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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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쫑
딱히 원하지 않았는데 증정품으로 받는 분들이 적잖이 계실 것 같아서
중고 5000원 봅니다.
2020-11-25
접쫑
자유게시판, 유저소식, 최신글 목록이 메인 상단에 뜨지 않도록 운영자분이 바꿔서 그래요.
2020-11-25
접쫑
짧아서 부담없이 읽기 좋네요.
버건디 두꺼운 판은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바이지만... 20주년 기념판에서도 얇은 판으로 나와서 기대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얇아도 게임이 재미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사서 그런가 봐요.
2020-11-24
접쫑
랫츠파티 좋네요
2020-11-24
접쫑
주방을 터는 쥐방울들
응모합니다.
2020-11-23
접쫑
대춘님//페이퍼사파리는 특수카드 없이도 원래 플레잉카드로 하는 게임인 Golf라는 게임이에요.
https://www.pagat.com/draw/golf.html
본래 글 주제와는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문제삼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렉시오는 괜찮다고 하느냐? 내로남불이다."는 내용을 추가하셨는데
렉시오도 안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플레잉카드 제품에 티츄용 특수카드를 문제 삼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렉시오를 옹호하는 건 아니에요. 그런 말씀을 하시려면
렉시오를 옹호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0-11-23
접쫑
시타델은 숙련자들끼리 하면 역할 카드 각자 5초 안에 고르고 몇 배 더 재미있답니다.
근덷 그러기 힘들죠. 다른 역할 내용을 다 알고 있지 못한 미숙련자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 게임은 참고용 카드들이 한 벌 들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11-23
접쫑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싼 것들도 있고 비싼 것들도 있네요.
Say Anything이랑 글룸, 스매시업9000 사고 싶네요.
2020-11-22
접쫑
사기꾼 나방은 사기꾼 호박벌이랑 비슷한데 메뚜기랑 수분이 없죠. 그리고 카드에 숫자가 있어서 복잡도가 올라가 호박벌쪽이 훨씬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2020-11-22
접쫑
시타델 극혐이라니ㅜ 저는 BEST 2위인데...
2020-11-21
접쫑
출항으로부터 국내 출시까지 한두 달은 걸리는 줄 알아서 대만 차도 내년에 볼 줄 알았는데 금방 출시가 되나 보네요
2020-11-17
접쫑
젝스님트!, 너도나도파티, 지도제작자들, 텔레스트레이션 파티팩(12인까지 지원), Two rooms and one bomb, 리코셰로봇, 가짜예술가뉴욕에가다
추천 드립니다.
2020-11-17
접쫑
가격 차이가 적게 나면 쇼핑몰에서 신품을 사죠.
상태가 양호한 물건이 확연히 싸면 중고를 사고요.
슬리브 씌울 카드가 많으면 더 중고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중고가 그렇게 싼 경우가 많지 않고, 쇼핑몰 신품도 1년에 세 번 이상은 싸게 살 할인 행사 기회가 있어서
기다렸다가 쌀 때 사는 편이에요.
2020-11-17
접쫑
죄송할 건 없습니다 ㅋㅋ
그림이랑 구성이 조금 다른 거 보니 이쪽이 최신 판본인가 보네요.
2020-11-17
접쫑
감사합니다.
2020-11-17
접쫑
감사합니다.
2020-11-17
접쫑
감사합니다.
2020-11-17
접쫑
저는 아크라이트, 킹스오브이스라엘, 컨섬션(Consumption: Food and Choices) 나오면 좋겠네요
2020-11-16
접쫑
추가 질문 드립니다.
확장 건물 카드 중에 '종탑'이라고, (마지막 라운드 트리거가 '8채'인 기본 규칙에서) 마지막 라운드 트리거를 '8채에서 7채로' 바꾸는 카드가 있는데요.
'트리거를 7채로 하는 규칙으로 할 때에는 종탑은 트리거를 7채에서 6채로 바꾸는 것으로 적용하면 될 것 같은데
혹시 이에 대한 내용 아시나요
신판에도 종탑이라는 카드가 있다면 아마 쓰여있을 것 같은데요...
이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0-11-16
접쫑
마르코폴로 참조시트 파일은 여기 올렸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B8%AE%BA%E4&tb=community_post&pg=&bbs_num=15394&delivery=&game_id=
2020-11-14
접쫑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14
접쫑
메시지 보내는 시각(몇 시 몇 분인지) 메모와 함께 물건을 찍어보내도록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2020-11-13
접쫑
오늘 가입해서 처음 단 댓글이 이거 하나...
이런 분도 계시는군요
2020-11-12
접쫑
옛적에가 입항되는군요. 포천물류는 '왜 보낸이가 ALG냐'에 대한 답인 것 같고
저녁 소식 기다려봐야겠네요.
2020-11-12
접쫑
수고 많으십니다.
만두게임즈 재치와 내기는 패밀리 에디션인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mandoogames/222102913078
"‘재치와 내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퀴즈 게임 Wits & Wagers의 패밀리 버전이 한국어판으로 출시됩니다."
문장이 "재치와 내기라는 이름으로..."라고 시작해서, 저도 처음엔 저 게임(패밀리 에디션)을 재치와 내기라는 이름으로 낸다는 줄 알았는데
잘 읽어보니 아니네요.
2020-11-11
접쫑
거 봐요
2020-11-10
접쫑
이제 24시간 정도 남았어요
2020-11-09
접쫑
네 사용 불가합니다.
참고로 자신의 자원을 제거해야 하는 카드도 제거할 수 없으면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20-11-09
접쫑
펀딩은 보통 첫날이랑 막판에 많이 들어가요.
저는 1억은 여유롭게 넘을 것 같아요.
2020-11-08
접쫑
모임 운영에 정성이 있으시군요.
제 견해는 다른 분들과 많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미리 말씀드리고, 그래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 매너와, '같이 할 게임을 어떤 식으로 고를 것이가?'라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세요~ 참석하세요~'라고 조른다고 참석하는 게 아니고
불참하는 사람들은 왜 불참하는지 생각해봤을 때 제 생각에는
'안 하고 싶은 게임 억지로 하게 될까봐'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안 하고 싶은 게임, 부담 느끼지 않게 하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유령회원 정리는 딱히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전에 쓴 제 글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임 게임 고르기 방식에 관하여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6126&id=&tb=board_community
게임 매너 관련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7331&id=&tb=board_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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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라고 해서 설명을 다 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본인이 관심 있는 게임 설명만 준비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힘들면 그만두게 되니까요.
신입을 위해서는 간단한 게임들 설명을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하실 수 있는데
신입을 계속 영입하기를 원한다면 그렇긴 합니다만 신입이 계속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이 고정관념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신입 맞춰주기에 수고하다가 기존 회원이나 운영진이 양보를 거듭하게 되면 기존 회원이나 운영진이 떠날 수 있어요.
마찰 부분 1)은 제 글 매너 관련 부분에 있는 것 같은데요.
어느 게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건 문제없는데,
그 게임을 안 하고 싶다는 사람한테 하자고 조르거나, 다른 게임을 폄하하는 건 금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가수 욕 들으면 기분 나쁜 거랑 비슷한 거죠.
어떤 게임이 재미없다고 느꼈으면 다음에 누가 하자고 할 때 그 게임은 안 하고 싶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 게임 재미없네요'라고 말하는 건 삼가게끔 해야 합니다.
2)는 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알아야 할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에게 신경 쓰일 만큼 C와 D가 틀어졌으면 그중 한 명이 참석하겠다고 한 날 나머지 한 명은 자연스럽게 불참하지 않나요? 그러면 문제없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C, D가 게임을 같이 하기도 하나요? 그렇다면 그 경우에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속마음으로 사이는 안 좋아도 게임은 멀쩡히 하니까요.
아니면 C, D 둘이 같은 날 참석은 하는데 같이 게임은 안 하려고 하나요? 그 경우에도, 테이블을 둘로 나눠서 따로 하면 문제없을 것 같아요.
같은 날 참석해서 누가 싸움을 걸면, 그건 문제죠. 그때에는 싸움을 건 그 사람을 내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11-06
