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팔로우
접쫑
카운트업, 젝스님트, 셀레스티아, 펭귄파티, 너도나도파티 추천 드립니다.
젝스님트는 5~7인이 좋아요.
2020-06-02
접쫑
파워그리드요
2020-06-02
접쫑
남은 보드(펀칭 보드 포함)들만 잔뜩 있다는 말씀이시죠?(목재 구성물, 규칙서, 상자가 없고)
나머지 구성물만 추가로 공장에 생산 주문할 수는 없나요?
아니면 목재 구성물은 spielematerial 같은 데에서 사오고 규칙서 출력하고 오류 타일 부분은 스티거 만들고 해서 상자 없는 판으로 저렴하게 파는 건 어떨까요? 물론 본사에 허락은 구해야 할 것 같긴 하지만요.
2020-06-01
접쫑
https://youtu.be/p_TTnTFIcSc
원래 식빵아재라는 분도 모르다가 이 영상 때문에 알게 됐는데요
이렇게 보드게임을 잘 소개해주는 영상을 다른 데에서 본 바가 없습니다.
이제 입문한 분이신데 말이죠.
2020-05-30
접쫑
다시 보고 든 생각인데요,
적용을 '평점 투표 수 30 이상인 게임들 18695개'에 하려면
기울기도 그 풀에서 뽑아내야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무이님과의 대화 댓글을 보니 풀이 다르면('Weight 투표 수 100 이상인 게임들 1747개'에서 뽑으면) 적용 풀이랑 많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원래 긱 방식은
실제 투표 참여자 수가 적은 게임일수록 더미 투표자 비중이 커져서 더미 평점에 가까운 평점이 되는데 그 점은 유지가 된 건가요, 아니면 레이지니님 방식에서는 게임들이 '실제 투표 대 더미 투표 비중'도 균일하게 조정된 건가요?
2020-05-29
접쫑
좋은 글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20-05-29
접쫑
분기가 좀 있어서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보게 되는 건 아닙니다.
덱을 조금 다르게 짜서 다시 도전해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 부분 때문에 리플레이성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요.
그런데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덱을 짜는 게 한정적이고, 이미 아는 내용(어떤 장소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 어떤 내용을 처리한다. 장막 값이 얼마다.)이 있으면
재차 플레이 때에는 첫 플레이 때와 느낌이 많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스토리 다 봤어도, (던위치에 들어있는) 덱에 넣는 플레이어카드들을
카르코사 등 이후 확장에서도 써먹을 수 있어서
확장을 계속 하실 분들은 파시진 않으실 것 같아요.
뭐 어느 게임이나 일부 분들은 금방 방출하시기도 하고요.
2020-05-27
접쫑
보라 운영자분이 그럴 분이신지는 모르겠어요.
2020-05-27
접쫑
시나리오 진행해서 스토리 보는 게 적지 않은 부분인 게임이라
스토리 다 보고 나면 중고로 내놓을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아요.
그때 좀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지금(가장 물량이 없는 때에) 16만 원씩이나 주고 살 것까진 없을 것 같네요.
2020-05-27
접쫑
말씀처럼 1코어로도 게임이 가능하긴 합니다. 그런데 2코어 하는 게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 체감 재미 차이가 심하니까 2코어 추천들을 하시는 거지요.
"서사 위주의 재미에 무게를 두고 있으시다면 듀얼코어의 의미중 많은 부분이 퇴색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맨날 도중에 다 죽기만 하면 '잘 풀렸을 때의 서사'를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5-25
접쫑
은하수님 글 잘 읽었었는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4
접쫑
죄송합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썼던 건 저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잡지 스타일 글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라고만 쓰는 게 나았을 것 같네요.
2020-05-23
접쫑
마지막 문단 '에퀴녹스님 글'이라는 부분에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보다 '잡지 스타일 글'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점을 봐주시면 좋겠네요.
위의 두 줄요.
2020-05-23
접쫑
아캄호러 카드게임도 덱빌딩 요소가 있긴 합니다.
캠페인 내에서 시나리오를 마친 뒤, 다음 시나리오를 시작하기 전에
직전 시나리오에서 얻은 경험치를 가지고 덱 구성을 조금 조정(마켓에 있는 카드를 구매)합니다.
2020-05-23
접쫑
글쓰기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사진을 훌륭하게 찍으시는 분이신 줄만 알았는데 지금 보니 리뷰 글도 여럿 쓰셨네요.
주제 넘을지도 모르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리뷰 글에 반응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을 원하신다면
그러한, 반응 댓글이 많이 달린 리뷰글과 koon님의 글을 대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들 관심 있는 게임에 대한 리뷰 글에 반응 댓글이 많이 달리곤 합니다.
글을 얼마나 잘 썼는지의 문제 이전에요.
그런데 그것은 차치하고, koon님 글은 가독성이 많이 안 좋아 보입니다.
...한 마디로 koon님 게시물은 잡지 같습니다.
① 본문 글자가 너무 작습니다.
보통 잡지 크기보다 훨씬 작은 전자 화면으로 볼 텐데 말이에요.
② 장평이 유달리 좁은 것도 읽기 매우 불편한 점입니다.
황금앙크 리뷰 글은 비교적 가독성이 낫네요.
③ 사진이랑 바로 밑/옆에 붙은 글 내용이, 사진이랑 직접적인 관련이 없네요.
'내가 이걸 뭐하러 읽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본래 '읽는다는 활동' 자체를 좋아하는, 그래서 잡지 같은 것도 즐겨 읽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럴 거에요.
예를 들어 어떤 게임에 들어있는 어떤 타일을 보여주며
'이 게임에는 이 타일이 있는데요, 이러이러한 기능을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읽게 될 거에요.
반면 koon님 글은, 말하자면 타일을 안 보여주고 '타일 기능이 좋네요'라고 하거나
타일을 보여주면서 카드 얘기만 하는 식입니다.
사진을, '글 이해를 돕는 수단'으로 쓰는 게 아니라
'글보다 주가 되는 것'으로 쓰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요.
레이아웃 문제만이 아니라 글쓰기 능력에 대한 문제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건 오랜 기간에 걸쳐 다져지는 거라 하루아침에 눈에 보이는 발전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글 스타일 자체도 잡지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보그체가 심한 말까지 들으면서 비난을 받은 점도 살펴보시기 바랄게요.
에퀴녹스님 글 스타일이 좀 잡지 글 같았는데 역시 에퀴녹스님 글을 마음에 들어하신다니,
많은 분들과 보는 시각이 통하기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2020-05-23
접쫑
2-5인 다 커버되는 좋은 게임들 꼽아보았습니다.
아그리콜라는 좀 오래 걸리는데 이 점 감안한다면 데드오브윈터도 넣을 수 있겠네요.
2020-05-20
접쫑
파그, 마폴, 알함브라 추천 드립니다.
내용물 조금 많은 것 익히는 게 괜찮다면 브라스 버밍엄, 푸에르토 리코, 푸드체인 매그네이트, 위대한 로렌초도 추천 드립니다.
2020-05-17
접쫑
이미 가지고 계실 수도...
2020-05-15
접쫑
1000위도 상위 1%예요.
2020-05-13
접쫑
스토리 이어지는 게 있어서 시즌1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재미도 1이 2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저는.
2020-05-08
접쫑
저번 글 보니까 "가끔 손님들 오거나 친척들 오면 좀 쉬운 게임으로 전화해야 해서"라고 써주셨네요.
간단한 게임들이 추천됐던 건, 가격대가 문제가 아니라 이 말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내분이랑 하실 2인 겜(중고 3만 원 이하)으로는
푸에르토 리코,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블러디 인, 아그리콜라, 버건디의 성, 시타델 추천 드립니다.
2020-05-07
접쫑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저도 모임 내 게임을 정하는 등 여러 문제에서 고민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꿀빵님께서 'A 게임 (설명 및 플레이) 하느라, 더 하고 싶은 B 게임을 못한다'이지 않은가 싶네요.
그러지 마세요.
저는 '할 게임, 인원 미리 정하고 하기'를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최선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소거식을 차선으로 생각하는데 전에 제가 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3805&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6985&id=&tb=board_community)
말하자면 모이기 전에 단체 대화방에서 甲이라는 사람이 "B 게임 하실 분?"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甲 본인이 B 게임 설명을 맡거나, 설명해줄 다른 사람을 甲이 구하도록 합니다.
응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냥 B 게임은 하지 않기로 하는 것입니다.
신입분들이 오셨다고 꼭 꿀빵님께서 A 게임 설명 및 플레이 해주셔야 하나요?
모두 각자 소중한 시간 내서 모임 오는 것이니 모든 개인은 존중 받아야 하는데, 그건 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하고 싶은 건 안 하면 됩니다.
흔히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야 한다'고 이야기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보드게임 모임에서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양보를 하지도, 바라지도 않는 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양보를 한다'? 실현된다면야 아름다운 얘기지만 그런 선택지는 자신에게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할지 자기가 선택할 수는 없으니까요.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자기가 어떻게 할지'뿐입니다.
'내가 양보하고 배려하기'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일 뿐,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기'는 개인이 선택 불가능한 것입니다.
양보를 하면, 양보를 하는 사람만 계속 양보를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얼마나 양보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양보하는 그 사람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이렇게 불만을 토로합니다.
게임은, 여가 활동이죠.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안 해도 되는 활동에 괜히 스트레스 잔뜩 받아가며 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설명은 어려운 것이라 게임을 여러 번 해봤어도 설명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2020-05-07
접쫑
3. 셀레스티아 추천 드립니다.
윙스팬은 진행 구조가 간단하다고는 해도 글자가 많고 해서 일반인들과의 플레이는 비추합니다.
2020-05-07
접쫑
아그리콜라는 라운드 액션 카드가 있어서 몇 라운드에 어느 액션이 해금될지 랜덤이지만
패밀리에디션은 몇 라운드에 어느 액션이 해금되는지가 확정돼있습니다. 보드판에 그려져있어요.(그점이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 요인입니다.)
패밀리에디션은 개인 구성물(가족말 등) 색상이 파스텔톤입니다.
2020-05-05
접쫑
프리뷰라...
'소개' 카테고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전부터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2020-05-04
접쫑
쇼매니저
젝스님트
노터치크라켄
카운트업
러브크래프트레터
펭귄파티
너도나도파티
라스베가스
추천 드립니다.
쇼매니저는 해외에만 있고 카운트업은 네이버스토어 보드라이브몰에 있습니다.
러브크래프트레터는 구성물이 AEG판이 좋고 페가수스판은 안 좋은데 아마 AEG판은 더 이상 못 구하는 걸로 압니다.
2020-05-03
접쫑
압축파일로 암호를 걸고
암호는 보유자가 알 수 있는, 내용물과 관련하여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임스토리즈 자료를 참고해보세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218&tb=info_files&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05-01
접쫑
궁금한데요, 새 그림 작가분 그림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2020-04-28
접쫑
동굴동굴도 해본바
저는 뤄양, 아콜, 동굴동굴순입니다.
2020-04-28
접쫑
가족 게임이라면 팬데믹을 추천 드립니다.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