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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아이들 게임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딴지 게임입니다. 시스템적으로는 협상 게임의 느낌도 존재하고요... 분명히 누군가 우는 아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 http://leemigyo.tistory.com/1000 ' 여기서 확인해 주시길....

아하... 좋네요... 기대가 됩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이동하지 말고, 각 캐릭터마다 이동력이 있어서, 그 이동력 내에서 몇칸이든 이동할 수 있는 방식은 어떨까 합니다. (어찌되었건, 주사위 굴려서 이동하는 방식이 너무 식상해서요....) 협력게임이라시니 떠오르는데, '플래쉬 포인트' 게임처럼 각 캐릭터마다 특수한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를 각 플레이어마다 1장씩 선택하게 한 후, 게임을 진행하시는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카드를 뽑는 자체가 제한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결국 총탄 수에 제한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 일듯 하네요...

아... 둠이 신판이 나왔었군요... 옛날에 참 열심히 했는데.... ㅎㅎㅎ 그나저나 매번 '총탄'이 부족해서 헉헉댔는데, 이번에도 그럴까요???

확실히 양면이 아닌게 아쉽네요... ㅎㅎ

일단은 게이머라서... 메뉴얼을 보고 싶네요...

저는 필요하다면, 안에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도 버리는 사람이라서.... 게임에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는 편입니다.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는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했었는데.... (선입견이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ㅎㅎ)

예전 페스타 후기에도 적었습니다만... 1. 가림막을 제공하여, 각 플레이어가 모으고 있는 자원을 비공개로 하면, 좀더 심리전과 전략성이 가미되지 않을까 싶네요.. 2. 카드를 시대별로 나누어서, 좀 더 콤보가 가능하도록 배치한다면....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껏 열심히 모아놓은게 그저 운이 없다는 이유로 다 날라가 버리면, 열받을 것 같네요... 아시다시피, 센추리는 점수 카드를 사기 위해 자원을 모으는 과정이 꽤나 오래 걸리니 말입니다....

주사위를 던지는 행동 자체는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문제는 같이 하는 팀원이.... 본의아니게 트롤 짓을 하게 된다는 거지요... 특히나 애들하고 할때는 이건 뭐... 트롤들이 난무~~~ 확장까지 다 사놓기는 했는데... 아직 확장은 시도조차 못해봤네요... 쩝~~

최고의 파티게임입니다.

저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되네요...

이스케이프는 꼭 빅박스로 사시길... (해구하시면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ㅎㅎ)

일러스트는 그야말로 최강~~ 게임성은 솔직히 좀 애매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문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아마도 샀을 것 같네요... (보드게임 초보인 여성분에게 들이밀기 딱 좋다는 느낌~~) 가격도 적절하고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샀는데...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롤 포 잇! 디럭스 버젼은 기본 버젼과 카드 일러스트가 다르군요... (처음 알았네요...) 저는 이 게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수업 초반에 아이들과 놀아주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설명 쉽고요. 게임 플레이 타임도 꽤나 길어서, 한동안 신경쓰지 않아도 되거든요. 플레이 인원이 8명까지 되는 것도 장점이고요... 머리 쓰는 요소가 적다는게 단점이지만,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그게 장점으로 작용됩니다. 후후후

다른 색은 모르겠는데, 빨간색은 없으면 안되죠.... (저는 빨간색만 선택하는 주의라서... ㅎㅎ)

감사합니다.

포토샵의 도장툴로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력이 미천하다보니, 잘 되는게 있고, 잘 안되는게 있더군요...

그런 의미가 아니고요... 원본 게임에서 비교 대상을 꺼내어 같이 놓고, 비교하자는 거죠... 이를테면, 해저 탐험의 잠수함 모형과 만드신 잠수함 모형을 같이 놓아 두면, 확실히 비교가 될테니 말이죠...

동영상에 원본도 함께 넣으면, 비교되고 더 좋을 것 같네요...

딕싯 번호판은 뒷면에 7~12인 번호를 넣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 사이즈로 2배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후후

차라리 장난치게 놔두는게.....

트릭테이킹 이라는 말에 살짝 관심이.... 있었다가... 카드를 타일처럼 배치한다는 말에... 왠지 귀차니즘이 올 것 같은 느낌이... 트릭테이킹인데, 덩그러니 숫자만 있는 사진을 보고, "이건 좀 아니다~~"라는 결론에... 쩝~~

한번 관심을 가져보려다가.... 아발론, 레지스탕스 급~~ 이라는 말에 갑자기 포기....하게 되네요... 마피아 류 게임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ㅎㅎㅎ

자료 감사드립니다.

저런게 게임 홍보용으로 잘못 사용하면, 오리지널 게임을 보고 실망하게 될수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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