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미교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플리

님의 블로그

좋은미교

팔로우

보드게이머 15년차
보드 교육 10년차
보드게임 디자이너 1년차

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그러게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집 구하는 첫번째 조건이 '보드게임을 잘 정리해놓고,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 테이블과 의자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거랍니다.

원래 계획은 보드게임 사이즈에 맞게 앵글을 짜서 배치할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이케아에 가보니, 보드게임 넣기에 적당한 책장 (깊이가 약간 작은 - 일반 카탄 시리즈와 같은 정사각 박스가 앞으로 살짝 튀어 나오는 것 외에는 나쁘지 않더라고요...)의 가격이 앵글로 짜맞추는 것과 비교했을때, 별 차이가 없더군요. 장점은 선반의 높이가 조절 가능하다는 것 한두개 할거라면 모르겠는데... 적어도 10개 정도는 장만해야할 상황이라서, 다른 대안이 없는 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보여요. 가격은 개당 69,900원

저도 이번에 일단 65인치가 목표입니다. 3D 지원되는 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가 고민되네요... (가격 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업무용이라고 하더라도 잉크젯보다는 레이저가 더 낫지 않나요???? 어느 정도 수준이시길래??? ㅎㅎㅎ 그정도로 퀄리티 따지시면, 잉크젯 사셔도 별로 마음에 안들수도 있어요... 좋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사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요즘 보니 직접 인쇄도 가능하던데... 이참에 직접 만들어보시는 것도... 인쇄의 경우, 살짝 돈지랄의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만족감을 위해서라면... 이참에 한번 질러보시는 것도... ㅎㅎ 디자인이 좋다면, 공동구매 같은 걸 추진해보심은??

정답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딱히 성능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던데... 프린트물에 관해서는 딱히 욕심이 없는 편이긴 합니다만... 컬러레이저가 았으시다면 굳이 잉크젯을 따로 사실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혹시나 토너 값이 문제시라면, 프린트를 따로 장만하실 만큼 많은 양을 출력하실 일이 있으실지가 궁근해지는 대목이네요.. Ps) 그나저나 컬리레이저.... 부럽습니다.

기본적으로 독일의 정당/선거 시스템과 한국의 정당/선거 시스템이 너무나 달라서 흐름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한글화가 아닌, 한국화를 시도하셨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해놔도 어려웠던 것은 똑같았거든요... ㅎㅎ

꽤나 늦게 모이셨나봐요??? 3개 게임 하신 것 같은데....????

이런... 완전 감사합니다... 매번 긱에서 본판만 검색하는 통에. 시트지 자료가 있는 걸 몰랐네요... ㅎㅎㅎ

시트지 내용은 번호별로 다 다르겠지요???? 1,2,3을 따로따로 사는건 좀 무리겠네요... 4,5,6이 같이 들어있는 두번째 확장만 사야될 것 같네요...

일단은 Schmidt Spiele 사의 주사위 게임류 몇가지 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품절된 몇가지 게임들을 더 추가할 예정이네요...

그건 좋네요.... 9장이 좀 많은 감은 있지만, 어떻게든 해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널널하네요.... 오히려 서울도 좀 저랬으면 하는 생각이.... 쩝~~~ (뭐 배부른 소리겠지요... ㅎㅎ... 저도 인정합니다.)

사진을 다시 한번 살펴보니, 카드에 문장이 많아서... 게임 시스템에 따라서는 아이들과 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공개한 상태로 선택하는 방식이라면, 카드가 나올때마다 설명해주면 되는데, 각자 손에 들고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거라면, 한글화가 필수라서... 왠지 귀찮다는....) 카드의 시스템이 어떤지가 관건이네요...

'다이스'란 글자만 봐도 자동클릭 하게 되네요. ㅎㅎㅎㅎ 혹시 구할 수 있게 된다면, 저도 하나 장만하게 될 것 같네요...

색감이 참 화사하네요... ㅎㅎㅎ

보드게임 판매 사이트로는 이미 있던 거였죠. 다만, 우리가 이렇게 보드게임에 힘을 주고 있다는 회사 차원의 홍보용 페이지를 하나 더 추가한 듯한 느낌이네요... 결국 쇼핑몰로서의 기능은 원래 있던 그곳을 활용하는 거네요... 어쩄든 보드게임에 힘을 주는 업체가 많아진다는 건 좋은 거겠죠...

감사합니다.

이거 계산해보니, 메가박스 주문 가격만 20만원이네요... 한국으로 배송료 포함하면, 아마 25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 가격으로만 따져도 세관 통과시 관세를 물어야 하니, 거기에 더 붙겠죠... 환장하겠네요... ps) 근데 보면 볼수록 계속 더, 더... 갖고 싶다는 마음이.... 쩝~~~

저는 알함브라를 빅박스가 아닌 낱개로 모든 확장을 갖고 있는데요... 본판 따로, 확장을 낱개로 다 따로사면, 대충 그 정도 금액 나옵니다. (독어판으로만 전부 모으고자 하면, 어쩌면 더 나갈지도...) 다만, 이미 확장까지 전부 가지고 있는 상태라서 또 무리해서 사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거지요. 위에서 밝혔듯이, 만약 저에게 알함브라가 아예 없거나, 본판만 가지고 있는 경우였다면, 아마 지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만큼 알함브라를 좋아라~ 한답니다. ㅎㅎㅎ

시즌 1, 2는 뭘로 구분하나요??? 그냥 겉으로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데... 쩝~~

결론 : 플레이어는 액션을 연속으로 할 수는 있지만, 결코 '턴'을 연속으로 가질 수는 없다...

당연히 그렇지 않을까요??? 라고 쓰고 보니.... 그걸 하나의 턴으로 봐도 될 것 같기는 하네요... 하나의 턴에 여러개의 액션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액션은 액션 마커를 통한거잖아요... 턴을 여러번 진행한 것이 아니고, 여러 액션 마커를 통한 액션을 많이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는 행동은 자신의 턴 마지막에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으니, 여러개의 액션 마커를 통해 여러 액션을 했다고 하더라도, 턴은 오직 한번만 가진 거라고 할 수 있으므로,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는 행동은 오직 한번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라운드를 끝내기 위해서는 많은 턴이 필요하고, 그 많은 턴 동안, (같은 라운드 동안) 자신의 2번째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은 첫번째 플레이어... 라는 의미입니다.

아... 단지 배송이 밀린 거라면 다행입니다... 근데, 아직 출발도 못한 물건을 왜 발송을 했다고 했을까요??? 괜한 기대감만 갖게 되잖아요... 쩝~~

쿨스텁은 이용해보지 않아서... 해외에서 국내로 배대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보내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도서산간'으로 보내면, 확실하게 비싼 것처럼... 그들에게 '한국'은 그런 느낌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같은 해외라도 분명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있는 거 다 사기는 했는데... 몇가지는 품절 상태라 더 아쉽더라고요...

6번 확장까지 다 갖고 있지만... 솔직히 메가박스로 하나 갖고 싶기는 하네요... 하지만, 배송료까지 생각하면 거의 20만원 돈인데.... 이건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함브라가 손에 없다면, 아마 샀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보상점수 '시장' 설명 중 : 그냥 '두번째 자동차'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뉴얼에 나온 것처럼 '같은 마켓-같은 라운드에 자신의 두번째 자동차를 낸 플레이어'라고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