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751
7.0
쿠
2~6인
15분
1.41
752
7.0
딕싯
3~8인
30분
1.20
처음 본 사람끼리만 딱 한판 하세요.
753
7.0
노 땡스!
3~7인
20분
1.13
간단하게 즐기는 베팅+눈치 줄타기 게임.
깔끔하다.
깔끔하다.
754
7.0
콜트 익스프레스
2~6인
40분
1.83
처음엔 머리쓰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머리쓰는게 불가능해지면서 파티게임으로 변한다. 이런 흐름은 좋은데, 게임 요소가 부족해서 빨리 질린다.
755
7.0
이웃집 몬스터
3~8인
20분
1.26
운빨 난장판 카드게임.
잘 만든 운빨게임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유아틱한 일러스트는 마이너스.
잘 만든 운빨게임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유아틱한 일러스트는 마이너스.
756
7.0
오버시어즈
3~6인
30~45분
2.00
온갖 요소를 다 섞어서 잡탕을 만들었다.
룰은 깔끔하다. 근데 특징이 없어 재미가 없다.
너무 잔잔하다. 큰 한방이 없음.
룰은 깔끔하다. 근데 특징이 없어 재미가 없다.
너무 잔잔하다. 큰 한방이 없음.
757
7.0
스파이폴
3~8인
15분
1.24
스파이 역할되는 사람이 잘 살려야 한다.
사람 성격과 분위기를 너무 타는 게임이라 많이 실패했다.
입문 마피아로는 부적격.
정말 말을 잘하고 능청스러운 사람들끼리만 하자.
사람 성격과 분위기를 너무 타는 게임이라 많이 실패했다.
입문 마피아로는 부적격.
정말 말을 잘하고 능청스러운 사람들끼리만 하자.
758
7.0
블러프
2~6인
30분
1.10
이건 순전히 주사위 손맛으로 한다.
759
7.0
블랙 스토리즈 NO.1
2~15인
20분
1.26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파는 500원 짜리 퀴즈 미니북 느낌.
직접 구매해서 하진 않을거다. 누가 하자하면 당장한다.
직접 구매해서 하진 않을거다. 누가 하자하면 당장한다.
760
7.0
맹그로비아
2~5인
75분
2.44
규칙은 깔끔, 게임은 밋밋함.
두번 안할거다. 한번하면 족함.
비슷한 난이도에 더 좋은 게임이 많다.
두번 안할거다. 한번하면 족함.
비슷한 난이도에 더 좋은 게임이 많다.
761
7.0
매머드 헌터
3~5인
90분
2.34
생각외로 잘만든 인해전술+땅따먹기 게임.
진행이 엄청 빨라서 좋다.
진행이 엄청 빨라서 좋다.
762
7.0
보틀 임프
2~4인
30분
1.87
세기가 가장 센 카드가 점점 줄어드는 트릭테이킹.
계산적으로 운영되는 폭탄돌리기 게임이다.
간간히 하기 좋을 듯.
계산적으로 운영되는 폭탄돌리기 게임이다.
간간히 하기 좋을 듯.
763
7.0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모습에 비해 굉장히 건조하고 밋밋하다...
규칙은 깔끔해서 좋은데, 오래 즐길 게임은 아닌 듯...
규칙은 깔끔해서 좋은데, 오래 즐길 게임은 아닌 듯...
764
7.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복잡해진 부루마불에 스토리만 더해진 게임성.
배경 지식이 없으면 역시 힘든가보다. 난 재미없던데...
배경 지식이 없으면 역시 힘든가보다. 난 재미없던데...
765
7.0
카탄의 개척자: 큰 강
3~6인
90분
1.87
게임에 약간의 변화를 주기는 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다.
빅 재미도 없다.
빅 재미도 없다.
766
7.0
아그리콜라: 외-덱
1~5인
120분
3.03
아콜의 양념.
새로운 카드가 늘어나면 당연히 좋다.
새로운 카드가 늘어나면 당연히 좋다.
767
6.9
언페어
2~5인
50~125분
2.71
게임 시스템적으론 너무 평범,평이한 기초적인 카드 엔진빌딩게임. 공격적으로 다른 사람을 직접적으로 괴롭히는것이 선을 넘는게 재미 포인트. 돈 벌어서 더 비싼 카드를 그저 계속 내려놓기만 한다. 수익을 늘려서 더 비싼 카드 내려놓고, 더 비싼 카드 내려놓고, 이거 반복. 놀이동산 테마 빼고선 특이한점이 크게 없어서 평이하다. 카드 엔진빌딩 많다면 굳이 하진 않을 듯...
768
6.9
왕좌의 게임: 핸드 오브 더 킹
2~4인
30분
1.23
게임 진행과 규칙은 흥미롭고 재밌다.
하지만 동점자 판별과 후반에 무조건 나오게 되는 킹메이킹 현상 때문에 감점.
좀 더 다듬어서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왕좌의 게임 몰라도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몰입도 있게 하게 된다.
누가 누가 카드 잘 모으나 게임 + 막타 쳐서 보너스 받기.
왕좌의 게임 인물들 일러스트가 다 나오고 가격도 저렴해서 왕겜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딱 좋을 듯.
하지만 동점자 판별과 후반에 무조건 나오게 되는 킹메이킹 현상 때문에 감점.
좀 더 다듬어서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왕좌의 게임 몰라도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몰입도 있게 하게 된다.
누가 누가 카드 잘 모으나 게임 + 막타 쳐서 보너스 받기.
왕좌의 게임 인물들 일러스트가 다 나오고 가격도 저렴해서 왕겜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딱 좋을 듯.
769
6.8
세 번째 이야기
2~6인
30분
1.76
간단한 카드 드래프팅 셋 콜렉션 게임. 카드 8장을 드래프트해서 나눠갖고, 트릭테이킹 비스무리하게 카드 내려 놓으면서 점수 효과를 챙긴다. 내가 내려놨던 카드들은 모아져서 카드 효과에 따라 점수를 한번 더준다. 트릭테이킹+셋콜렉션에 카드 텍스트 효과가 섞인 느낌인데, 뭔가 좀 양념이 더 필요한 느낌. 조합은 신선한데 슴슴하고 어디서 해봤던 재미포인트.
770
6.8
포켓몬 칩스
2~5인
15분
1.00
주머니 뽑기로 펼치진 보드 상황을 보고 내가 완성할 수 없을 것 같은 패를 점점 줄여가며 저울질을 하는 푸쉬 유어 럭 장르. 간단히 할 필러 운빨 게임으로 좋은 선택같다.
771
6.8
스트림스
1~99인
10분
1.18
나의 운을 시험하는 빙고 게임. 숫자를 최대한 오름차순으로 적어내면 된다. 내가 할 것은 지금 나오는 숫자를 어디에 적을지 위치 결정하는 것 뿐. 이게 순전 운빨인데, 배팅하는 재미가 있어 꽤 재밌다. 가끔 하면 좋은 필러게임 수준.
772
6.8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5인
120~180분
2.74
여러 사람이 추리소설 나눠 읽고 있는 느낌. 일단 이건 보드게임이 아니라 느낌. 체험형 소설이다. 그런데 이제 범인을 맞추는게 들어가 있을 뿐... 게임 하는 내내 컴퓨터로 검색하면서 메모장에 알아낸 정보를 계속 필기해야 한다. 이게 진심 재밌냐고 묻고 싶긴 함... 이건 받아쓰기 노동이다. 이걸 제품으로 낼 아이디어와 웹사이트는 대단하다.
773
6.8
나빗길
2~4인
30분
1.47
타일 놓아 길잇기 게임. 나비를 내 영토로 유인하여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이리저리 꼬여있는 길을 잇는 것 자체가 퍼즐적으로 재밌다. 예상 못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나비를 보며 방해하고, 방해받는 원초적인 재미를 준다. 타일 놓기 입문으로 좋은 정도. 오래 할 정도로 깊이감이 있진 않은 느낌. 아이들이 머리쓰기엔 아주 좋아 보인다.
774
6.8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초단순규칙. 설명만 들으면 이게 재밌나 싶은데 막상 해보면 괜찮다...?
기본 규칙이 훌륭해서 확장을 넣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기본판으론 파티게임이라 생각해도 심심하다.
아이디어는 좋음.
기본 규칙이 훌륭해서 확장을 넣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기본판으론 파티게임이라 생각해도 심심하다.
아이디어는 좋음.
775
6.8
섀도우 레이더스
4~8인
60분
1.75
서로의 승리조건을 모른 채로 진행되는 캐릭터 마피아 게임. 약간 부루마불 감성으로, 주사위를 굴려서 무슨일이 일이날지 랜덤으로 정해진다(이게 맘에 안드는 사람은 굉장히 싫을 듯). 정신없는 난타전이 중심으로 흘러가서 논리없는 파티게임으론 좋다. 뱅과 비교를 많이 하는 게임인것 같은데, 뱅보다는 나은 것 같다.
776
6.8
히든 리더스
2~6인
20~40분
1.80
국산게임 '다크호스' 와 비슷한 느낌의 눈치싸움 블러핑 게임. 내가 완료해야하는 비밀 미션이 있고, 모두가 같이 조절하는 지표가 있어 이걸 내가 이길수있도록 카드를 통해 조작한다. 게임 설명만 들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실제 플레이는 좀 슴슴하다. 그냥저냥 한 판 해볼만한 수준의 게임.
777
6.8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정말 협상 말곤 다른 요소가 하나도 없는 게임.
매 순간 손익을 계산하는 파이 나눠먹기가 계속된다. 내 손익을 계산하며 동료 모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카드 잘 모아서 깽판 놓을 기회 잡는것도 실력.
다만 규칙 자체에 헛점이 있어 게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껴버리면 킹메이킹이 자주 벌어지는 구식게임인건 부정할 수 없다. 재미는 있는데 규칙이 엉성함.
매 순간 손익을 계산하는 파이 나눠먹기가 계속된다. 내 손익을 계산하며 동료 모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카드 잘 모아서 깽판 놓을 기회 잡는것도 실력.
다만 규칙 자체에 헛점이 있어 게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껴버리면 킹메이킹이 자주 벌어지는 구식게임인건 부정할 수 없다. 재미는 있는데 규칙이 엉성함.
778
6.8
스페이스 헐크: 데스 엔젤 - 카드 게임
1~6인
30~60분
2.41
타워 디펜스 카드 게임이라 부르면 될 듯.
쏟아져 나오는 괴물을 주사위 굴려 때려 잡으며 버티는 게임이다.
운칠기삼의 게임. 뭔가 복잡한 설명서에 비해 게임은 어엄청 가볍고 쉽다.
길이도 짧고 게임 크기도 작아서 좋음.
기대 안 했는데, 1인플게임으로 재밌게 했다.
쏟아져 나오는 괴물을 주사위 굴려 때려 잡으며 버티는 게임이다.
운칠기삼의 게임. 뭔가 복잡한 설명서에 비해 게임은 어엄청 가볍고 쉽다.
길이도 짧고 게임 크기도 작아서 좋음.
기대 안 했는데, 1인플게임으로 재밌게 했다.
779
6.8
더 헝거
2~6인
60분
2.32
덱빌딩 레이싱 게임. 정해진 라운드안에 밖으로 나갔다가 시작점으로 되돌아와야 하는 레이싱 게임. 덱빌딩 게임인데 덱구성을 하는 행위에 심하게 제약을 받는거에서 재미가 없어진다. 좋은 카드를 구입해 덱을 꾸리는게 아닌, 방해 받는 것을 계속 없애기만 해야하는 게임. 난이도를 낮추려다 이도 저도 아니게 된 게임같다. 비슷한 포지션 게임으로 엘도라도를 하겠다.
780
6.8
카르카손: 남태평양
2~5인
35분
1.88
셋콜렉션 게임이 되어버린 카르카손. 타일을 놓아 자원을 모으고, 모은 자원으로 점수 타일 구입해오는 전형적인 순환의 셋콜렉션 게임. 미플수가 절반으로 줄어버려서 다른 사람 것을 뺏거나 견제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혼자 놀기 게임이 되어버렸다. 각자 자원 모으는 게임이 되어버림. 새로운 느낌의 카르카손이긴 하나, 밋밋해져서 재밌진 않다. 싱거운 게임.
거짓말은 분위기 봐서 한두번 적당히 하자.
자주하면 의심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