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901
5.5
포인트 샐러드
2~6인
15~30분
1.15
902
5.5
민트 딜리버리
1~5인
15~30분
1.56
극도로 단순화 시킨 배달게임.
전체적인 게임 느낌은 스플렌더와 비슷하다.
너무 단순화를 시켜버려서 밋밋한 느낌이 너무 크다.
단순화 시키면서도 게임의 개성을 지킨 전작 민트웍스와는 차이가 난다.
아예 보드게임을 처음 사람은 재밌게 하겠다.
또는 완전 유아용으로 플레이하거나...
전체적인 게임 느낌은 스플렌더와 비슷하다.
너무 단순화를 시켜버려서 밋밋한 느낌이 너무 크다.
단순화 시키면서도 게임의 개성을 지킨 전작 민트웍스와는 차이가 난다.
아예 보드게임을 처음 사람은 재밌게 하겠다.
또는 완전 유아용으로 플레이하거나...
903
5.0
윷놀이
2~8인
30분
1.31
재미있는 한국 전통놀이. 규칙을 곱씹어보면 응용할 여지가 많은 독특함이 많다 느껴짐. 좀 더 활용할 방법이 있을 것 같다.
904
5.0
다빈치 코드
2~4인
15분
1.48
잘 만든 게임임은 맞으나, 지금와서 이걸 추천해야할까 싶다.
보드게임은 이정도구나 하는 편견을 심게 해주는 기피게임.
보드게임 카페에서 손님 접대용 밖에 안됨. 같은 난이도에 창의적이고 훨씬 재밌는 숫자 추리게임은 널렸다.
보드게임은 이정도구나 하는 편견을 심게 해주는 기피게임.
보드게임 카페에서 손님 접대용 밖에 안됨. 같은 난이도에 창의적이고 훨씬 재밌는 숫자 추리게임은 널렸다.
905
5.0
우봉고
1~4인
25분
1.51
테트리스 조각으로 하는 칠교놀이.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냥 그 테트리스 그 맛이다. 어른들은 오딘을 위하여 하세요. 재미는 있다.
906
5.0
마이 골드 마인
2~6인
25분
1.09
용을 피해 던전에서 금 찾아 나오는 게임. 내 차례에는 카드 1장 골라 먹으면 끝이다. 그러다 보면 용이 날 잡아 먹든, 던전에서 탈출하든 하게 된다. 내 선택이 의미가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 룰렛에 가까운 운빨 게임. 그저 허망하게 웃는다...
907
5.0
커피 러시: 케이크 타임
2~4인
30분
2.00
단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케이크가 등장하며 능력을 활용하는 새로운 수단이 생긴다. 게임 전략에 좀 더 다양성을 추가하려는 모양새였는데, 파주슈필에서 잠깐 체험한 정도의 평가로는 이도 저도 아니게 어중간한 양념으로 느껴졌다. 체험에서의 간략게임은 밋밋한 확장으로 느껴졌다. 많이 밍밍한...
908
5.0
야채 주식
2~6인
15~20분
1.11
이게 뭐지 싶은 게임성... 카드 인원수 보다 1장 더 펼치고, 여기서 가져가고 싶은 카드 1장씩 골라가져간뒤 안 가져가고 남은 카드의 가치가 상승한다. 이거 6번 반복하면 게임 끝. 어딘가 만들다 만 것 같다. 내 선택이 의미가 있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909
5.0
와일드: 세렝게티
1~4인
45~120분
2.56
규칙과 실제 플레이의 괴리감이 심하다. 결국엔 조건 맞춰서 점수 카드 많이 내려놓는 게임인데, 이 조건이라는게 내가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으로 시시각각 바뀌니 여기에 맞춰 전략을 수정한다는게 불가능. 거기에 조건 카드가 너무 많으니 서로 보기도 힘들어서 의도적 견제 하기에도 너무 장고가 심하게 생긴다. 경쟁 게임의 감상으론 게임이 상당히 별로이다. 협력 모드는 괜찮을 것 같은데...
910
5.0
워드 피버
2~4인
20분
0.00
1박2이나 런닝맨에 나오는 그 초성 맞추기 예능퀴즈. 그거다. 사회자 없이 기계가 MC 맡아준다.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이게 평점받을 가치가 있을까...?
911
5.0
사운드 퀴즈쇼
2~5인
15분
1.00
1박2일이나 런닝맨에 나오는 그 예능퀴즈. 그거다. 사회자 없이 기계가 MC 맡아준다.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이게 평점받을 가치가 있을까...?
912
5.0
마헤
2~6인
20분
1.23
정말 미소량의 전략이 숨어있는 주사위 운빨 레이싱 게임. 주사위 3개를 사용한 작가의 눈금 밸런스 조절이 절묘하다는 것 말곤, 게임 자체의 매력은 별로 없다. 그저 운빨... 그저 운빨... 너무 단순 반복인것도 문제.
913
5.0
레이어스
2~4인
30분
1.00
카드 여러장 겹쳐서 모양 먼저 만들기 게임. 게임 품질이 좋다는 거 외엔 특별한 점은 잘 모르겠다. 무난하게 다 알 것 같은 재미. 아이들용으로 좋겠다.
914
5.0
라멘 셰프
2~4인
10~30분
1.21
915
5.0
더 시티
2~5인
30분
1.56
건물 짓는 것 밖에 없는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액션 선택의 눈치 싸움이 없어지니 원 재미가 없다.
그냥 냅다 건물 막 내려 놓다보면 끝나는 게임.
액션 선택의 눈치 싸움이 없어지니 원 재미가 없다.
그냥 냅다 건물 막 내려 놓다보면 끝나는 게임.
916
5.0
하나비
2~5인
25분
1.69
목표성이 사라지는 이상한 협력게임.
뭘 위해 협력을 하는지 게임을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간의 소통이 완전 차단되어야 게임이 성립되는데, 이게 게임 외적으로 거의 불가능.
아이디어에서만 멈춰야 될, 상품으로선 잘못 만든 게임같다.
뭘 위해 협력을 하는지 게임을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간의 소통이 완전 차단되어야 게임이 성립되는데, 이게 게임 외적으로 거의 불가능.
아이디어에서만 멈춰야 될, 상품으로선 잘못 만든 게임같다.
917
5.0
국가의 수장
2~5인
90~120분
2.95
티켓 투 라이드 + 영향력 땅따 먹기.
영향력게임에 공격을 랜덤으로 정하라면 어쩌라는 거냐.
카드가 안나오면 다른 땅 공격도 못하고 손가락 빨고 있어야 됨. 보정 장치 없는게 너무나 크다.
영향력 요소에 운빨을 넣을거면 적당히 하자.
영향력게임에 공격을 랜덤으로 정하라면 어쩌라는 거냐.
카드가 안나오면 다른 땅 공격도 못하고 손가락 빨고 있어야 됨. 보정 장치 없는게 너무나 크다.
영향력 요소에 운빨을 넣을거면 적당히 하자.
918
5.0
오트리오
2~4인
20~30분
1.36
이게 뭔가 싶다...ㅎㅎ;;
좀 게임답게 만든 틱택토 게임(그 O X 그려서 먼저 한줄 만들면 이기는...) 같다.
아이들 하기엔 좋겠다.
아이들이랑 어른 모두에게 두루두루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을 생각한다면 이건 좋지 않은 선택.
좀 게임답게 만든 틱택토 게임(그 O X 그려서 먼저 한줄 만들면 이기는...) 같다.
아이들 하기엔 좋겠다.
아이들이랑 어른 모두에게 두루두루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을 생각한다면 이건 좋지 않은 선택.
919
5.0
크립트
1~4인
20~35분
1.49
간단한 셋 콜렉션+주사위 배팅 게임.
상대 견제와 주사위 베팅 방식이 신선했는데, 거기까지다.
게임이 너무 밋밋하다... 뭔가 잘못된게 있나 싶었는데, 없는 거 같음.
에러플한거라 믿고 다시해봐야 할 듯 하다.
상대 견제와 주사위 베팅 방식이 신선했는데, 거기까지다.
게임이 너무 밋밋하다... 뭔가 잘못된게 있나 싶었는데, 없는 거 같음.
에러플한거라 믿고 다시해봐야 할 듯 하다.
920
5.0
체스
2인
60분
3.65
다른 창작 추상전략게임과 비교하면 밋밋하다.
추상전략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다면 한번 해보기 좋다.
추상전략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다면 한번 해보기 좋다.
921
5.0
스타더스트 임페리엄
1~4인
45분
3.33
룰이 너무 정리되지 않은 느낌. 좀 더 간단해도 괜찮았을 것 같다.
922
5.0
쿠한델 [유어 블러핑!]
3~5인
45분
1.63
최악의 블러핑 게임. 거짓말해서 잃는 것이 더 많다.
923
5.0
밀물과 썰물
1~2인
30~45분
1.89
게임이 성립될 정도의 규칙. 할 이유를 못느끼겠다.
924
5.0
알라카르테
2~4인
30분
1.29
설명만 재밌다. 실제 게임은 박진감 넘칠 줄 알앗더니 밋밋함.
925
5.0
전국
2~4인
60~120분
3.82
이건 뭐 하라는 게임인지 모르겠다.
난잡한 느낌만 남음...
난잡한 느낌만 남음...
926
5.0
오니림
1~2인
15분
1.65
결국엔 운빨 퍼즐게임인데, 쓸데없이 번거로운 느낌.
927
5.0
삼국지 영웅집결
2~4인
30분
1.00
게임을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을 받았다...
너무 심심하다.
너무 심심하다.
928
4.5
해저탐험
2~6인
30분
1.19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운빨 파티게임. 게임의 초중반은 마지막 올인을 위한 빌드업에 불과하다. 마지막 라운드만 재밌다. '에이 마지막 라운드에 먹으면 돼' 이렇게 되어버리니 게임 초중반 긴장감이 너무 떨어져서 지루하다. 실제 그렇게 하는게 점수도 높고.
929
4.5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다른 엑시트 시리즈와 비교해 문제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단순하고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의 연속이다. 깊이가 없음.
30분만에 힌트 하나 보지 않고 끝내버렸다.
엑시트 시리즈 시작으로 이걸 했다면 너무 시시해서 최악이었을 듯.
첫 엑시트로 이건 하지 마라.
단순하고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의 연속이다. 깊이가 없음.
30분만에 힌트 하나 보지 않고 끝내버렸다.
엑시트 시리즈 시작으로 이걸 했다면 너무 시시해서 최악이었을 듯.
첫 엑시트로 이건 하지 마라.
930
4.5
레전더리 포레스트
2~5인
15~20분
1.25
뭔가 더 있겠지... 했는데 게임 설명이 끝났단다. 카르카손을 혼자놀기로 바꿔버리고 득점 요소도 반토막 쳐버리면 레전더리 포레스트 완성. 나한텐 더 해볼 가치가 없는 게임이다. 단순화 시키면서 가져오는 장점을 하나도 살리지 못한 게임.
오랜만에 최악의 혹평을 줄수 밖에 없었다.
밋밋하다 못해 게임이 맹탕이다. 카르카손 하세요.
오랜만에 최악의 혹평을 줄수 밖에 없었다.
밋밋하다 못해 게임이 맹탕이다. 카르카손 하세요.
딱 입문용의 보드게임 알려주기 용으로 좋은 수준이다.
문제는, 내기준에선 입문용에서 멈추고, 필러게임 수준도 안된다는 것.
견제도 쉽고, 내가 할일 알기도 쉽고... 다 쉽다.
별다른 양념없이 너무 담백해서 오히려 별로인 느낌...? 생각보다 밋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