니다.

그러고 보니, 제 게시글에 있는 사진처럼 딱히 겉부분에 포장(?) 비스무레 하게 둘러칠 필요가 없겠군요... ㅎㅎ 사진을 보는 이젠 진짜로 뽑뿌가 옵니다. 이건 할 겁니다. 무조건... (이라고 쓰고, '언젠간' 이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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